담배이야기니까 19금 붙혔구요...
어제 담배피는 친구를 만났는데(물론 저도 흡연자..)
팔리아멘트 새로운걸 알았다면서 보여주더군요..
저는 이때까지 팔리아멘트 필터가 혀에 닿지 말라고 안으로 들어가있는건줄 알았는데
필터를 뒤로 쭉빼서 공기층 만들어서 부드럽게 하라고 있는거라데요;;;
거짓말인가 했는데 하나 사서 직접 보여주는데 정말로 필터가 뒤로 쭉 빠지더군요;;;;;
원래 팔라 안피는 관계로 맛이 다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인터넷 찾아보니까 이렇게 피는게 사파라는 분들도 계시고;;;
간략히 설명드리면 그 점선 부분을 중심으로 좌우로 돌리면 조금씩 빠져나오는데 숙련된 분들은 엄청 잘 뺴시더라구요;; 실제로 그 점선 부분을 경계로 필터가 2개로 나뉘어있는거 같구요
안좋을거 같더라구요.
담배 피는데 몸걱정 하는게 좀 웃기긴하지만요.
담배 자체가 위생에 신경을 쓴 제품은 아닐찌라도 입에 대는 부분을
손으로 만지막 만지막 거리게 만들지는 않았을 뿐더러 점선 있는 부분은
단순히 빨아드리는 양을 조절하기위한 에어홀 일뿐입니다 :)
마치 "자동차의 새로운 스타일 찾았다"고 하면서 자동차 트렁크 열고 운전하고 다니는 격.
이거 보니깐 담배피고싶어 미치겠네요
왜 금연을 실천하고 있는 제게 이리 가혹한 시련을 주시나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