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알아요는 표절은 아니지만 독창성이 전혀 없는곡이죠
4집 내내 파급력과 영향은 컸지만
음악만 따지면 서구음악 스타일을 그대로 가져오는 수준에 그쳐 자기만의 스타일을 확실히 가졌는지는 의문입니다
동시대에 자기 스타일을 확립한 젊은 뮤지션은 많았어요
서태지의 외국트랜드 국내도입 감각은 탁월했지만
그가 얼마나 독창적인 음악을 했는지는 의문입니다
특히 4집의 컴백홈은 사이프레스힐의 노래의 한국판인데 표절혐의가 나오자
사이프레스힐이 작업해준거다인가 비슷한 말로 원곡 가수와의 관련성으로 혐의를 부인했는대
문제는 사이프레스힐이 했던 누가했든간에
표절은 아니지만 자기영역이 있어야할 가수가 그정도로 똑같은 수준에 머물러있었다는게 그의 한계였죠
__withANN*
4집 내내 파급력과 영향은 컸지만
음악만 따지면 서구음악 스타일을 그대로 가져오는 수준에 그쳐 자기만의 스타일을 확실히 가졌는지는 의문입니다
동시대에 자기 스타일을 확립한 젊은 뮤지션은 많았어요
서태지의 외국트랜드 국내도입 감각은 탁월했지만
그가 얼마나 독창적인 음악을 했는지는 의문입니다
특히 4집의 컴백홈은 사이프레스힐의 노래의 한국판인데 표절혐의가 나오자
사이프레스힐이 작업해준거다인가 비슷한 말로 원곡 가수와의 관련성으로 혐의를 부인했는대
문제는 사이프레스힐이 했던 누가했든간에
표절은 아니지만 자기영역이 있어야할 가수가 그정도로 똑같은 수준에 머물러있었다는게 그의 한계였죠
__withANN*
사이프레스 힐한테 음반 보내서 다르다는 거 증명해서 연예방송에서까지 나왔는데요... --;;
1집으로 유행을 만들고서 신비주의전략을 구사하는 타고난 마케터이기도 했고요.
지나치게 자의식이 강한 뮤지션이거나 뮤지션 강박증 같은게 있는 사람이
모든 파트 작곡/프로듀싱을 강조하죠.
세션기타맨이 카피녹음하고 먹튀했죠 서태지 본인도 인정했고요 *
영원같이 타이틀 곡이 아닌 곡중에는 좋은 곡이 있지만 정작 변혁에 해당하는 곡이 아니었어요
매음반마다 표절의혹이 있었고 3집때는 당시 얼터너티브 사운드를 도입했고요 *
:: Clien.net for WP7에서 작성 ::
그런식으로 독창성 따지자면 90년대 이후 락음악은 전부 너바나 가져다 한거게요.
또 후기 솔로음반들 보면 그만큼 사운드 충실한 음반도 드물다는 생각이네요.
너바나가 락에 새로운 흐름을 가져온 건 맞지만, 동시대 비슷한 음악을 하던 밴드들도 있었고, 정통 락도 아직까지 살아있고.. 서태지 옹호하시느라 너무 가셨네요.
그리고 서태지는 그냥 그 시대 흐름에 맞는 음악 가져다가 비슷하게 만들어서 팔아먹은 거지 무슨 자기 색깔은...
그리고 개인적으로 작곡이고 뭐고 다 떠나서 서태지 보컬은 0점 주고 싶습니다.
저런식으로 따지자면 그런식의 이야기도 할 수 도 있다는 말이었는데
뭐 편하신대로 생각하셔도 되겠어요.
팔아먹었다. 0점이다 라고 생각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굳이 입장차이를 좁히고 싶지 않아요.
독창성 얘기하시는 건가요? 너바나와 드림시어터 사이에는 어떤 독창성의 연관이 있죠? 크래들 오브 필스는요?
그냥 생각나는 대로 내뱉고 편하신 대로 생각하셔도 되겠다니 참 편하게 사셔서 좋으시겠어요.
그냥 입에서 나온다고 말이 아니구요. 서태지 팬이시면 모를 땐 가만히 계시는 게 서태지를 위하는 길이에요 ㅋㅋ
써본 비유였는데 맘에 안드셨나 봅니다. 뭐 써주신 질운에 대답을 해보자면
사견이지만 두 밴드의 활동기반이 생기는데 어느정도 연관이 있다고 볼 수도 있진 않을지
하는 생각이 걍 드네요. 씬이 좀 더 커졌으니깐요. 독창성을 생각해보면
그닥 별 의미없는 의견이겠지만..
서태지 팬은 아닙니다.
이런식의 게시판질이 서태지한테 미치는 영향이 전혀 있다고 보지도 않고요.
답변은 드린거 같으니 쨌든 저는 답글 그만할래요.
뭐가 기분나빠서 이러시는진 모르겠는데 말조심 좀 하시고요. 수고하세요!!
씬이 좀 더 커졌다고 하셨는데, 너바나 이후로 락 음악계는 쇠퇴의 길을 걷고요. 음반 판매량도 현저히 떨어집니다.
서태지 팬도 아니시면서 왜 잘못된 정보를 남발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서태지가 독창성이 없는 거지, 너바나 이후의 밴드들이 독창성이 없는 게 아니라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그걸바탕으로 지금은 자신이 하고싶었던 록기반의 음악탐구에 집중하는거고...
뭐 머라할거 있습니까? 그것을 하고안하고 자유고,
도입해볼 생각을 했다는것도 창의적 발상이라 볼수도 있는거죠.
정약용이 목화씨를 만들었겠습니까? -> 실패
하하 부끄럽네요. 문익점님 죄송합니다. 피에스님 감사합니다.
작곡능력보다 편곡, 사운드메이킹에 더 재능이 있어보여요 *
참신하다는 이야기를 들으려면 장르를 만들었어야 하는 건가요??
도대체 대한민국 가요중에서..
'단 한명'이라도
서태지보다 독창적인 뮤지션이 있습니까? -_-;;
솔직히 서태지 정도면 해외 음악들과 비교해봐도 뒤떨어지지 않는 매우 훌륭한 뮤지션이에요..
가령 태국에서 한국 아이돌을 모방하는 사례가 있는데
스타일을 그대로 가져오고 일부 태국스타일을 첨가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그들을 보면 좀 미묘하죠 그것과 같은겁니다 *
서태지가 세계 최고다 짱이다 뭐 이런 빠순이적 주장을 하려는게 아니라..
제가 주로 듣는게 팝과 해외 락과 같은 주로 해외 음악들인데..
우리나라의 신해철이나 서태지 정도의 뮤지션급이면 해외에서도 거의 A급에 속할정도로
음악들이 좋습니다.
물론 전 서태지 음악을 즐겨듣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아예 안듣는 편이죠. 앨범 나올때나 듣는 정도인데..
태국과 비교할정도는 아닙니다. 이미 서태지의 뮤지션으로써의 능력은 대한민국 SM이나 YG엔터..다 합쳐도.. 레벨이 아득히 위에 있습니다.
애초에 음악을 이해하는 수준이 다릅니다.
림프비스켓이 림프관이랑 꽈자냐? 했겠죠.
(물론 다른 방식의 유입이 있었을거라는게 저의 역사관이긴 합니다만)
그의 지분(?)과 평가 수위에 대한 반감이죠.
발상의 전환도 인정해주면...
같은 영역에있는 자신에게도 더 많고 넓은 창작의 길이 열리고...
가능성을 굳이 닫을 필요는 없는데말이죠.
다만...본인이 피나는 창작의 고통(최대한 독창적이려고 하는것)에 비해
서태지의 음악은 내것보다 덜 독창적인데도 이슈되고 부와명예를 다 가졌다는
그런 아쉬움은 보입니다....그렇지만 이렇게 깍아내리면 본인만 손해죠
대한민국음악자체를 부정하는거니까.
'가요' 씬만 놓고 봤을 때 서태지보다 누가 우위에 있냐고 물으면 저는 글쎄요입니다.
물론 그 음악이 매우 뛰어나긴 하지만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긍정적인 재평가가 나오는 이유죠.
반면 외국의 음악 스타일을 너무 있는 그대로 차용한 것은 비판받을 만 하지만, 그대로 가져온 소스를 자기만의 해석으로 재창조한 측면에서 보면 탁월하죠. 그 감각은 정말 못따라가요.
머 그의 과오는 솔직히 인정해야 하지만, 갠적으론 젊은 시절 소중한 추억과 세상을 보는 눈을 열어준 것에 대한 의리로는 그를 지지하고 있네요. 그냥 감사하죠~ 머..
서태지가 든든한 빽이나 음악을 다루는 환경이 쉬운 상태에서 대성한 가수가 아니니까요.
시나위 멤버, 하지만 댄스 음악을 한다는 것 부터 맨땅에 해딩한거고 거기서 성공한거니 묻힌 가수가 문제지 뜬 서태지는 자기 할 일 다 했다는 생각입니다.
서태지 열풍속에서도 신승훈이나 김건모 같은 가수들도 윈윈 하면서 잘 나갔잖습니까?
90년대만 해도 뉴웨이브를 가요로 완전히 소화해낸 윤상이나
어떤날같은 그룹도 외국음악을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서서 자기영역이 있었죠 *
말이 안되는 논리를 펴시네;;;
그리고 본문에 언급한 4집 내용도 잘못 알고 계시는 구만 ㅡ.ㅡ;;;
혹시 샘플링 한걸 가지고 표절이라고 보시는거 아닙니까?
누구나 다른 뮤지션 영향을 받습니다
중요한건 자기 영역의 문제인데
브리티쉬인베이젼 그룹들은 흑인음악에 영향을 받았고 리메이크도 많이했지만
자기 영역을 점점 발전시켜 자기 독창성을 가졌어요
디페쉬모드는 크라프트베르크의 사운드를 그대로 도입했지만 고쓰풍 신스팝으로 발전시켰고요
중요한건 자기영역인데 서태지는 도입수준에서 머물렀습니다 *
서태지 한참 이전에 나온 산울림이나 요즘 인디 밴드들 새로운 사운드를 들려주는 못,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검정치마, 눈뜨고 코베인 등등 밴드 많죠. 열에 아홉은 모를 정도로 대중적인 인기가 없을 뿐이지 음악은 참 좋습디다. ⓗ
라해로꾸꺼은말이 ~ 같은 가사는 앞으로도 못나올 꺼라봅니다.
사운드에 대한 집착은 그 어떤 아티스트보다도 남달랐던.
그리고 편곡의 재능은 가히 천재적인.
전 이렇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