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441603.html
PS - 여전히 그의 팬은 아니다. 하지만 그의 편이 되었다. (김어준)
직접 읽으시면 조금은 생각이 달라지실지도 몰라요.
연애하던 시절부터 수천만원씩 사업자금으로 빌려갔고,
결혼 후에는 정선희씨 아버지가 안재환씨 보증까지 서주고,
정선희씨 모았던 재산도 안재환씨의 사채로 다 날라가고..
그리고 안재환씨 누나는 안재환씨가 자살한것을 끝까지 비밀로 해야한다고 요구하고...
그 누님이라는분은 원래 제 정신이 아니라는 이야기도 많습니다.
아무튼 정선희씨를 좋아하지는 못할 수 있고, 촛불시위관련으로 비판할 수 있었도
안재환씨 심지어는 최진실씨 최진영씨의 자살까지도 정선희씨의 몫으로 돌리는 리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요.
김어준씨의 마지막말에 동감합니다.
그리고 촛불관련해서 사과 하셨다고 아는데...아닌가요?
시어머니되는 분은 그 와중에 명절을 세고, 차례를 지내야한다며 정선희 씨를 불렀다 하죠.
그 상황에서 명절 지키러 오라고 만나자고 하는게 상식적인 것인지도 의문스럽습니다.
아내의 전재산을 날리고 장인어른에게 보증까지 부탁하고 자살한 자신의 아들을 생각하면,
어떻게 그 상황에서 차례준비해라 명절세라 등등을 요구할 수 있을까..
그런데 안재환씨와는 상관없이 촛불집회 발언과 그 이후의 제대로된 사과 단 한번도 없었다는 사실 때문에 싫어하는 저 같은 경우도 있습니다. 왜 이쪽은 다들 무시하는지 모르겠군요.
적색편이님 당시 분위기에서 아주 뒤늦게 사과는 있었는데 그게 진심으로 읽혀지지 않았습니다. 내가 억울하다 식으로 해석하기 딱 좋게 발언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사과 하고, 당분간 하차까지 했는데 제대로 된 사과라는게 어떤걸 말씀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
본문도 읽지않고. 허허
물론 당연히 제가 잘못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건에 대해서 당시에 진심을 엿볼 수 없었습니다. 아마 제가 부족한 탓이겠지요.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LGBR&articleno=5582808&_bloghome_menu=recenttext#ajax_history_home
여기를 보면 (좀 악의적으로 해석되어 있어)_제 입장과는 좀 다르지만 해당 일자별 정선희씨의 반응을 볼 수 있습니다. 5월 23일 했던 사과를 진심으로 받아들일 수 없었고, 6월 6일은 이미 너무 늦었습니다.
근데 잘못한것에대한 비판을 받는건 연예인으로선 당연한거지만..비난은....쩝....
단지 죽은이와의 오버랩이되서 불편하다 이건 어쩔수없는거지만
그외의 것들로..ㄷㄷ
정선희씨 입장에서는 저렇지만
시댁은 콩가루 됐잖아요???시댁쪽의
인터뷰도 봤는데 어른 돌아가시고 누나는
신내림 받았어요.얼굴 한번만 보자고
그렇게 빌고 애원했다고...혼인신고도 안하고 사고당시의 의문점도 많이 이야기 하더군요
이렇듯 부부사이는 당사자가 아니면
알수없는거죠,단 티비에 나와서
자기 과거 연애담 이야기하는데
좀 역겹다는 생각했습니다.
남 인생에 이렇다 저렇다 비난은 하지않지만 티비에서 보기엔 개인적으로
껄끄럽단 생각 들더군요 ⓗ
연애시절부터 정선희씨에게 거액의 돈을 빌려간것,
사채를 썼고 갚지 못해서 결국 정선희씨의 재산이 다 날라간것,
정선희씨 아버지가 안재환씨 보증서준것,
안재환씨 누나가 안재환씨의 자살을 끝까지 은폐하라고 요구한것,
위 사실들만 놓고 봐도 정선희씨는 피해자입니다.
자기 과거 연애담 이야기 하고, 친구들끼리 놀고 웃고 즐기고 그러면 안되나요.
남편이 죽은 과부들은, 아니 주변 사람이 죽은 누군가는 항상 슬퍼하고 눈물흘려야 하나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고 무뎌집니다. 사람의 죽음이란건 그래요.
산 사람은 또 자기의 삶을 사는거죠.
그리고 지금 이게 이렇다저렇다 비난하고 있는 겁니다.
남편이 사업실패하고 사채쓰다가 아내돈 다 날려먹고 자살했는데,
그 사별한 부인이 자신의 직업(예능인)에 충실하고 웃고 연애이야기하면 안되는 건가요?
그냥 정선희씨도 목숨을 잃어야 좋으세요?
사건이 있을때도 그렇고 지금도 항상 정선희씨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