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부터 나옵니다....
일단 매우 부담되는게... 여자들은 마구닥 평가를 내리잔아요?
잘해야 본전인데...
나가면 또 밥사야 하니.. 저까지 총 5명.. -_-;;
금전적 부담도 있고..
니네 오빠는 어떻다는둥... 가십거리가 될꺼고.. 비교도 당할꺼고..
-_-;; 취업 스트레쓰떄문에 머리도 빠지는 나에게 이런 시련까지 주다니..
ㅠㅠ 아 어린 여친둔 죄죠...
부담됩니다.... 돈도 마음도...
... 안가고 싶어하는 눈치를 줬더니 매우 서운해 하니.. 나가야죠.
-_- 강남까지 집에서 가면.. ㄷㄷㄷ 1시간 30분은 잡아야 하는데..
아 귀찬고 싫어라.......
주변 남자애들은 당췌 여자에 관심이 없어서요.;
어린여친이니 먼가 여친을비롯한 친구들 모두를 아우르는 느낌을 주면 쉽게 가쉽거리를 만들진 못합니
다 ^^ 미리 장소를 섭외하시고 예약을 하신담에 그곳으로 모두를 부르세요 ^^
여친 친구들이랑 친해지믄 좋은것도 많고 하죠.. ㅎ
아니면 친구한테 연락이 오기도 하죠.. "누구 전화좀 해달라고 해주세요~"
종종 같이 밥도 먹고 하는데 편하고 좋아요.. :-)
전화 안받는일은 없구요 ㅠ .... 편해지면 좋겠지만.. 편해지는게 어려우니 ㅠ
친구들이 뭐라고 해도 여자친구가 실드쳐주고, 친구들은 떠나가고, 여자친구분은 포커페이스님만을 바라보게...응?
나중에 여친님께..
근데 니 친구들은 하나 같이 이쁘다..
특히 누구 정말 매력적이다.
혹시 연락처는?
이러면 다시는 친구들 만나게 안할겁니다.
연봉/집/차 등등....
그리고 초대는 자기들이 하고 돈은 제가 내는 식으로....
그런 마음과 기분이시면 다음에 만나시면 안되요?
걍 보자고 했습니다..
굳이 만나고 싶지도 않고...;;
품평회 자리 마련해서 날 평가해달라고 하는 느낌이라..
여친이 자랑하고 싶어서 그러는건데요 뭘 ^^
여친네 부모님 만나는 것보다 더 긴장된다랄까요..
자기들이랑 사귀는것도 아닌데 왜 만나자 하고 품평(?)을 내리려하는지.....
어쩔수 없는 문제니까요...;; 서운해하니까...
남자가 여자의 마음을 어찌알겠어요 ㅠ
무리하게 나오면 양심껏 보태고요... 워낙 친한 친구들이라 여행갈 때 남친 동반으로 가거나 생일날
모여서 같이 놀거나 하기도 해요. 오히려 친구남친이 친구 생일 선물 고민하거나 싸우고 화해방법
물어본다고 연락하기도 하고 해요... 근데 문제는 이상한 여자 집단도 간간히 있다는................;;;;
사실 저희 커플은 말씀해주신 예시들이 모두 필요가 없어서요..;;
근데 제 친구들도 몇명 봤으니... 나가야죠. 기브엔테이크~
으잉.. 그래도 부담됩니다. -_-;;
속으로만..;;
도동놈!! (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