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이라는 게 색조나 그런 걸 말하는 겁니다.
얼굴에 크림 로션 바르는 건 제외..
관리는 하되, 화장을 안 하는 경우와
관리 하고 화장을 하는 경우를 비교해 보면..
과연 어느 쪽이 피부 노화가 빠를까요?
가만보면 화장 안 하는 분이 피부는 더 탱탱하게 유지하시는 듯 합니다.
어쩌면 화장 안 해도 되는 피부이기에 더 오래가는 걸 수도 있겠지만..
화장은 사실 습관이잖아요.
화장품이라는 게 생각만큼 피부에 이로운 건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같은 빈도로 노출된다면.. 어떨것인가를 놓고 봐야죠.
그렇게 따지면 일억대 피부 관리 받은 사람이 갑이게요.
나머지는 본인이 관리하기 나름 인듯 해요. ^^
제 주변에 정말 모공하나 안보이는 꿀피부의 소유자가 있으신데
평소에 생활습관이 ㅎㄷㄷㄷㄷ 하시더라구요.
두시간에 한번씩 자외선 차단제 덧바르시고,
햇볕 피하시고
고깃집 숯불앞에서는 얼음타월 얹어 놓으시고
주무시기전 철저 세안
잘때는 마스크 팩 등등등 ㅠㅠㅠㅠ
전 그렇게는 못살아요. ㅎㅎㅎ
화장품은 아무리 생각해도 방부제 없을 수가 없을 것 같은데요..
비교 자체가 안되죠.
대조군이 되기엔 너무 열악한 환경에 계십니다.
그런 의미에서 화장 안 하는 분이 피부가 더 좋게 느껴지셨다는 글은 틀릴 수도 있다는거죠.
색조화장은 분명 피부에 부담으로 작용하겠지만 자외선 차단재 같은 경우엔 분명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기초정도 바르는건 아무것도 안바르는 것보다 피부를 보호하는데 훨씬 좋습니다.
수분발란스나 자외선 차단 만으로도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과는 언젠가 반드시 차이가 옵니다.
관리 안하는 건 확실히 훅(...)가더라고요
-_-a
특히,비싼 수분크림은 많이 사용하기로 유명한다고 하던데 말이죠.개인적으로 30대 중반이후에
수분크림과 자외선차단로션은 기본적으로 발라주어야 피부가 혹 안가더군요.
프로 선수들의 몸관리랑
할아버지들 산에서 하는 몸관리의 수준이 다른 것처럼요.
그럼 화장을 안하고 좋은 피부상태를 유지하는 분은 화장을 했다면 피부상태가 더 좋을 것이라는 뜻이 될 수도 있겠군요.
단..화학화장품보다는 순한유기농화장품..(꼭 인증받은아이들로) 기초써주면 피부가 좀 더 자극을 덜 받을거같구요.ㅎ
아예 안하는분들은..오히려 한방에 훅 가기도하더라구용;;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