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환성 무시한 독과점 마케팅 전략… ALZ·EGG 포맷을 버려라
이스트소프트에서 만든 알집은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의 압축 프로그램이다. 이스트소프트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중복 포함 사용자 수가 1487만명에 이른다. 이스트소프트는 알집(압축)과 알약(백신), 알씨(뷰어), 알툴바(검색), 알FTP(FTP) 등에서 국내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알송(음악 재생)과 알쇼(동영상 재생) 등은 각각 2위와 6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알 시리즈는 개인 사용자에게는 무료로 제공되지만 기업 고객에게는 유료로 판매된다. 알 시리즈의 매출 비중은 2010년 기준으로 44.5%, 기업부문과 광고부문이 각각 65.3%와 34.7%를 차지한다. 우리나라의 척박한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이스트소프트는 한글과컴퓨터와 함께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평가받아왔다. 그러나 한글과컴퓨터 못지않게 극단적인 평가가 엇갈리는 기업이기도 하다. 두 기업 모두 표준과 호환성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을 돌아다니다 보면 알집을 비롯해 알 시리즈를 삭제하라는 게시물을 자주 맞딱뜨릴 수 있다. 알집을 지웠더니 컴퓨터 속도가 빨라졌다는 글도 심심찮게 보인다. 알집에 대한 불만은 삭제하고 난 뒤에도 레지스트리가 복원되지 않는다거나 유니코드로 된 파일명을 지원하지 않는다든가 하는 것들이었지만 이런 문제들은 대부분 해결된 상태다. 그러나 사용자들이 지적하는 알집의 가장 큰 문제는 표준과 호환성에 있다.
![]() |
.
.
.
.
.
.

전 압축시대나 반디집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ALZ와 EGG는 타 압축 프로그램으로 풀지를 못하니까.. 보통 압축 풀때의 알고리즘은 공개하거든요.
거기에 알고리즘 공개도 개떡같이해서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파악했다고 하네요.
전 그래서 반디집 씁니당..
자기 포맷 열심히 쓰는 애플 같은 회사는 망해야 겠네요? -_-
alz로도 압축할 수 있을 뿐이죠-_-
한번도 그런적 없었던 것처럼 말하지 마세요.
또한 독자포맷을 쓸경우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unalz를 제공해야 하나 그렇지 않고 있죠.
쉴드 치지 마세요. *
나머지 프로그램들은 프로그래스바만 무한으로 빙글빙글 @_@ *
알집 뻐큐머겅
하위버전이 상위버전 앞축 못푸는거 짜증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