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을 저번주에 생닭을 한마리 사두고 냉장고에 넣고 지금까지 안먹고 있었어요.
급하게..처리해야겠다.싶어서 포장을 여는데..스맬스맬 닭스맬이...
닭냄새를 아시나요?..
음....
음...유통기한을 살펴보니 벌써 6일이나 지났네요..ㅜ.ㅜ
그래도 아까워서 설마 죽기야 하겠어? 한번 데쳐서 씻고 다시 끓여보고 있어요...
설마 먹고 죽을까요?...;;
옛날에 학교 기숙사에 생활할때 갑자기 닭이 너무 먹고 싶어서 늦은밤 알수도 없는 메이커의 어떤 통닭집에 전화를 해서 시켜먹은적이 있어요..
가격이 꽤 쌌죠.두마리에 만원꼴이었으니..
근데..한입 베어먹는데...닭 냄새가..이건 도저히 먹을수가 없는 음식의 향이다.싶더라구요..
얼마나 오래된 닭이었을까...이걸 튀기다니..그런데 튀김옷과 고온으로도 숨길수 없는 그 냄새...
다 버렸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 제 손아귀의 이 닭을 삶고 한번 씹으면 다시 몇년전 그 떄의 그리운 맛을 다시금 느끼게 될까요?
from ClienPad
맛이 이상하거나, 냄새가 나면 당연히 버리시고..
정상적인 향과 맛이 난다면.. 괜찮을 가능성 99%쯤?-0-;
조류고기는 냄새나면 바로 버려야 해요.
금방 상함.
근데 구리구리 냄새는 지금 끓이는데도 풍기네요...
아주 심하지는 않는데 확실히 오래된 닭에서 나는 그 곤혹스러운 냄새가 나요....아...그냥 안먹고 버리고 싶네요..갑자기.
절대 구리구리한 냄새나는 닭고기는 먹으면 안됩니다.
식당일 5년 해서 알아요;
이거 닭도 큰놈이라 버리는것도..일..ㅜ.ㅜ
진즉 먹을껄..ㅜ.ㅜ
저도 그래서 집에 닭을 잘 안사놓는다는...;
혹시나 먹을 수 있을까 싶어서 구워봤는데 먹으려는 순간 냄새가....ㅠ.ㅠ
군내가 장난 아닐껍니다. 그냥 버리세요. 예전에 냉장고 온도 잘못맞춰 보관 잘못해서 닭 다 버린적 있는데..
버리기 아까워서 제가 바싹 튀겨서도 먹어봤는데 =_= 으엑 토나올뻔.. 그래서 ㅜ_ㅜ 10만원어치 닭고기 다 버린적이...
제발 드시지 마세요
썩은 시체 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