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러 말어?!!!!!!!!!!
오늘 상담받고 왔는데 약 400 이상 될 것 같네요
비용도 비용인데 문제는 얼굴 변화.....
약간 돌출입이라는데 살면서 돌출입이라고 스트레스 받아본 적 한번도 없고(오히려 병원에서 그 소리 들은 후 정말 그런가? 싶어서 신경쓰이기 시작....제일 친한 친구만 너 좀 돌출입이야 라고 알아보는 정도)
그렇게 심각한 건 아니지만 치열이 고르지 못해 약간 컴플렉스 있는정도? 라서....
얼굴이 크게 변할거라고 하는데
전 지금 얼굴 그러려니 만족하는 편이어서 ㅠ(물론 완벽히는 아니지만;;;) 너무 확 변하면 또 그럴까봐....
교정하고 나서 야 너 예전이 더 나았어 이러면 진짜 스트레스잖아요
막 늙어보이는 경우도 있고 부작용도 있을까봐요 ;ㅁ; 2년동안 끼고 있는것도 문제고...
충치 치료랑 맞물려서 고민하다보니 더 복잡해지네요
어차피 충치치료+교정이나 충치치료만 하는것도 몇백은 기본으로 깨지기 땜시...(물론 교정 같이 하는게 두배정도;)
이왕 하는거 질러 말어 인생을 걸어 말어 이러고 있네요
아흑 ㅠㅠㅠㅠㅠ 주변에 저같은 케이스로 교정 성공하신 분 있나요?????ㅜㅜㅜㅜㅜㅜ
나이가 어린편일수록 추천합니다.
근데 치아교정하고 안 이뻐진 경우로는 강혜정이 있죠;;;; 너무 들어가는 바람에...
대1때 여친이 데려간 교정전문치과에서...
병원이 인테리어상 받은 곳+맥컴퓨터...보곤 미의식을 믿을만 하다 생각해서 480에 했어요...
사랑니 4개, 송곳니 옆 4개 총 8개 치아발치까지 총 560 들었구요...총 3년 이상 (보정기간 포함)했습니다.
그 결과, 얼굴형이 전체적으로 길어졌구요. 웃는 상으로 바뀌었어요...
알고보니 그 어떤 성형보다 미적인 측면에서 큰 이득을 주는 게 치아교정이라네요.
교정 알아본 건 약 8년 정도였어요...발치 안 하고 하려 했는데...그게 안 되더라구요.
잇몸을 자른다든가...식의 발치를 제외한 그 어떤 수술도 받지 마시고...그냥 철길 깔고 발치만으로 하시길...
닉이 그런 뜻이었군요.
실제로 제 치과의사 친구에게도 위의 말을 해주니...맥 사서 윈도우 쓰고 있어요.ㅋ
암튼,,그 이후 매출이 올랐다는 후문이 있었으니 믿어보세요! ㅎㅎ
차라리 빨리 마음을 정하세요.
하겠다 맘 먹으면 잇몸관리랑 유지장치 뭐 이런 문제 신경 쓰면서 사는 대신 자기만족을 얻을 수 있고,
안 하면 자꾸 교정 얘기만 나오면 눈이 가겠지만 대신 돈도 절약하고 이와 관련된 고생길은 면할 수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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