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처리하려고 치킨 뼈를 잠깐 봉지에 넣어놓고 주방쪽에 나두셨었는데..
어머니께서 잠깐 밖에 나가시고 제가 나갈 준비를 하는 동안에 봉지에 들어있던 교촌 한마리 뼈를
다 먹어버렸네요-ㅁ-;;
한두번이 아니라 큰 걱정은 안하지만.. 오늘 혹은 내일 또 토하겠네요..ㅠ
희안하게 다른 음식은 잘 못먹게 항상 조심을 하는데.. 치킨 먹은 다음날이 문제네요;;
운도 없게.. 쓰레기 버리는 다용도실 문이 열려 있다던가;; 잠깐 버릴려고 냅뒀는데 먹는다던가;;
이렇게 먹는데도 건강한거 보면 대단하기도 하고-ㅁ-;;
지금까지 치킨 뼈만 한 30번은 넘게 먹은것 같아요-ㅁ-;; 그것도 거의 한마리치씩...;;
간식을 줘도 다 삼켜요-ㅁ-;;
다리뼈가 제일 위험한데 그래도 서른번 이상 먹고 괜찮다는게 다행입니다
저희 가족 닮아서 먹성이 좋은건지;;
지금은 크게 걱정은 안되네요^^:ㅋ
종류는 페키니즈 입니다!
날카로워서 먹이지 말라라... 사람처럼 아끼시나 봅니다.
우리집 복실이는 소빼도 부셔 먹으려고 갈던데 +_+ 치킨뼈는 좋아라 합니다.
날카로운 부분이 강아지 뱃속으로 들어가서 내장기관을 찌를수 있다고 하네요;
실제로 치킨뼈 먹고 죽은 강아지 상당히 많구요^^;;
저희 강아지는 튼튼한가봐요-ㅁ-;;
처음 듣는 얘기긴한데 그런거라면 다행이지만;;ㅋ
어떻게 먹었다는거죠??
닭뼈는 날카롭게 부서져서 소화기를 손상시켜 문제가 됩니다.
양념이나 고기를 좋아하는걸로...ㅋ
닭뼈가 날카로워서 어린 강아지가 삼킬경우 장기가 손상될수 있다고 해서 동물병원에 바로 뛰어가서 x-ray를 촬영했는데 씹지도 않고 삼켜서 닭뼈가 고대로 나오더군요,ㅎ
의사분께서 강아지가 특별한 이상증상을 보이지 않으면 잘 소화시키고 있는거니 걱정하지 말라던 말이 생각나네요,
건강해서 다행입니다 ㅎㅎ
교촌은 더욱 영계라.. 조금 더 안심이...ㅋㅋ;;
개껌 같은거줘도 왠만한 크기 되서 괜찮겠다 싶으면 억지로 삼켜버려요ㅋㅋ
물론 제가 잘했다는 얘기는 어디에도 안썼습니다;
처리 제대로 못한건 제 잘못인건 인정하고 인지하고는 있구요..
다른 음식은 안그런데 유독 치킨 처리문제에서만 안좋은 일이 발생을 했네요;;
그렇다고 10년동안 애지중지 키워온 강아지를 키울 자격이 없다는건 좀 마음 아프네요^^;
제 글의 의도는 누구의 잘잘못을 가리려는게 아니라는것만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어요~;
다음부터 관리 더 잘해야겠죠^^;
변비걸려서 수술하던디
근데 소화가 안되는 문제도 크게 발생할 수는 있겠네요;;
대부분은 토해내지만요;;
순살치킨만드세요
뼈처리를 더 잘하겠습니다!
개 20년 넘게 100마리 넘게 키워본 제 말이니 믿으셔도 됩니다 ㅎ
내가만약님의 말씀이시라면 안심해도 되겠네요!ㅋ
이게 무슨 학대인가요 ㅎㅎ 횟수로 적어놨으니
많은거지 10년동안 살면서 30번이면 뭐 1년에 3번이라는건데
애지중지 키워주신거죠
제가 너무 치킨을 좋아하다 보니깐... 이런 일이..ㅠ
저희집 강아지도 치킨 좋아해서..살만 발라줍니다.
냄세에..아주 환장 하죠 . 건강하게 키우세요 ~!
식탐이 너무 좋아요ㅠ
네! 감사합니다^ㅡ^
억지로 먹인게 아니면 학대라고 볼수도 없다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깜빡하고 음식을 식탁에 올려놨다가 털린적도 몇번 있구요ㅠ
덕분에 어머니께서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으세요;;ㅠ
못먹는걸 절대로 억지로 먹이거나 하지 않아요ㅠ
내가 안보고 있을때 뜯고 쏟고 해서 먹는걸 어떻게 할수가 없다는거...이해합니다.
그렇다고 사람이 반려동물 때문에 생활에 제약이 생기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뜯고 쏟고 해서 못먹을거 먹고 잘못될 녀석이라면...다른 사람과 살아도 그럴거 뻔하기 때문에
좀 더 조심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별 문제없어서 다행이어요.
하지만 갑자기 찾아오는게 사고지요.
그러다 상태가 안좋아서 병원신세질 일 생기면 사람도 개도 모두 고생이고요.
앗! 하는 사이에 강아지가 몰래 훔쳐먹을
수도 잇죠 저도 그랬어요 (베란다서 음쓰통도 뒤지구 T.T)
못하게하고 첫번째로 사람이 신경쓸 수밖에 없어요. 저희집에선 음식을 아예 바닥에 놓지않고 개가 못 가져갈 높이에 두어요.
물론 다른가족이 깜박할때도 있지만 제가 수시로 확인해요. 전 아예 음식이 안보이게 싹~ 치웁니다
개도 개지만 만에하나 아프면 가족도 같이고생 지갑도 고생하니 아예 그럴일 없게 조심하는게 좋다 싶어요~
여튼 강아지가 소화력은 좋나봐요~
귀여운 강아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길 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