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의사하면 고액연봉이라 생각하시는분들이 대다수시겠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아요
대충 세전 4천 이쪽저쪽
단 인턴 레지던트기준이고 머 교수달기위해 기약업는 무급 펠로워를 보더라도ㅡㅡ
더군다나 일하는 노동시간에 비하면 최저임금밑이죠
더군다나 개업의도 요센신통치안고 오죽하면 개업하고 망해 생활고로 자살하는 케이스도 종종있고요
드라마가 다 헛된 이미지만 심어놓은듯
젊은의사가 스포츠카타고 새끈한 여친을ㅋ 현실은 여자만날시간도 없다는거
__withANN*
대충 세전 4천 이쪽저쪽
단 인턴 레지던트기준이고 머 교수달기위해 기약업는 무급 펠로워를 보더라도ㅡㅡ
더군다나 일하는 노동시간에 비하면 최저임금밑이죠
더군다나 개업의도 요센신통치안고 오죽하면 개업하고 망해 생활고로 자살하는 케이스도 종종있고요
드라마가 다 헛된 이미지만 심어놓은듯
젊은의사가 스포츠카타고 새끈한 여친을ㅋ 현실은 여자만날시간도 없다는거
__withANN*
대형병원에게만 좋은 제도...
그들의 공통된 답변은
"삶의 질은 변호사가 좋고, 성취감은 의사가 좋다"라고 하더군요.
돈잘벌고 시간많은건 변호사같네요.
응급실에서 멱살 잡혀보면...ㅜㅜ
일년중 절반 이상을 일주일에 하루정도 집에 갔던거같네요.... 빨래하고 자러 ㅠㅠ
;ㅡ; ⓣ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의사는 시켜줘도 안합니다.
오랫동안 비싼 돈쓰면서 공부해야 하는거나 정식으로 돈벌게 되는 나이 생각하면.. (거기다 군대문제로 인해 지연되는 시간도 있으니)
또 연줄이나 투자금이 필요한 직업이어서 그렇고 믿을 집안이 없으면 의사로서 크게 되기 힘들다고 하던데..
군대생각할 필요가 전혀없다면 (딴나라 얘기죠) 고려해볼만도 할듯합니다.
의사가 그나마 좋아지는 시기는
전문의되고 나서 부터죠...^^
참고로 우리나라 대졸자(그것도 남자) 평균연봉 29세면 2400정도로 나오고 35세 이하도 2700정도 입니다.
평균에 비해 엄청 높죠. 하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기준에 따라 만족정도는 다르니까요.
아 장점으로 생각되는 한가지는 또 결혼신부감 찾기는 수월하지 않나 싶군요 ㅎㅎ
저희보다 많습니다...^^
주말에 쉴수 있고
이런 부분은 고려안하시는것이 이상하네요.
적어도 이런부분을 비교해서
다른 직업군과 비교해야 겠죠...^^
하지만 기준을 높게 잡으신게 사실이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나가는 기업들이랑 비교해서 낮다고 하시면 전혀 낮은 편이 아닌것이죠.
일하는 시간이 많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건 연봉높은 대기업도 마찬가지구요..
그게 싫으면 아예 의사를 하면 안되지않나 싶습니다.
또한 프로그래머로서 절실히 느끼지만 평생 공부해야합니다. 새로운 기술은 끊임없이 나오고 구 기술은 점점 쓸모없게 되고요..
간단히 꼽아도 C#, .NET, HTML5, CSS3, Android, Object C 최근에 쓰는 기술만 해도 이정도군요.
석사,박사 안되면 진급에서 힘들고 동기들보다 연봉도 적습니다;
공부하는 양은 당연히 대학원 하시는 타분야분들도 계셔서
그것에 관해서 제가 실수한 부분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가장 중요한것이 책임입니다.
사람의 생명을 다루고
한순간의 실수가 그사람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기에
한가지 행위를 할때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이부분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말씀드리지만
의사기간 전체가 아니고
인턴+레지던트 기간에 한정되는 것입니다.
아산, 삼성정도 되야 세전 연봉 4800 정도...
대학병원 잘 나와봐야 연봉 3500-3800 입니다.
국립병원은 연봉 3천도 안되는데 널렸어요...
충분히 많다고 봅니다.
다른 직업들이라고 칼퇴에 휴일 다 쉬는 것도 아닌데요;
그닥 푸념꺼리가 아닌듯;
다 모으면 절대적 금액으로는 적은 게 아니지만 근무 시간으로 생각하면 시급 5천원대입니다;;;
주 1일 집에 가고 그 외는 병원에 살면서 계속 근무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죠...
님이 교수 특진예약을 안하는 이상 님이 이야기하신 교육생에게진료를받고 처방을 받는겁니다 *
업무 강도가 절대 만만하게 볼만한건 아닐텐데요.
from ClienPad
일주일에 7일을 일한다고 치고, 인간이니까 밥먹고 자는 시간 + 비번으로 7시간만 뺄께요.
17시간 * 30일 = 510시간 233만원이네요..
특정직업군 이야기가 아니죠. 제주위에 법대로 돈받는분은 한명도 없는듯..
월급 많이 받으려고 대통령 하는게 아니듯이..
의사도 비슷한 유형의 혜택(?)들을 바라볼 수는 있으니까요..(비리 뭐 그런거 말구요.. ^^)
제 주변에 의사보다 2배는 열심히 일한다고(물론 절대 시간 기준) 생각하는 분들 수두룩 하지만 3000 못 받는 분들 수두룩합니다. 생명이 걸린 직업이니 일의 강도를 논할바는 아니다만 4000받으며 힘들다 힘들다 할만한 직업은 아니지요.
원래 댓글 잘 안하지만 하도 답답해서 남깁니다.
이런 곳에 왜 이런 글이 올라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