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 댓가를 장년에 들어서 충분히 치르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 평균 이상의 미모를 가진 부인을 가진 40,50대 남자분들을 쭉 살펴보면
공주, 여왕 같은 와이프 "모시고" 사느라 정말 갖은 고생 다 해가며 생계를 이어가십니다.
본인들은 행복할 지 모르겠지만, 렉서스/벤츠 같은 비싼 차를 타고 신상품이 나오는 시즌이 되면 명품 핸드백을 사거나
150불이 넘는 돈을 주고 정기적으로 머리를 만져줘야 하는 예쁜 와이프를 위해 주말도 없이 밤 10,11시까지 일 하면서
희생을 하는 것을 보면, "뭐든 언젠가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르게 돼 있다"는 중학교 때 수학선생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특히, 대학시절에 여유로운 가정환경에서 음악이나 예술 관련 공부한 여자분들일 수록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서 세상물정 아무것도 모르고
물질적 여유 없는 현실이 불만스러워 남편 속만 긁는 소리, 다른 사람들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분들 자주 봅니다.
여자 얼굴만 보고 결혼하면 그렇게 되는 거라고, 여자 잘 보고 결혼하라는 어머니의 진심어린 충고가 서른을 넘긴 것이 아직
낯설은 저에게는 경각심으로 다가오는군요.
크리스마스 연말 세일 끝나고 텅 빈 명품 쇼핑몰에 갔다가 버버리 매장에서 엄니랑 물건 가격 맞추기 놀이(?) 하다가 나오면서
나눈 모자간 짧은 대화였습니다. ㅎㅎ
한니발이 생각납니다.....ㅎㄷㄷ;;;;
저도 가능하다면 선택하고 싶은 결혼생활 중 하나이구요
제 여동생 친구 피아노 전공했지만 어렸을때 어머니가 사고로 돌아가시고 손가락에 피가나도록 열씨미 사는 친구도 있습니다.
모든 예술인이 그런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런 애들이 평범한남자랑 결혼하는 경우가 흔한가요?
미모의 악녀가 있고
미모의 평범녀
미모의 천사
케바케죠..
"이쁜 여자가 마음도 곱다. 넌 꼭 이쁜 여자랑 결혼해라~"
라고 하셨지 말입니다.
정반대의 편견을 말씀드리자면, '예쁜 여자들이 사랑받고 자라서 성격도 좋다.' 같은 게 있겠네요.
결혼후에는 얼굴보다 성격이 100배는 중요합니다.잘생긴 신랑 이쁜
부인이 있는 사람들이 그냥 심심해서 바람피우는건 아니죠..
전.... 여동생보다 뚱뚱한 여자에게 퇴짜 맞고 와서... 부모에게 욕 먹었습니다 .ㅠㅠㅠㅠ
'예쁘면 무조건 골빈여자"란 얘기를 했다는 해석이 많네요. ...
남자의 경우도 동일하게 잘생겼을때 능력있는 경우가 훨씬 많죠
너무 대다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