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습관이 서구화되서 체형도 서구화되고 있지만
서양인에 비해 하체가 짧은 이유는 아마도 바닥에 앉아서 생활하는 문화도 일조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서양은 뭘해도 의자에 앉아서 하는데 이러면 성장기에 다리에 가해지는 힘이 수직이 되지요.
하지만 우리나라를 예로 들면 식사도, 공부도, 방바닥에 앉아서 하는게 많다보니
다리가 수직이 될 기회가 서양에 비해 더 적지 않나 생각합니다.
요즘 젊은 친구들이나 처자들 다리가 길어보이는 것은 방바닥 문화에서 어느정도
벗어난 상태에서 자란것 때문이 아닐까하는 제 뻘생각이었습니다.
양반다리를 해서 그렇다는 내용을 예상하고 들어왔습니다 ㅋㅋㅋㅋㅋ
프랑스 사람들이 독일 사람들에 비해 딱히 다르게 생활하는건 아닌데 말이죠.
덩치 차이는 어마어마 한걸로 봐서는 말이죠.
미국 생활 27년차: 키 175, 다리 100
이렇더군요.
저보다 키는 작은데 다리가 길어~
아래부터 위로 보는데 우와아아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