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있을 적에...
섬유유연제 사러 돈키호테 갔다가
뭐살까 해서 보니 그게그거같고..
다우니라는게 있길래 가격차이도 그렇게 안나보이고 그냥 사자~하고선 한번 써봤더니..
어멋...!
!!!!
!!!!
너무 좋더라구요.
그때 신혼생활 즐기며 취미가 레몬테라스 눈팅이었던 누나가 일본놀러와서 제 다우니를 보더니
'야! 너가 다우니를 써?! ㅋㅋㅋ'
별 생각없이 받아들이고...
한국와서 다우니 한번 써볼까하고 봤더니 가격이 비싸네요 -_-;
그냥 만만한 샤프란 x4세트 사야겠습니다.ㅠㅠ
그때 "싸네? 싸니까 다우니 사야지"했는데ㅠㅠ
1월에 재입고 된댔나.
비싸긴 비싸죠.^^;
다우니, 버넬
그리고 국산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ps. 얼마전부터 샤프란이 피죤의 섬유유연제를 넘어섰다죠?
샤프란은 이상하게 며칠지나니 과일썩는냄새가 ;ㅁ; 천연재료인가요 이거..ㅋㅋ
이게 실내건조하면 그나마 덜하는데, 야외건조하면 빨래 마르면서 다 날아가버리니.. 향보다는 정말 섬유유연용으로 사용하네요...
향기도 촉감도 비교 불가더군요.
다음엔 꼭 다우니 사야겠십니다..어느새 생활용품만 그득하게 장봅니다. 샴푸며 바디샤워며 ㅎㅎ
헤드앤숄더도 우리나라에 늦게 들어왔지만, 오자마자 시장을 싹 쓸어버렸죠. 비듬관련 샴푸들 모두 아웃..;;
그리고 다우니 독점 수입원이 코스트코에서 이마트로 변경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마트에서 더 쌀수도....
아마도 오프라인에서 각종 세제 종류는 코스트코 가격을 따라올 곳은 없을 겁니다.
가격차가 정말 많이 나는 것은 울샴푸 더군요..갈때 마다 쟁여 놓습니다.
다우니를 이마트에서 판다면 싸진 않을 듯 합니다.->이쪽은 샤프란이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