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은 ... 초등학교 4학년때
학교에서 단체로 해주는 기회를 놓치고 부모님과 따로 수술하러 갔었죠....
간호사 누나 한 분이 이런저런 세팅으로 하고 나가시니 무섭게 생긴 남자분 두 분이 들어오셔서 바지를 벗으라하고 준비를 시키시더군요...
그러고선 제껄 보더니 표피가 안쪽에 반쯤 붙어있어서 수술하려면 떼야 한다고 설명과 함께 ....
마취도 안한 상태에서 표피를 확 잡아 뜯으시더군요...
저는 생전 처음 경험하는 불타는듯한 고통때문에
"끄아아~~~~~~~~" 비명을 지르며 난리를 치고 있는데...
나간줄 알았던 여간호사가 언제 들어와 있었는지 제가 몸부림 치는거 보며 뒤에서 킥킥거리고 있더군요 ㅡ-ㅡ
남은 아파죽겠는데 뭐가 재밌냐싶어서
정색을 하고 노려봤더니 윙크를 하고 유유히 사라지던 .... ....
나중에 실밥풀기전에 상태확인 받으러 다시 병원갔더니 웃어서 미안했다면서 딸기우유 하나 사주시더군요...
딸기우유 하나에 헤벌레@.@ 마음이 풀렸던 기억이 나네요... ㅎ
- From m.oolzo.com
학교에서 단체로 해주는 기회를 놓치고 부모님과 따로 수술하러 갔었죠....
간호사 누나 한 분이 이런저런 세팅으로 하고 나가시니 무섭게 생긴 남자분 두 분이 들어오셔서 바지를 벗으라하고 준비를 시키시더군요...
그러고선 제껄 보더니 표피가 안쪽에 반쯤 붙어있어서 수술하려면 떼야 한다고 설명과 함께 ....
마취도 안한 상태에서 표피를 확 잡아 뜯으시더군요...
저는 생전 처음 경험하는 불타는듯한 고통때문에
"끄아아~~~~~~~~" 비명을 지르며 난리를 치고 있는데...
나간줄 알았던 여간호사가 언제 들어와 있었는지 제가 몸부림 치는거 보며 뒤에서 킥킥거리고 있더군요 ㅡ-ㅡ
남은 아파죽겠는데 뭐가 재밌냐싶어서
정색을 하고 노려봤더니 윙크를 하고 유유히 사라지던 .... ....
나중에 실밥풀기전에 상태확인 받으러 다시 병원갔더니 웃어서 미안했다면서 딸기우유 하나 사주시더군요...
딸기우유 하나에 헤벌레@.@ 마음이 풀렸던 기억이 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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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묘하게 매치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