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을 묻는 글이라 모공에 올립니다.)
운동도 필요할 겸 해서 둘중 하나를 배워보려고 합니다.
헬스나 이런 것보다는 정신도 다잡고 할 겸 해서 둘을 골랐는데요
마침 집 근처에 괜찮은 유도관과 복싱 체육관이 있어서 고민중입니다.
아는 동생이나 친구가 둘중 하나 하겠다면 뭐라고 하시겠어요?
둘 다 하기엔 여력이 안되구요 ㅠㅜ
from ClienPad
운동도 필요할 겸 해서 둘중 하나를 배워보려고 합니다.
헬스나 이런 것보다는 정신도 다잡고 할 겸 해서 둘을 골랐는데요
마침 집 근처에 괜찮은 유도관과 복싱 체육관이 있어서 고민중입니다.
아는 동생이나 친구가 둘중 하나 하겠다면 뭐라고 하시겠어요?
둘 다 하기엔 여력이 안되구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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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고 자기 몸 지키는데 복싱만한게 없지요
살빼고 자기 몸 지키는데 유도만한게 없지요
접근성은 복시미요 ⓣ
유도가 함께 훈련하고 예를 갖추는 측면이 많습니다.
운동량은 개인이 하기 나름이구요.
실전은... 그냥 안싸우는게 최고입니다만, 복싱이 대체로 강하죠. 하지만
진짜 거칠게 싸울때는 체격좋은 유도가가 덤벼들면 풋워크고 뭐고 무력화될때도 있습니다.
즉 실전은 그닥 중요한게 아니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추천이라면 유도를 추천드리겠습니다. 1:1로 투쟁심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유도가 정신단련에는 좀 더 좋은거 같습니다.
물론 복싱도 스파링을 하지만 유도의 대련만큼 자주는 아니고 또 스파링 과정에서 상처가 생기니까요. 호흡이 모자라면 논가에 실핏줄이 터저서 빨간 눈으로 다녀야 하고.... 물론 유도도 긁히기도 하고 다치기도 합니다만.
승단하는 재미도 있구요, 무엇보다도 앞에도 써 놓았지만 경기를 하는 즐거움이 큽니다...
아무튼 생활체육이란 측면에서는 유도가 좀 더 좋지 않을까... 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유도를 십년가까이 하고있습니다. 정말 추천해드리고싶네요.
유도는 환갑이 넘어서도 할수있는 운동이고 본인보다 크고 힘센 사람을 넘기는게 기본 원리인 운동이자 무도입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타격보다는 그래플링 계열이 부상의 위험도 덜하고 . . . 더이상은 말씀드리면 논란의 소지가 많을거같아 자제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