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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연애] 헤어진 여자친구가 자주 했던 말.. 50

2011-12-23 17:34:28 111.♡.142.55
hoon2c

습관처럼 너무도 자주 했던 말.

 

1. 그럼 그런 여자 만나건가..

 

2. 그럼 오빠 안만났지..

 

3. 누구누구의 남친은..

 

4. 오빠는 나랑 안맞는거 같아..

 

5. 이벤트 어설프게 할꺼면 하지마..

 

6. 오빠랑 있으면 심심하고 재미없어..

 

7. 헤어지자..

 

8. 다 오빠를 위해서 그러는 거야..

 

9. 결혼하면 무조건 공동명의 해야되, 그래야 이혼 할때 위자료라도 받지..

 

 

 

그리고 헤어진후 친구를 통해.. 전해 들은 그녀가 했던 말..

 

 

"엄밀히 따지면 양다리는 아니야... 그 오빠(접니다..)  만나는 동안 지금 남자를 만나긴 했지만.

  그 오빠(접니다) 랑 헤어지고 그 날 부터 그 남자랑 사귀기로 한거니까

  양다리는 아니지... (웃으며... 죄책감 없은 표정으로..)"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달이 넘어가는데도.. 그녀를 미워하지 못하고.. 그리워 한다는거..

 

 

제가 잃고.. 그 남자는 그녀를 얻었고...

 

누군가 잃은것이 있다면 누군가는 얻는 것인데...

 

왜 저는 어느 하나 얻지 못하고.. 잃기만 한 것일 까요..

 

뻥 뚫린 가슴 속에.. 따뜻함과.. 사랑으로 채워져야 하는데..

 

슬픔으로만 가득 채워지네요..

 

 

 

 

그립습니다. 그녀가 아직도..........

 

 

----------------

그녀를 잊지 못하는건..

 

제 눈엔 참 이뻐보였습니다..

 

사람만나고 술좋아하고 하는거 .. 참 명랑해 보이고 밝아 보여 좋았습니다.

 

상처 주는 말들 해도.. 화김에.. 그냥 말투가 그런거라 생각 했습니다..

 

아직 철이 들지 않아서.. 주위 말에 휘둘려서 그냥 하는 말들 같았습니다.

 

그녀랑 처음 해본것도 많았고요..

 

상처 주는 말들해도 하하 웃고 넘겼던 건.. 저 혼자 각색해서 소설를 썼던거 같네요..

 

지금도.. 그 소설을 굳게 믿어 현실을 직시 하지 못하는것 같구요.

 

답답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발작 처럼.. 기분이 좋다가도 갑자기 슬픔이 몰려오고..

 

답답합니다..

hoon2c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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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0]
evan
IP 61.♡.56.7
12-23 2011-12-23 17:35:35 / 수정일: 2017-04-30 03:33:11
·
바보..바보..바보...
사람만상대함
IP 112.♡.12.237
12-23 2011-12-23 17:35:35 / 수정일: 2017-04-30 03:33:11
·
자유를 얻었습니다. 자각하지 못할뿐이죠.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벤츠녀? 옵니다.
소리샘
IP 163.♡.255.42
12-23 2011-12-23 17:35:38 / 수정일: 2017-04-30 03:33:11
·
헐..마니 이쁘셨나봐요;;;;;
그래도 저건 좀......
insane
IP 211.♡.100.183
12-23 2011-12-23 17:36:06 / 수정일: 2017-04-30 03:33:11
·
ㅜㅜ 가슴아프군요.. 하지만 잊으셔야..
레이디가가멜
IP 202.♡.250.51
12-23 2011-12-23 17:36:43 / 수정일: 2017-04-30 03:33:11
·
아직 그리워하는 잿빛하늘님께 할 얘기는 아니지만 그녀(라고 쓰고 그年이라 읽어요.)는
雙年인듯 합니다.
람보를이기니
IP 112.♡.161.171
12-23 2011-12-23 17:36:44 / 수정일: 2017-04-30 03:33:11
·
남 연애사에 껴드는 편은 아닌데...

나쁜여자네요 ㅠㅠ

꼭 멋진 여자 만나실거에요~
지즈
IP 113.♡.32.28
12-23 2011-12-23 17:36:57 / 수정일: 2017-04-30 03:33:11
·
남 가슴에 못박으면 언젠간 똑같이 당합니다. ㅠㅠ
rlaqnwo
IP 125.♡.135.134
12-23 2011-12-23 17:37:03 / 수정일: 2017-04-30 03:33:11
·
잘 헤어지신겁니다..

맘에 있으시다니 함부로 할말은 아니지만 저런여자 만나면 고생해요..
Siempre
IP 112.♡.70.66
12-23 2011-12-23 17:37:04 / 수정일: 2017-04-30 03:33:11
·
저런 사람도 싫지만,, 휘둘리는 분들도..ㄷㄷㄷ

힘내세요~
zasmin
IP 218.♡.88.136
12-23 2011-12-23 17:37:08 / 수정일: 2017-04-30 03:33:11
·
초면에 죄송합니다만....

정신 좀 차리세요.
대포고양이
IP 111.♡.140.86
12-23 2011-12-23 17:37:17 / 수정일: 2017-04-30 03:33:11
·
좋아하신 분이라 이런 말씀 드리기 뭣 하지만,
저런 말씀을 하시는 분이라면 가치 없는 사람이라고 단언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acnen
IP 210.♡.44.1
12-23 2011-12-23 17:37:37 / 수정일: 2017-04-30 03:33:11
·
이런말을 하긴 좀 그렇지만..
그녀를 잃어서 미래를 얻었네요;
파브르
IP 210.♡.66.127
12-23 2011-12-23 17:41:17 / 수정일: 2017-04-30 03:33:11
·
동감입니다 iPhone4s™
2ups
IP 183.♡.104.19
12-23 2011-12-23 17:42:19 / 수정일: 2017-04-30 03:33:11
·
저두 이렇게 생각합니다..
근데 그래도 힘들죠.. 힘내세요 ⓘ
높은목표
IP 119.♡.138.183
12-23 2011-12-23 17:37:46 / 수정일: 2017-04-30 03:33:11
·
글을 읽는 제가 빡치네요 ㅠㅠ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세요. 그런여잔 정말,,, 아 화난다
플로라
IP 1.♡.115.22
12-23 2011-12-23 17:38:17 / 수정일: 2017-04-30 03:33:11
·
글만봐도 슬퍼지네요..........
후아...............
힘내세요....얼른 잊으세요..ㅠㅠ
or83
IP 115.♡.187.146
12-23 2011-12-23 17:38:17 / 수정일: 2017-04-30 03:33:11
·
그 남자가 안됬네요
rizell
IP 58.♡.64.163
12-23 2011-12-23 17:38:46 / 수정일: 2017-04-30 03:33:11
·
날라차기 감인데요 ㅋ

('너가 세컨드인걸 알면서도 만난 너는?' ㅜㅜ)
ryu2258
IP 203.♡.145.164
12-23 2011-12-23 17:38:50 / 수정일: 2017-04-30 03:33:11
·
잘 헤어지신거예요...
wildwell
IP 59.♡.132.225
12-23 2011-12-23 17:38:52 / 수정일: 2017-04-30 03:33:11
·
아프시겠지만 잘 정리하셔야 합니다.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을 끌어 안기란 너무 힘들죠.
너구리망토
IP 211.♡.73.183
12-23 2011-12-23 17:39:07 / 수정일: 2017-04-30 03:33:11
·
이런말 뭐하지만 글로본 여자는 정말 쓰래기네요.. ⓘ
cclaw
IP 210.♡.48.139
12-23 2011-12-23 17:39:32 / 수정일: 2017-04-30 03:33:11
·
진짜 미인이었나봐요 와.
RNC5
IP 121.♡.197.27
12-23 2011-12-23 17:39:49 / 수정일: 2017-04-30 03:33:11
·
가치없는 사람과의 사랑은 무가치한거에요.
그리고, 얼른 정신 차리세요.
그리워할 가치고 뭐고 없는 사람입니다.
persona
IP 222.♡.75.10
12-23 2011-12-23 17:39:59 / 수정일: 2017-04-30 03:33:11
·
나중에 그여자분한테서 연락올겁니다.
그때는 그냥 가볍게 씹어넘겨주시면됩니다.
(저도 그랬지만 대부분의 남자분들이 저게 잘 안되더군요 ㅠㅠ)
MugCup
IP 210.♡.233.1
12-23 2011-12-23 17:40:11 / 수정일: 2017-04-30 03:33:11
·
초면에 죄송합니다. 정신 좀 차리세요.
fact만 이야기 하신걸로 전제했을 때, 절대 결혼하셔도 행복하기 어려운 상대세요.
윗 분 말씀대로 다시 연락오더라도 강하게 자르시길 빕니다. 결혼선배의 충언이에요..
삭제 되었습니다.
zenesis99
IP 166.♡.102.170
12-23 2011-12-23 17:40:56 / 수정일: 2017-04-30 03:33:11
·
초면에 죄송합니다. 정신 좀 차리세요.(2)
theyleave
IP 164.♡.106.147
12-23 2011-12-23 17:41:09 / 수정일: 2017-04-30 03:33:11
·
이치대로 안가죠 연애는...토닥토닥
hepal
IP 123.♡.74.94
12-23 2011-12-23 17:42:23 / 수정일: 2017-04-30 03:33:11
·
진짜 이뻤나보다...
수달왕자
IP 121.♡.35.113
12-23 2011-12-23 17:42:38 / 수정일: 2017-04-30 03:33:11
·
글쎄 별로 공감 안됩니다.
글 내용으로 보면 벌써 그 여자분 여기 도마 위에 올려놓고 댓글 다시는 분들에게 자근자근 씹히도록 놔두고 계신건데 무슨 미련이 남으셨다는 건지...
정말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 여자 나쁜X, 글쓰신 분 순정남' 뭐 이런 평가 받으시려는 의도로 밖에 안 보입니다만...
삭제 되었습니다.
hoon2c
IP 111.♡.142.55
12-23 2011-12-23 17:49:52 / 수정일: 2017-04-30 03:33:11
·
잊을수 없는 제가 너무 답답해 쏟아 낸겁니다..
순정남 평가 받는다해도.. 그걸 어떻게 쓰나요.. 그게 위로가 되나요?..
그냥 아무리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고.. 방법이 틀렸나 싶어.. 조언을 얻을수 있을까...
너무 답답해서 쓴겁니다...
수달왕자님 말씀도 도움이 되네요.. (비꼬는거 아닙니다...)
라뽀~
IP 118.♡.118.128
12-23 2011-12-23 17:43:01 / 수정일: 2017-04-30 03:33:11
·
여자분이 습관처럼 한 말이 다 헤어지잔 암시였네요.

나쁜 사람 되기 싫으니 알아서 떨어져나가란 말들이구요.

정말 나쁘다고 보여지는게 어장관리를 하면서 나름 선물은 받아간 상탠데...

글쓴님 잘 헤어지신것 같습니다.

뭐든지 배우면 수강료내듯...

이제 저런 여자 안만나면 됩니다.

물론 제 주위를 보면 저렇게 헤어져도 전화 한 통이면 다시 쪼르르 달려가서 또 희망고문을 당하지만 말이죠.
아라미스
IP 112.♡.117.106
12-23 2011-12-23 17:43:10 / 수정일: 2017-04-30 03:33:11
·
결혼전에 한참 사랑에 눈이 멀어 있어야 할 시기에 저정도 수준의 여자라면

결혼생활 후 시간이 흘러 사랑이 식었을때 과연 저 여자가 나에게 행복이 될지 저주가 될지 생각하시고 판단하세요

사랑이 식은 후에 부부관계에는 "믿음"과 "우정" 만 남아 있을 뿐입니다.

돈마저 제대로 남들처럼 벌어오지못하면 "등신중에 상등신"소리 할 여자로 보이는군요

불교에서 말하길 "아무리 경국지색이라 할지라도 일촌깊이 아래에는 피와 고름으로 이뤄져 있다"고 하죠

데리고 다닐 여자와 함께할 여자는 성욕이나 잠깐의 사랑을 기준으로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세월 지나면 알게됩니다. 40대 아저씨가 조언드립니다.

참고로 전 같이 사는 아줌마를 아직도 사랑합니다. (저때문에 애들 때문에 가끔씩 소리를 지르지만 정겹죠..)
삭제 되었습니다.
John D
IP 211.♡.70.58
12-23 2011-12-23 17:44:10 / 수정일: 2017-04-30 03:33:11
·
한번쯤은 그런 사람 만나도 괜찮습니다 근데 초면에 죄송합니다만 아직 덜 배우신듯.. ⓘ
도미노_
IP 116.♡.160.196
12-23 2011-12-23 17:45:47 / 수정일: 2017-04-30 03:33:11
·
헤어지기 전에.. 헤어지자고 하는 걸 눈치 못 채고 계신 건 아니었는지..
아라미스
IP 112.♡.117.106
12-23 2011-12-23 17:47:59 / 수정일: 2017-04-30 03:33:11
·
헤어지자고 암시를 주는걸로 안보이고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는겁니다.

사람이 어찌 사람한테 저런 단어를 내뱉을 수 있습니까

더더군다나 사귀고 있는 사람한테 아무리 편해도 그렇지..
애플타르트
IP 211.♡.223.104
12-23 2011-12-23 17:46:58 / 수정일: 2017-04-30 03:33:11
·
9번에서 완전 깨네요 , 무식한데 수치심도 없어!!!!
붕어빵틀
IP 27.♡.74.205
12-23 2011-12-23 17:47:59 / 수정일: 2017-04-30 03:33:11
·
시간이 지나시면 다행이다 싶으실 겁니다.
sowon1105
IP 14.♡.17.51
12-23 2011-12-23 17:47:59 / 수정일: 2017-04-30 03:33:11
·
잊지 못하겠다는 건.. 위에 글 내용과 다른 여자분의 모습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저는 여자분도 서운한게 많아서 저런 말을 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힘내시고, 얼른 잊으세요 !!
hoon2c
IP 111.♡.142.55
12-23 2011-12-23 18:01:44 / 수정일: 2017-04-30 03:33:11
·
눈이 멀어... 사실을 받아 들이지 못하고..
혼자 판타지 소설을 써내려 간거죠.... 무엇을 해도 다 이해가 되고... 예뻐보이는...

빨리 눈을 뜨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Schiek
IP 180.♡.39.19
12-23 2011-12-23 17:52:14 / 수정일: 2017-04-30 03:33:11
·
그녀의 치명적인 매력이 도대체 무얼까 궁금하네요.
돌마루™
IP 211.♡.223.107
12-23 2011-12-23 17:53:36 / 수정일: 2017-04-30 03:33:11
·
해방 축하드려요
from ClienPad
여름엔에어컨
IP 121.♡.78.137
12-23 2011-12-23 17:55:07 / 수정일: 2017-04-30 03:33:11
·
그립다구요?
저 여자가 저렇게 뻔뻔할 수 있는 건 다 저런 걸 받아 주며 오냐오냐 해주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billystyle
IP 211.♡.69.19
12-23 2011-12-23 17:58:13 / 수정일: 2017-04-30 03:33:11
·
사랑한기분 누구보다 이해합니다

글쓴분이 앞으로 만나실 다른사람이 더 낫다고 볼수없습니다

나중에 결국 이게 사랑이라면 받아 들여야겠지요

마음껏 슬퍼하세요 ⓘ
월도Lupin
IP 165.♡.3.140
12-23 2011-12-23 18:00:14 / 수정일: 2017-04-30 03:33:11
·
닉네임부터 바꾸세요. 푸른하늘로...

그리고 저런 여자 뭐가 좋다고 그러세요. 잊으세요. 잘 된 거에요.
올빨강
IP 125.♡.74.1
12-23 2011-12-23 18:01:23 / 수정일: 2017-04-30 03:33:11
·
여자가 돈을 한푼도 안보태고 공동명의 하자는건 좀 그렇제 않나요?
남자가 집구해서 오고 여자는 혼수 몇푼이나 한다고..ㅉㅉ
브라이안
IP 211.♡.176.162
12-23 2011-12-23 18:06:40 / 수정일: 2017-04-30 03:33:11
·
자꾸 잊을려고하면 더 생각나는 법입니다.
지금 당장은 힘들어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더 좋은 사랑이 찾아 올겁니다.
세지
IP 211.♡.66.62
12-23 2011-12-23 18:14:15 / 수정일: 2017-04-30 03:33:11
·
그냥 흐르는 대로 두세요. 토닥토닥..
macrovue
IP 163.♡.3.36
12-23 2011-12-23 18:20:14 / 수정일: 2017-04-30 03:33:11
·
섹스없어도 그럴까요? ⓘ
tskinoko
IP 58.♡.122.207
12-23 2011-12-23 18:23:23 / 수정일: 2017-04-30 03:33:11
·
한숨나오네요. 그렇게 여자 보는 눈이 없으셔서 대체 앞으로 어이 하실라고요. 그리고 저런 말들. 결국은 님을 하나도 안 좋아했다는 거에요. 좋아하면서 저런 말을 대놓고 할 수 있는 사람 싸이코아니고서야 불가능합니다. 위로글 드려야하는데 위로해드릴 수가 없네요.
Luke
IP 211.♡.203.32
12-23 2011-12-23 21:20:45 / 수정일: 2017-04-30 03:33:12
·
축하해요!! 더 좋은 여자 만날 기회를 찾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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