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처럼 너무도 자주 했던 말.
1. 그럼 그런 여자 만나건가..
2. 그럼 오빠 안만났지..
3. 누구누구의 남친은..
4. 오빠는 나랑 안맞는거 같아..
5. 이벤트 어설프게 할꺼면 하지마..
6. 오빠랑 있으면 심심하고 재미없어..
7. 헤어지자..
8. 다 오빠를 위해서 그러는 거야..
9. 결혼하면 무조건 공동명의 해야되, 그래야 이혼 할때 위자료라도 받지..
그리고 헤어진후 친구를 통해.. 전해 들은 그녀가 했던 말..
"엄밀히 따지면 양다리는 아니야... 그 오빠(접니다..) 만나는 동안 지금 남자를 만나긴 했지만.
그 오빠(접니다) 랑 헤어지고 그 날 부터 그 남자랑 사귀기로 한거니까
양다리는 아니지... (웃으며... 죄책감 없은 표정으로..)"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달이 넘어가는데도.. 그녀를 미워하지 못하고.. 그리워 한다는거..
제가 잃고.. 그 남자는 그녀를 얻었고...
누군가 잃은것이 있다면 누군가는 얻는 것인데...
왜 저는 어느 하나 얻지 못하고.. 잃기만 한 것일 까요..
뻥 뚫린 가슴 속에.. 따뜻함과.. 사랑으로 채워져야 하는데..
슬픔으로만 가득 채워지네요..
그립습니다. 그녀가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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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잊지 못하는건..
제 눈엔 참 이뻐보였습니다..
사람만나고 술좋아하고 하는거 .. 참 명랑해 보이고 밝아 보여 좋았습니다.
상처 주는 말들 해도.. 화김에.. 그냥 말투가 그런거라 생각 했습니다..
아직 철이 들지 않아서.. 주위 말에 휘둘려서 그냥 하는 말들 같았습니다.
그녀랑 처음 해본것도 많았고요..
상처 주는 말들해도 하하 웃고 넘겼던 건.. 저 혼자 각색해서 소설를 썼던거 같네요..
지금도.. 그 소설을 굳게 믿어 현실을 직시 하지 못하는것 같구요.
답답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발작 처럼.. 기분이 좋다가도 갑자기 슬픔이 몰려오고..
답답합니다..
그래도 저건 좀......
雙年인듯 합니다.
나쁜여자네요 ㅠㅠ
꼭 멋진 여자 만나실거에요~
맘에 있으시다니 함부로 할말은 아니지만 저런여자 만나면 고생해요..
힘내세요~
정신 좀 차리세요.
저런 말씀을 하시는 분이라면 가치 없는 사람이라고 단언합니다.
그녀를 잃어서 미래를 얻었네요;
근데 그래도 힘들죠.. 힘내세요 ⓘ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세요. 그런여잔 정말,,, 아 화난다
후아...............
힘내세요....얼른 잊으세요..ㅠㅠ
('너가 세컨드인걸 알면서도 만난 너는?' ㅜㅜ)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을 끌어 안기란 너무 힘들죠.
그리고, 얼른 정신 차리세요.
그리워할 가치고 뭐고 없는 사람입니다.
그때는 그냥 가볍게 씹어넘겨주시면됩니다.
(저도 그랬지만 대부분의 남자분들이 저게 잘 안되더군요 ㅠㅠ)
fact만 이야기 하신걸로 전제했을 때, 절대 결혼하셔도 행복하기 어려운 상대세요.
윗 분 말씀대로 다시 연락오더라도 강하게 자르시길 빕니다. 결혼선배의 충언이에요..
글 내용으로 보면 벌써 그 여자분 여기 도마 위에 올려놓고 댓글 다시는 분들에게 자근자근 씹히도록 놔두고 계신건데 무슨 미련이 남으셨다는 건지...
정말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 여자 나쁜X, 글쓰신 분 순정남' 뭐 이런 평가 받으시려는 의도로 밖에 안 보입니다만...
순정남 평가 받는다해도.. 그걸 어떻게 쓰나요.. 그게 위로가 되나요?..
그냥 아무리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고.. 방법이 틀렸나 싶어.. 조언을 얻을수 있을까...
너무 답답해서 쓴겁니다...
수달왕자님 말씀도 도움이 되네요.. (비꼬는거 아닙니다...)
나쁜 사람 되기 싫으니 알아서 떨어져나가란 말들이구요.
정말 나쁘다고 보여지는게 어장관리를 하면서 나름 선물은 받아간 상탠데...
글쓴님 잘 헤어지신것 같습니다.
뭐든지 배우면 수강료내듯...
이제 저런 여자 안만나면 됩니다.
물론 제 주위를 보면 저렇게 헤어져도 전화 한 통이면 다시 쪼르르 달려가서 또 희망고문을 당하지만 말이죠.
결혼생활 후 시간이 흘러 사랑이 식었을때 과연 저 여자가 나에게 행복이 될지 저주가 될지 생각하시고 판단하세요
사랑이 식은 후에 부부관계에는 "믿음"과 "우정" 만 남아 있을 뿐입니다.
돈마저 제대로 남들처럼 벌어오지못하면 "등신중에 상등신"소리 할 여자로 보이는군요
불교에서 말하길 "아무리 경국지색이라 할지라도 일촌깊이 아래에는 피와 고름으로 이뤄져 있다"고 하죠
데리고 다닐 여자와 함께할 여자는 성욕이나 잠깐의 사랑을 기준으로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세월 지나면 알게됩니다. 40대 아저씨가 조언드립니다.
참고로 전 같이 사는 아줌마를 아직도 사랑합니다. (저때문에 애들 때문에 가끔씩 소리를 지르지만 정겹죠..)
사람이 어찌 사람한테 저런 단어를 내뱉을 수 있습니까
더더군다나 사귀고 있는 사람한테 아무리 편해도 그렇지..
혼자 판타지 소설을 써내려 간거죠.... 무엇을 해도 다 이해가 되고... 예뻐보이는...
빨리 눈을 뜨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from ClienPad
저 여자가 저렇게 뻔뻔할 수 있는 건 다 저런 걸 받아 주며 오냐오냐 해주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글쓴분이 앞으로 만나실 다른사람이 더 낫다고 볼수없습니다
나중에 결국 이게 사랑이라면 받아 들여야겠지요
마음껏 슬퍼하세요 ⓘ
그리고 저런 여자 뭐가 좋다고 그러세요. 잊으세요. 잘 된 거에요.
남자가 집구해서 오고 여자는 혼수 몇푼이나 한다고..ㅉㅉ
지금 당장은 힘들어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더 좋은 사랑이 찾아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