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애초에 군장이라 해서 좀 오류가 생긴 것 같아요.
한비야 씨는 40키로 짜리 베낭을 메셨다고 했으니 등에 짊어지는 군장 무게만 합하면 되겠죠?
현재 완전 군장의 무게는 무려 48.7Kg 입니다. (초 FM..)
하지만 이는 몸에 걸치는 걸 모두 포함한 무게 입니다.
자.. 뭐를 몸뚱이에 짊어지고 갈까요.
개인화기
헬멧(하이바)
요대(탄띠)
X반도 혹은 전투조끼
방독면
대검
수통
구급낭
탄입대(2개)
탄약
탄창
수류탄
후레쉬
화생장치장물자(MARK-1, KM-13, 개인제독처리키트, KM-258 피부제독키트)
텐트
모포
침낭
전투복
전투화
야전삽
세면도구
팬티,런닝,양말
수건
판초우의
침투보호의
반합
전투식량
배낭
정화제
깔판
위 항목 다~~~ 합해서 48.7키로라는 말 입니다.
저 중에서 개인화기, 헬멧, 요대, 방독면, 전투조끼, 탄약, 탄창, 수류탄 등등 빼고 등에 짊어지는 베낭의 무게는 벽돌이나 아령 안채우는 이상 40키로 안됩니다.
그리고 완전군장 FM으로 싼다고 해도.. 솔직히 전투식량이나 정화제 깔판.. 이런거 훈련할때 베낭에 넣어가시나요? -_-; 침투보호의가 열라 무거운데.. 저는 군장 쌀때 침투보호의도 넣어 본 적 없는데..
보통 아마 흔히 말하는 FM 군장의 베낭은 20키로 내외 일 겁니다..
한비야씨는 이 두배의 무게를 짊어지고 다니신 거죠.
from ClienPad
혹한기 훈련 때 군장은 위 항목 이외의 보급품이 들어갑니다.
개인화기, 헬멧(하이바), 요대(탄띠), X반도 혹은 전투조끼, 방독면, 대검, 수통, 구급낭, 탄입대(2개), 탄약, 탄창, 수류탄, 후레쉬 등...
이런거 빼고 실제 FM 대로 혹한기 훈련 군장싸면 군장에 들어가는 것만으로 40kg 가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