뎃셍 같은거 몰라서 졸라맨으로 대충 그렸는데요
약 1년간의 물류센터 까대기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이라고 하지만 정형외과에서도 그림처럼 가르쳐 줍니다.)
무거운거 들 때 습관적으로 왼쪽 그림처럼 하는 분들 많습니다.
그러면...
힘도 배로 들 뿐더러 허리 아작나기 딱 좋습니다.
무조건 똥누는 자세, 곱게 말하면 앉아쏴, 좋게 말하면 스쿼트 자세로...
단전과 응꼬에 힘을 모아서
아래에서부터 들어올리셔야 합니다. 그래도 못드는 건 두 명이서 드세요;
밑에 사무실에서 허리 나갔다는 여직원 이야기보고 써봐요...
무거운 물건 들을 땐 허리보다도 다리 힘으로 들어야 합니다. 배에 받쳐서 말이죠.
아니면 한번에 들어서 왼쪽 어깨에 이고 가거나...
허리를 쓰지말고 무릎을 써라.
입니다.
무거운것은 허리로 드는게 아니라 무릎으로 드는거죠..
드시면 저처럼 됩니다 !
자연적으로 2번과 같은자세로 들게 됩니다
........ㅠ
그리고 숨을 멈춰 복압을 유지한채 상체를 앞으로 숙이고 엉덩이를 뒤로 뺍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내려옵니다.
그이후 물건을 잡고 힘차게 엉덩이를 위로 들어주며 상체를 펴줍니다.
포병생활 하면서 저자세로 가신 혼자 열심히 들다보니 무릎나갔습니다.... 비오면 무릎이 시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