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언제부터 전통일까요 ;; 어제 친한 동생이 부친상을 당해서 갔더니만, 부모님이 펄쩍 뛰시네요. 결혼앞두고 가는거 아니라고.. 물론 알고 있었지만 그런거 별로 믿지 않아서 그냥 간건데 여친도 쫌 뭐라 그러고. 가는게 뭐 대수라고 이럴까요? 거참
장례식은 못 가게 하더라구요. ⓗ
(참고로 저희집도 그런 전통이 있어서 결혼식전에 못갔었죠;;;)
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면 더 좋아하실거라는 말씀이신가??
저도 그런 일 생기면 참 곤란할 때가 있어서...
반대의 상황이 되도 다른사람을 이해해야 하는건 당연하구요.
자기가 하기 전에 너무 많이 보면 자기가 제일 좋게 하고 싶어서 욕심나서 그런가?? 하고 말았습니다;
미신이냐? 관계냐? 본인이 선택하고, 선택한대로 행동하면 되는 겁니다.
장례식장 가면 귀신이 따라오니깐 안 좋다고 가지 말라는 거라던데~~~
2. 태어난 아이가 있을 경우 상집에 가지 않는 것은 시신의 몸에서 나온 나쁜 기운이 아이에게 옮긴다는 미신 때문입니다.
두가지 모두 양식있는 사람들은 찾아는 가되,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더군요.
서로 이해를 해줄 수 있는 것은 딱 여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날 잡아두고 상집 안간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네요.
미신은 미신일 뿐.
그런 것 따지는 사람치고 제사상 제대로 놓는 방법 아는 사람도 없더군요.
물론 예전 위생상태가 안좋을 고릿짝 얘기지만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고한 옛분들의 말을 보면 왜그러는지 짐작은 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