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다른 글에 연락하는거 절대 반대라고 했는데
글쓴분이 글 펑하시거나 할 수 있을 것도 같고, 많은 분들 보시라고 글 따로 씁니다..
여자라서 연락하지 마시라고 한건 아니고
자존심의 문제라서도 아닙니다.
글쓴 분이 '헤어진건지 아닌 건지 확인' 하시려고 전화할지 말지 고민한다고 하셔서 그렇습니다..
내가 자존심이고 뭐고 다 버리고 무릎꿇고 백미터 기어가라고 해도 용서 빌 자신이 없으면 연락없는 사람한테 연락하면 안됩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돌릴 수 있는 자신이 있으면 모를까 아니면 그러면 후회만 남습니다.
상대를 못 잡은 후회만 남으면 다행이지만, 스스로를 비참하게 만들고 무릎꿇고, 빌고 한 행동들이 나중에 쪽팔림으로 남으면 사람이 자신감이 없어집니다. 다음 사랑에도 지장을 줄 정도로요.
사람은 그렇게 매몰차게 거절당하면 사랑했던 행복한 기억은 죄다 사라지고 가슴 쓰리고 비참한 감정만 기억합니다. 뇌는 강도가 더 강렬한 경험만 남기고 나머지는 차례차례 삭제하잖아요?
그런 분들이 다음 사랑 못하겠다고 하시며 남에게 받은 상처를 홀로 방치하거나 스스로를 자학하며 본인에게 쏟아내요..
이런 사랑은 딱 한번만 해보면 됩니다. 두 번하면 안돼요. 가능하면 안하는게 좋구요.
진흙탕에 발 넣어봐야 지저분한거 아는거 아니잖아요.
굳이 몰라도 되는거 반복할 필요가 없어요.
행복해지는 법 배우려고 연애하는거지 헤어지는 법, 상대 붙잡는 법 배우려고 연애 하는거 아니잖아요.
다른 관점에서, 연락없는 남친/여친에게 연락 하면 안되는 다른 이유는....
초기 간보고 밀당하는 사이 아닌데, 이미 신뢰가 쌓이고 관계가 안정적이 되서 일상을 공유하는 사이인데..나를 일주일이나 방치했다.. 내가 어떻든 말든 상관없다. 그걸 꼭 육성으로 만나서 확인 사살 받을 필요는 없잖아요?
소중한 사람이랑 싸웠다면 그 감정의 몰입 정도가 매우 크기 때문에 미안한 마음도 크기 마련이고, 하다못해 열받는 정도도 커서 빩치는 정도도 크기 마련입니다.
감정 상하고 서운한것도 당근 다른 사람대비 많이 느끼죠.
근데 나하고 감정 상했는데 아무 액션이 없다. 그건 나에대해 무에 가깝게 느낀다는거 아닐런지요?
없느니만 못한 관계, 뭐라도 해서 어떻게든 해결 봐야하는 의지가 생기지 않는 관계....
다시 말하면 내가 먼저 솔선수범하거나 내가 액션을 취하지 않으면 이대로 끝나는 관계인거죠.
혼자 그렇게라도 애써서 유지하고 싶은 관계라면야 훗날 감정 손절 각오하시고 계속하시라 하겠지만 ... 제가 듣기에 사람들이 그런 연애는 안하고 싶어 하더라구요.
아오.. 쓰고 싶고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핸폰으로 쓰자니 답답하군요.
일대일 상담이라도 매번 고민하는 분들에게 해드리고 싶네요..ㅡㅡ
답이 되시는지 모르겠네요.
마음가는대로 하는게 정답이라고들 하지만,
제가 보고 듣고 느낀걸로 따지면 사람들이 감정과 본능을 구별을 못하더란말이죠.
실수한번에 몇 개월을 술퍼마시고 내가 왜 그랬지 하고 머리 쥐어 뜯으면서 살 필요는 없지 싶습니다.
:: 나도끌량ⓣ ::
글쓴분이 글 펑하시거나 할 수 있을 것도 같고, 많은 분들 보시라고 글 따로 씁니다..
여자라서 연락하지 마시라고 한건 아니고
자존심의 문제라서도 아닙니다.
글쓴 분이 '헤어진건지 아닌 건지 확인' 하시려고 전화할지 말지 고민한다고 하셔서 그렇습니다..
내가 자존심이고 뭐고 다 버리고 무릎꿇고 백미터 기어가라고 해도 용서 빌 자신이 없으면 연락없는 사람한테 연락하면 안됩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돌릴 수 있는 자신이 있으면 모를까 아니면 그러면 후회만 남습니다.
상대를 못 잡은 후회만 남으면 다행이지만, 스스로를 비참하게 만들고 무릎꿇고, 빌고 한 행동들이 나중에 쪽팔림으로 남으면 사람이 자신감이 없어집니다. 다음 사랑에도 지장을 줄 정도로요.
사람은 그렇게 매몰차게 거절당하면 사랑했던 행복한 기억은 죄다 사라지고 가슴 쓰리고 비참한 감정만 기억합니다. 뇌는 강도가 더 강렬한 경험만 남기고 나머지는 차례차례 삭제하잖아요?
그런 분들이 다음 사랑 못하겠다고 하시며 남에게 받은 상처를 홀로 방치하거나 스스로를 자학하며 본인에게 쏟아내요..
이런 사랑은 딱 한번만 해보면 됩니다. 두 번하면 안돼요. 가능하면 안하는게 좋구요.
진흙탕에 발 넣어봐야 지저분한거 아는거 아니잖아요.
굳이 몰라도 되는거 반복할 필요가 없어요.
행복해지는 법 배우려고 연애하는거지 헤어지는 법, 상대 붙잡는 법 배우려고 연애 하는거 아니잖아요.
다른 관점에서, 연락없는 남친/여친에게 연락 하면 안되는 다른 이유는....
초기 간보고 밀당하는 사이 아닌데, 이미 신뢰가 쌓이고 관계가 안정적이 되서 일상을 공유하는 사이인데..나를 일주일이나 방치했다.. 내가 어떻든 말든 상관없다. 그걸 꼭 육성으로 만나서 확인 사살 받을 필요는 없잖아요?
소중한 사람이랑 싸웠다면 그 감정의 몰입 정도가 매우 크기 때문에 미안한 마음도 크기 마련이고, 하다못해 열받는 정도도 커서 빩치는 정도도 크기 마련입니다.
감정 상하고 서운한것도 당근 다른 사람대비 많이 느끼죠.
근데 나하고 감정 상했는데 아무 액션이 없다. 그건 나에대해 무에 가깝게 느낀다는거 아닐런지요?
없느니만 못한 관계, 뭐라도 해서 어떻게든 해결 봐야하는 의지가 생기지 않는 관계....
다시 말하면 내가 먼저 솔선수범하거나 내가 액션을 취하지 않으면 이대로 끝나는 관계인거죠.
혼자 그렇게라도 애써서 유지하고 싶은 관계라면야 훗날 감정 손절 각오하시고 계속하시라 하겠지만 ... 제가 듣기에 사람들이 그런 연애는 안하고 싶어 하더라구요.
아오.. 쓰고 싶고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핸폰으로 쓰자니 답답하군요.
일대일 상담이라도 매번 고민하는 분들에게 해드리고 싶네요..ㅡㅡ
답이 되시는지 모르겠네요.
마음가는대로 하는게 정답이라고들 하지만,
제가 보고 듣고 느낀걸로 따지면 사람들이 감정과 본능을 구별을 못하더란말이죠.
실수한번에 몇 개월을 술퍼마시고 내가 왜 그랬지 하고 머리 쥐어 뜯으면서 살 필요는 없지 싶습니다.
:: 나도끌량ⓣ ::
그 사례에서는 그냥 사소한 싸움으로 삐진것이 원인이었다는거죠..
그런거는 그냥 누가 전화먼저 걸어도 되지 싶은데요..
님이 말씀하시는것은 아주 심각한 사유로 싸우고 연락이 끊겼을때에 생각해볼수 있지 싶습니다..
아무도 사귈수가 -_-;;;
왜냐하면. 모두가 이런 식으로 생각해버리면 '연애' 자체가 진행될 수가 없기 때문이죠.
'나를 일주일이나 방치했다' 고, '내가 먼저 솔선수범하거나 내가 액션을 취하지 않으면 이대로 끝나는 관계' 라고만 생각하는 건 지극히 이기적인 관점이에요. 상대방 역시 나에 대해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제가 부정적으로 본 걸지 모르지만, 글쓰신분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서로를 맞춰가는 연애가 아니라 자기 자존심을 살려주는, 자기 자신만 이기적으로 행복하고자 하는 연애만 생각하고 계신 것 같아 안타깝네요. (그게 연애인지조차 의문스럽습니다만)
또한, 상처받기가 두려워 현재를 버리는 건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해요.
사랑하는 사이 아닌가요?
그리고, 글쓴분의 말은 '상처받기가 두려워' '자기 자존심'을 살리라는 말이 아니라 자신을 나락에 떨어뜨리면서까지 (그래서 실패한 후에 스스로 비참해질정도로 곱씹게 되는) 연애를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겠지요.
뭐, 경우마다 다르겠습니다만, 저도 자기자신을 버려가면서까지 연애를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자기 자신을 버릴 정도의 대상이 절대 좋을리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일단 자기 자신을 귀하게 생각하고 좋아해야 다른 사람도 좋아할 수 있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뭐 결정은 개인의 맘대로....
'일주일동안 방치' 했다는 건 한쪽만의 행동으로 나타나는 결과가 아니라는 거죠.
결국 양쪽 모두의 잘못인데 왜 그걸 '자기 자신을 버려가면서까지' 라고 포장하는지
정말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상대방도 그렇게 생각한다면요?
그런 의미에서 저렇게 생각하는 글쓴분도, 그닥 좋은 연애 상대는 아니라는 거죠.
상대편 만큼이나요.
그리고 전 자기자신보다 우위에 둘 수 있어야 진짜 사랑이라고 보는 사람이에요.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죠. 사랑은. 그리고 우위의 문제와는 결이 다른 얘기지만,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는 말은 지독하게 자기중심적인 기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소한 다툼 후, 여자분이 문자를 보내지 않자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겼구요.
제게 같은 경험이 있습니다만, 싸운 다음날 아침 문자를 보내지 않았더니 근무중에 전화는 한 번도 한 적없던 남친이 당장 전화를 하더군요. 나 이제 차인거냐면서. 그 순간 마음이 사르르 녹았습니다.
이런게 일반적인 패턴이죠. 여자분이 먼저 연락하고, 연락을 그만두자 연락따윈 오지않고, 그리고 기다리며 불안해하는 것, 그동안 충분히 자존심을 죽여가며 연애해오셨습니다. 지금 먼저 연락하시면 비참해질 가능성이 크기에 이런 충고말씀 드리는 걸로 보입니다.
차라리 둘이 피터지게 싸우는게 낫지, 겨우 연락되자 대충 받아주며 자긴 바빴을 뿐 연락 안된다고 오버한 니 잘못이라고 되려 야단치는 것 보며, 그 말이나마 믿고싶었던 그런 비참했던 적도 있습니다. 저도 그때 그 놈이 같이 활동했던 커뮤니티에서 채팅하고 있는걸 분명 봤는데 말입니다. --
그래서 해 보지도 않고 아쉬워 하지 말고 해 보고 후회 하라는 말이 있잖아요.
누가 잡고를 떠나서, 현 상황에 대해서 얘기를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사람마다 다른 얘기겠죠~_~
세상은 넓고 경우의 수는 얼마나 많은데요..
결론 : 연애는 글로 배우면 안된다.
좀 투탁거리고 전화를 끊고 다음날 여자분이 연락을 안하시자 남자분도 5일이나 아예 연락이 없으셨다는데 여기가 남초라서 그런지 남자분들이 너무 여자분한테 전화를 해보라고 하시더군요 ㅠㅠ
남자분은 여친이랑 그렇게 전화를 끊었는데 여자분이 먼저 연락을 안하셨다고 똑같이 연락을 쭉 5일이나 안한다는 자체가...
여자분이 연락안하면 남자쪽에서는 화났나보네. 화풀리면 연락하겠지 라고 생각할수도 있죠.
남자가 먼저 전화해야할 상황이라는게 뭔지 잘 모르니....
싸우고 나면 무조건 남자가 먼저 전화한다고
애정남에서 정해주던가해야지 되려나요?... ㅎㅎㅎㅎ
단지 이제까지 여자가 먼저 전화했으니 이번엔 하지마라? 이건 아니라고봅니다 *
게다가 어떤분은 매일 아침 좋은하루되라고 문자보내는 것도 부담이라고;;;;
사귀는 사이에 전화도 아니고 하루 시작 좋게 하라고 문자보냈는데....;;
여자친구가 맨날 연락 먼저 하고 그랬는데
여자가 안하니까 5일이나 안한다는 관계 자체가 정상이냐 이말이죠
여자친구가 화난것같으면 먼저 전화할수도있는거고 -_-
그러니 여자분은 헤어졌는지 안헤어졌는지 확인하려고 전화한다고 하는거 아니겠어요?
좀 투닥했다는게 여자가 완전 잘못한일일 가능성도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자가 맨날 먼저 연락하는 것과는 독립적인 일일수 있습니다 *
후회를 하더라도 안하고 후회하는것보다 하고 후회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말이죠..
물론 제 생각입니다.. 하하;;
외모든 능력이든 무엇이든...
애초에 만날 때부터 자기에게 부족한 남자를 만나야 통하겠죠
아니면 외모가 누가봐도 집적댈 정도가 되거나...
그 사람 아니라도 다른 사람들이 귀찮게 할 뭐 그런 상황...
노현정 아나운서가 있던 남친도 버리고
두달만에 결혼했다죠 그 인기있던 아나운서조차도
모양 빠져도 필요하면 여자도 행동을 한다는 거죠
하여간에 존심 상해도 붙잡아서라도 사랑을 유지할 수 있고
또 생각외로 지금과 달리 결혼 후에는 자신이 갑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이미 결혼했는데 어쩔 ㅋ ㅡㅡ 남자가 쓸 말이지만 보통 ㅡㅡ
하는데까지 노력해보는 것도 필요할 수 있다고 봐요
역시 옵큐의 키보드는 이런 장문 쓰기에 좋군요 ⓣ
남자건 여자건 둘다 나를 5일을 방치했다는 점을 동일하게 생각해 주세요. 전 글을 쓸 때 여자분 기준으로 한정하지 않았어요. 글을 보시면 남녀 모두가 생각했으면 하는 부분을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인간인데 상처받는건 매한가지 아닙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