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긴 하지만 그녀들의 속내를 들여다보면
일반공무원 시험 응시했다가 떨어지고
마지막으로 붙은데가 군무원이라 할수없이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요즘 공무원여성들의 드높은 콧대가 조금 낮은 편입니다.
군무원생활 하려면 자의든 타의든 굉장히 부지런해야 합니다.
출근시간이 8시로 알고있고, 차비들이기 싫어서 셔틀버스 타려면 7시도 안돼서 버스타서 7시 반쯤 근무지에 도착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규정퇴근시간은 4시인가 5시로 알고있는데, 제시간에 퇴근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일이 많아서 심할때는 9시 10시에 퇴근하는 때도 많다고 합니다.
근데 다들 아시겠지만, 군무원 월급은 짠 공무원월급세계에서도 또 짠 편입니다.
해당 종사자의 말로는 '그시간에 서빙알바를 해도 그것보다는 잘벌거같다' 라고 할정도지요.
그걸 좋게 생각해보면, 대부분의 군무원은 콧대가 그리 높지 않은것과 합쳐져서
검소하고 소박한 타입이 많습니다.
게다가 근무환경. 남자직원은 대부분 군인이거나 늙다리 아저씨나 어쩌다가 괜찮은 총각하나 들어오면 경쟁률이 장난아니고
폐쇄된 공간에서 생활하다보니 외부에서 남자만날 기회도 별로 없습니다.
적극적으로 남자만날만한 성격의 소유자도 별로 없습니다.
근데 또 재밌는건, 젊은 군무원 처자의 경우 영내 군인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기때문에
은근히 외모에 신경을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인들의 시선집중도로 자신들끼리 매력을 평가하기도 하고 그러더군요^^;;;;;;;;
하지만 현역 군인과 사귀는 군무원은 거의 없습니다. 당연하겠죠.
남자들이 득시글한 공간이되 자기랑 맞는남자는 없는 풍요속의 빈곤에서 생활하는게 여자군무원.
게다가 가장 큰것,
개념없는 여성들이 흔히 하는 '병역무시' 에 대한건 전혀 안심해도 괜찮습니다!!
그런여자들 보면 자기들이 더 화내더군요 ㅎㅎㅎ
군대갔다온 일반인들보다 더 군대용어를 잘알고 있다는것도 신기하고 재밌는 점입니다 ㅋㅋㅋㅋ
총기 화포 모델번호와 제원을 달달 꿰고 있는 그녀는 너무나 신기하고 너무나 매력적이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무원이라는 안정된 직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너무 콧대높지 않고 성격 안정적이고 부지런하고 현모양처역할도 기대할 수 있는
그래도 공무원이라 자식키울때 어느정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군무원 여성도 부인감으로 추천할만하지 않나 마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물론 모든건 클량 진리의 케바케. 어디나 예외란건 있습니다. 확률의 얘기일뿐^^;;;
야근도 많고...
부지런해야 하고;;
여자로써는 상당히 힘든 직업 같은데요..
제이디스의 꼬리말입니다
엄청난 차별 스트레스에 시달리기도 하고,, 육아나 보육에 대한 인식또한 거의 전무한 곳이라...
나머지는 대부분 칼퇴근 [m]
그런데 친구 와이프가 군무원, 고우신분인데 장교들이 귀찮게 해서 친구가 싸운적도 있고 불편해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