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준다고 다짐했는데 또 보니까 마음이 약해져서...오늘도 저는 또다시 참치셔틀을.....ㅠ.ㅠ
곧 겨울인데...(이미 겨울이지만 초가을 날씨;;)
이녀석들 따뜻한거 좋아해서 맨날 아버지 자동차 밑으로 들어가 있는데..
눈 오는 날이나 아주 추운 날이면 어떻게 살지 걱정되네요 ㅠㅠㅠㅠㅠ
그때 많이 죽나요 아니면 어떻게든 살아남나요???
안 준다고 다짐했는데 또 보니까 마음이 약해져서...오늘도 저는 또다시 참치셔틀을.....ㅠ.ㅠ
곧 겨울인데...(이미 겨울이지만 초가을 날씨;;)
이녀석들 따뜻한거 좋아해서 맨날 아버지 자동차 밑으로 들어가 있는데..
눈 오는 날이나 아주 추운 날이면 어떻게 살지 걱정되네요 ㅠㅠㅠㅠㅠ
그때 많이 죽나요 아니면 어떻게든 살아남나요???
아오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첩첩산중이군요...;;;
특히 엄마는 고양이 강아지는 소름끼친다고 싫어하시는데..ㅠㅠ(그런데 생선 대가리는 왜 줘!)
체온이 높아서 그런지, 근사한 털뭉치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잘 버텨 내더라구요.
지금까지 병, 사고 등으로 여러 길고냉이들을 보내왔지만 얼어죽은 녀석은 한 번도 못 봤습니다.
길고양이들에게 겨울은 지내기 힘든 계절이죠. 그래도 따뜻한곳 찾아서 사는놈은 살고, 죽는놈들도 많고 그렇죠.. 길고양이 사료주는것도 반대하시는분 많습니다. 도태될 녀석들은 도태되어야 하는데, 사료로 인해서 개체수 늘어난다는 이유죠.. 중성화수술이 그나마 답인데, 이것도 예산문제로 하는곳도 있고, 안하는곳도 있고 그렇죠.
너무 기대는 것 같아 조금 덜 주니까 체중조절이 되더라는 ㅋㅋ
잘먹이면 겨울엔 얼굴이 부처님처럼 완전 똥글똥글해져요.ㅋ
울동네 길냥이들은 이웃분들이 부지런히 먹이고있다는...
고양이 4마리도 겨울에도 돌아다니고 아무 이상없이 지냈더군요.
물! 때문이랍니다.
여름엔 길바닥이나 어디 고여있는 물이라도 먹을수가 있는데
겨울엔 이마저도 죄다 얼어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