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 아마 제가 생각하기에 울 팀장님이 정말 안씻는부분 갑인거 같습니다.-_ -
일단 머리를 잘감지 않고 옵니다.(머리에 하얗게 비듬이........)
샤워도 잘안하고 옵니다. 세수만하고 오는듯-_ -
그게 누적이되어 서울역에 노숙자 아저씨들한테서나 날법한 냄새가 납니다.(짠내라고 표현해야하나영-_ -)
팀장님 자리에가면 냄새때문에 매번 숨을 참게됩니다.
팀장님이 안계신 날에도 그 자리에는 그 냄새가 남아있........
그래서 아침에 일찍 출근했을때 팀장님 안계시면 페브리즈부터 뿌립니다.(이미 대용량으로 몇번째 구매-_ -)
팀장님 바로 앞자리 있는 회사 동생이 갑자기 없던 편두통이 생기고
냄새가 간혹 특히 심한날엔 그 아이한테서도 그 냄새가 베여서
퇴근길에 페브리즈로 샤워를 하고갑니다....-_ -
술을 잘먹지도 못하는데 술을 좋아하세요,,,
집이 멀어서 술을 많이 마신날은 집에 안들어가고 모텔을 이용합니다.
그런데.. 그런데... 모텔에서 자고와서도 씻고 안옵니다-_ - 머리도 안감고 옵니다.....
술을 몇일 연속으로 먹거나 그러면 몇일동안 집에안가고
그럼 같은 옷 같은 속옷을(이건추정) 몇일째 입고옵니다. 물론 안씻고 옵니다.
냄새가 심한날은.... 팀장님이 지나가기만 했는데도 냄새가 훅하고 납니다.
회사 사람들이 다 알고있고 소문도 이미 다 났어요,,,,,
간혹 조회할때 씻고 온날은 매니저님이 *팀장 오늘 씻고왔다고 대놓고 말할정도로 무안을 줘도
잘안씻고 다녀요.......
이런 사람 혹시 주변에 있나요?
그리고 울 팀장님은...
아직 30도 안된 20대 후반 여자사람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40대 아저씨를 상상하고 있었습니다.
from ClienPad
사실 더한일도 많답니다.-_ -
빈칸이 많길래 혹시 여자일지도라곤 생각했지만 20대라니...
40대 아저씨를 상상하고 있었습니다. 2
우리회사 동료도 잘 안씻어요 남잔데 둘이 다리좀 놔볼까요?? ㅋㅋㅋ
참고로 한여름에 탁구치고 땀 뻘뻘흘리고 담날 옷 그대로 입고 출근하는 분입니다 ⓑ
아-_ -네일 이야기 보니까 남일 같지 않아요... 울 팀장님도 그 와중에 네일관리 받아요...
손톱밑에 때도 남이야기가 아니군요!!!!!!!ㅜㅜ관리도 잘안받아서 다 벗겨지고 난리-_ -
아마 이 글보면 정말 하고싶은 말이 많을겁니다..ㅜㅜ
저희 회사에요 여자사람 참 머라 형용할수 없는 묘한 냄새를 풍기는 분이 있어요~~
일주일에 3번 정도 저랑 제 차를 타고 이동하는데(2시간가량)
제가 운전 하면서 멀미가 생겨요 여름엔 창이라도 열지요 요즘은 창문도 춥다고 못 열게 해요~~
정말이지 그분 타기전 타고 난후 페브리즈 반통 가까이 뿌립니다..
정말이지 어떨땐 나름 향수도 뿌리고 오시는데
저렴한 향수와 그냄가 섞이는 비오는 날은 정말이지 귀미테라도 붙이고 싶어요...ㅠㅠ
안씻는다고 놀리면 민망해하고 부끄러워하는데 그래도 안씻고와요........-_ -
저도 몇일전에 팀장님 자리 갔다가 구역질 나와서 죽다가 살아났어요ㅜㅜㅜㅜㅜ
팀에서 가장 오래됐다는 이유로 팀장님이 되었습니다...-_ -
전 정말 아까도 말했지만 여자사람 남자사람 통틀어서 이런분은 첨봤어요-ㅁ-
군대 갔을때...훈련소 여자장교... 오징어냄새나던데...ㅡㅡ;
이쁘게 생겼었는데... 다들 싫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