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교다니느라 그럴 여건이 안되고, 잠깐 방학인 여자친구가
10박으로 유럽여행을 갔어요!! 완전 부럽습니다...ㅜ
근데 한편으로는 너무 힘들기도 하네요;;
민박집에 남자들도 많고,, 저녁에는 같이 맥주도 한잔씩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여행도 같이 다니고 한다는데ㅜ
그게 너무 싫고...짜증나요;;;
머 혼자 여행가서 혼자 여행다니기만 하면 외로우니 당연한거지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기분은 썩 좋지가...
다들 이런거에 관대하신 편입니까;; 저는 질투심이 많은건지
공부가 손에 안잡히네요...ㅜ
저는 연락 안되면 짜증나고 이런데 ;; ㅜ
그런데 외람된 말입니다만..언제부터인가 유럽여행하면 호스텔생각만=_=;;
그 반대의 경우에는 무조건 이성과 가거나 여행지에서 이성을 만나게 됩니다...
전...늑대니까요...
한 달 넘게 돌아다녔지만 썸씽은 무신;;; ㅠㅠ
...
...
괜찮지 않을까요? 아닌가? 아닐 수도...
저도 겪어봤냐 하시면...그건 노코멘트^^;;;;
재미도 있지만 위험하기도 하고 뭐 일장 일단 있다고 생각합니다..
... 남자들이 문제지...
마음을 넓게 먹고싶어도 그게 안되는...나는 나름 대인밴데...
전하세요...니가 믿을만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혹시나..너도 조절 못하는
상황이 온다거나 했을 때는 나는 많이 슬플거다
우리 둘 사이를 잘 지켜나가기 위해서라도 그렇게 될 껀덕지도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게 내가 정말 원하는 건데 모든 건 너의 선택이니까 그 선택에 따라 나의
선택도 바뀌는 거니까
일단 내가 먼저 너를 믿고 보내는 걸 선택해준 만큼 너도 현명하게 선택하길 바란다.
라고만 하시구요. 안되면 힘들더라도 버린다는
생각을 미리 하고 계세요 그래야 본인이 덜 힘듭니다...
그냥 단언하시고 선택을 기다리시고 만약에 그런일이 있다면...난 그만두겠다 같이 강하게 얘기를 해놓으세요 ㄱ
그건 당연한겁니다
그럼 된겁니다.
이런 답글을 원하신거죠?ㅎㅎㅎ
괜찮을꺼에요^^ 믿으세요!
어릴적에 몇번의 연애사가 있었지만 믿을만한 사람은 뭘 한다해도 일단 믿어집니다. 아닌 사람은 아무리 믿어달라고 하고 나도 믿어야지 해도 안되더군요.
새로운 세상을 구경하고 오더니 남아있었던 저는 초라해보였나봐요 ㅎㅎ ㅠㅠ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만 재확인 했어요. 아 정말 이런 남자 없구나 싶더군요.
여자친구 성격에 따라 다르죠. 한국에서도 옵하옵하 하면서 쓸데없이 구는 애들은 외국 나가서도 그렇고
모르는 남자 경계하고 이러는 타입은 외국에서도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