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문 열고 나가면 바로 앞에 GS25편의점이 생겼습니다.
파라솔이 있으니 쓰레빠 신고 아이패드 들고 가서 맥주 마시면서 게임하는 재미가
있어서 처음엔 좋았습니다.
게다가 주변 학교에 나가는 원어민 선생들 + 흑형님들도 같은 시간대에 출몰해서
되도않는 영어 써먹는 재미도 솔솔했구요.
근데 어느날 유리문에 큰 세로 디스플레이를 달아놓더니 24시간 광고랑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요즘은 시크릿 노래 "사랑은 뭅~뭅 ♪ " 이 부분만 줄창 나옵니다.
늦은밤(11시 이후) 책 좀 읽어볼라 치면 "사랑은 뭅~뭅 ♪ "
서재 베란다를 텄더니 소음차단이 거의 안되서 너무 크게 들립니다.
이젠 저도 모르게 "사랑은 뭅~뭅 ♪ " 중독이 -_-;
편의점 점주가 제 나이대라 사이 좋게 지내는데 소리좀 줄여달라고 건의해봐야 겠습니다.
언제 놀러갈께요. ^^;
집근처 편의점이 1층은 편의점 2층부터 주택에 주변이 모두 주택이라서 그런지..
소음에 엄청 신경쓰시더라구요. 민원들어온다고...;
24시간 돌아가더군요
완전 소음공해 맞습니다;; 그런거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24시간 계속 시끄러운거 보고 왜 달아놓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편의점 오는 사람들 체류시간이 긴것도 아니고, 그거 보고 있는 사람도 거의 없던데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