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혹시 아질게 가야하는건가요? ㅠ.ㅠ 여튼 제 주변에서 제가 9파운드 볼링공을 쓴다고 하면 다들 비웃더군요.. 176cm 에 80kg정도 나가거든요... 12~15파운드 볼링공을 쓰라고 하는대 도저히 치는 맛이 안나더군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전 9파운드 들면 너무 가벼워서 13씁니다.
핀을 박살내겠어 라는 마인드로 파워볼을 구사하죠 ㅎㅎ
자기공 아니고서야...
볼링장에 있는 하우스 볼들...작은 파운드면...손가락 구멍 자체가 작아서 못 넣어요...ㅠ.ㅠ
볼링장에 있는 10파운으 이하의 볼링공들은 손가락이 안들어가던데...
9파운드면 기계체조 볼처럼 통통 튑니다.
근데 10파운드 넘어가면 무거워서 못 굴리겠던데 ;;;
어짜피 볼링장에 있는 공이 내공도 아니고... 손가락 길이도 굵기도 뺨길이도 다 다른데...
그나저나 글쓰신분 평균이 200 정도면 엄청 잘치시네요.. (거의 준프로급..)
괜히 리플 달았어요....ㅠ.ㅠ
헬스장에서 3kg 아령을 들든 볼링장에서 9파운드를 들든...
꼭 그걸 쓸필요는 없답니다.
가벼운 공이 운동에너지를 전달하기에 무거운공보다 불리하기 때문에 무거운 공을 선호할뿐이지
적은 에너지로 핀을 쓰러트리거나 공무게 만큼의 스피드를 올려주시면 됩니다.
무게는 곱하기이지만 속도는 제곱에 비례하니깐요..
ㅎㄷㄷ
(당구 다마도 아니고, 파운드인데;;;)
그나저나 200이시면 정말 잘 치시네요;;;
남 보여줄려고 치시는거 아니면 편한대로 치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다 즐겁자고 하는건데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