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1&cid=302841&iid=490426&oid=028&aid=0002110084&ptype=011
이기사 한번 보세요...
과연 한달에 140만원이 많은지 적은지...
서울이 본가라서 통학하시는분들은 축복받으신겁니다...- _-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1&cid=302841&iid=490426&oid=028&aid=0002110084&ptype=011
이기사 한번 보세요...
과연 한달에 140만원이 많은지 적은지...
서울이 본가라서 통학하시는분들은 축복받으신겁니다...- _-
나머지는 이해가 가지만...
한번;;
강남구 신사동의 원룸(1천에 / 65+5)에 산다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신사동도 지역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지만 분명히 비싼동네임에는 맞죠.
다른곳 알아보겠네요...
그리고 직장 야근해서 버스나 지하철 끊기면...
교통비 주는곳도 잘없죠...
20일 무차별적인 야근한다고 가정해도.. (택시비 20만원 + 아침 교통 3만원)
강남구를 벗어나서.. 살수 있겠습니다.
그냥 자기 자신이 편한만큼 돈 들어가는 것입니다.
전 도저히 이해가.....
ps - 기사 읽어봤는데 형편이 어려운데 왜 그 비싼 신사동에서 방잡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경우는 좀 우울한 경우고 보통 대기업 취직하면 대출받아서 전세로 들어가고 월급에서 대출금 갚아가는 식으로 하는게 맞는거죠...그리고 강남구 신사동에서 월세를 사니까 저모양이지.. .조금만 떨어져서 신림쪽으로 가면 훨씬 쌀텐데요? 신림으로 가면 같은 평수에 보증금, 월세 모두 절반이하로 낮출 수 있을건데요
특히 학교에 기숙사가 부족하면
학생들은 선택지가 없기때문에 집값은 계속 오르는 상황
강북쪽으로 넘어가면, 3~40에 방두개짜리 주택에서 살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축을 키워가야된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렇다고 해도 월세는 좀 과도하네요.
부산변두리만 원룸 보증금 500, 월세 40-50만원은 기본입니다.
왜 강남쪽에 살까요.. 다른곳도 많은데
그것도 종자돈 보증금 있어야 가능한거죠. 결국 돈없으면 악순환...
서울에서 10년간 일하면서 연봉 2000 ~ 6000까지 받았습니다만,
마지막 해 연봉 6000받을 때에도 월세 40만원은 큰 부담이었습니다.
그래서 다 쓰러져가는 아파트 3000만원 전세 들어가서 버텼죠.
대학원 병행하던 시기가 연봉이 4500 정도였는데, 민자기숙사나 들어갈까 생각했었습니다만,
월세 50만원에 포기했었죠. 몸이 편하기는 한데, 주위에 월 20짜리 방이 수두룩한데 거 조금 편하자고 쌩돈 날리는 것도 우습고,
3년 사이에 서울 전,월세가 얼마나 올랐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연봉 2000에 월70짜리 월세라.. 이건 저 사람이 개념이 없는 것이죠.
돈은 적게 버는데, 좋은 원룸/오피스텔에서는 살아야겠고, 돈있는 사람들 쓰는 스마트폰은 꼭 써야겠고,
뭐 이런 식이면 차도 포르쉐로 한 대 뽑아야죠.
끝이 없습니다.
왜 강남 신사동에서 70만원이나 주고 사는 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전기수도 다해도 일인당 한달에 15만원이 넘어가지 않죠...
겨울에는 좀 넘어가겠네요...
제 친구도 강남역에서 일하는데 분당(보다 더 내려간 지역)에서 삽니다.
차비 생각해도 훨씬 싸죠.
저 분 수입대비 지출이 크긴하지만 요즘 월세 그리 만만치 않습니다.
서울 어디 가도 이게 사람 사는 곳이냐? 하는곳 빼면 가격 그리 싼곳 드물어요.
뭐 대단히 사치스럽고 그런거라 비싼게 아니라 최소한의 사람 살만한 공간이면 비싸요.
옛날 생각하시거나 대충 그렇겠거니 하시는분들 생각하곤 다릅니다.
그리고 어차피 저것도 개인의 선택이고 가치 부여 문젠데 뭐라고 말할 필요 없다고 보이는데요?
주거공간에 대해서 가치를 많이 부여하는 사람이라면 그럴수도 있죠.
명품(정확하게 얘기하자면 한국에서 명품명품하는데..이거 사치재고 걍 마케팅 용어라고..)사는건
이해하면서, 거주지 비용 투자하는걸 뭐라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거주지 비용 더 내고 싶어서 더 내는것도 아닌데 가뜩이나 부동산 거품 심한 한국사회에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