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의 반대말은 ? 공산주의 가 아니라 독재입니다.
이런 사회적인 관점에서 진보( 개인의 자유 ) VS 보수( 사회의 통제 ) 를 한 축으로 하고
경제체제에서
보수,자본주의,신주유주의 VS 진보,사회주의,공산주의를 또다른 축으로 했을때
내가 어디쯤에 있는지 알아보는 곳입니다.
( 검색은 안해봤지만 클리앙에서 한번쯤 휩쓸고 지나갔을듯.....)
http://www.pncreport.com/series/pollintro.html?lm=04
여기에 좀 더 자세한 설명이 있네요
http://pssc.egloos.com/1145763
말씀드렸듯, 본 테스트는 전통적인 '좌파-우파 수평선'이 가지고 있는 결함을 보충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만약 위와 같은 수평선을 본질적으로 경제적인 좌표로 인식한다면 안될 것은 없겠죠. 예를 들어 완전통제경제에 헌신했던 스탈린이나 마오쩌둥, 폴포트같은 이들은 맨 왼쪽에 위치하게 될테고, 마하트마 간디나 로버트 무가베같은 사회주의자들은 덜 극단적인 왼쪽을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마가렛 대처는 오른쪽을 훨씬 넘어설 것이고, 맨 왼쪽에는 궁극적인 자유시장주의자인 피노체트 장군이 위치하게 되겠죠.
하지만, 정치에서는 경제적인 차원뿐 아니라 사회적인 차원 역시 매우 중요한 것이 현실입니다. 문제는 단순한 좌파-우파 수평선은 이를 반영해내지 못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는 극단적인 권위주의자에서 극단적인 자유주의자를 범위로 하는 사회적 축을 추가했습니다.
적합한 정치성향 분석을 위해서는 경제적 차원과 사회적 차원이 모두 고려되어야 합니다. 사회적 차원을 추가함으로써, 우리는 스탈린은 권위주의적 좌파ㅡ국가가 개인보다 더 중요하다는ㅡ이며, 개개인의 가치를 궁극적인 것으로 믿는 간디는 자유주의적 좌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역시 자유시장을 위해서 대량학살을 승인할 준비가 되어 있었던 피노체트는 하드코어적인 권위주의자로써 맨 오른쪽에 위치하게 됩니다. 비(非)사회주의 쪽에서 보자면, 사회적 이유보다는 재정적인 문제에 있어서 반정부적이었던 밀튼 프리드만과 같은 경제학자는, 국가를 더 강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그 과정에서 인류의 절반을 쓸어버리는 것도 불사하려 했던 히틀러과 같은 인물과 구별될 수 있을 것입니다. (註: 김정일은 권위주의적 좌파, 문익환 목사는 자유주의적 좌파, 박정희나 전두환은 권위주의적 극우파, 고려대학교의 장하성 교수는 자유주의적 우파에 해당하겠죠.)
본 차트는 일반의 인식에도 불구하고, 파시즘의 반대는 공산주의가 아니라 무정부주의ㅡ자유주의적 사회주의ㅡ이며, 공산주의ㅡ완전한 국가계획경제ㅡ의 반대는 신자유주의ㅡ극단적인 탈규제 경제ㅡ임을 분명하게 보여주기도 합니다.
클량에 자주 올라오는 경향인가 한겨롄가 꺼는 아주 엉터리던데...
보수가 오히려 개인의 자유를 중요시합니다.
진보가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는게 아니라 자유주의가 개인의 자유를 중요시합니다.
자유주의는 상황에 따라서 진보가 될수 있고 보수가 될수 있습니다만
보통 보수적 이념은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컨데 진보의 대표적 정책인 복지야 말로 개인의 자유를 누르는 행위이지요.
우리나라에서 시위하면 좌파라고 말하는 자칭 보수들이 중시하는게 개인의 자유입니다.
그사람들은
니네들이 하는 시위는 좌파다 라고 한것을 지적한것일뿐이며 그 일부분 제외하면
대부분 개인의 자유와 관련한 내용입니다.
그게 바로 경제적인 관점에서 보수하고 사회적인 관점에서 보수를 구별하지 않고 말하기 때문이라는게 본문의 요지입니다.
그에 대한 코멘트를 덧붙이자면 그거때문에 모순이라고 하기엔 별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원래 개인에 따라서 또는 정당이나 단체에 따라서 모든 이슈에 대해
다 진보적이도 다 보수적일수 없습니다.
게다가 시위 하지말랬다고 개인의 자유를 억압한다는건 글쎄요.. 저도 그에 대해선 그닥.
그냥 남들 시위하는거 하지말래는거지 아예 모든 시위 다 치워라 라는 식은 아닐테니까요
걍 별걸가지고 다 핀잔이네. 식으로만 이해하시면 될듯합니다.
이건 자유주의자 VS 권위주의자 축이구요
경제적 관점에서 보수,자본주의,신주유주의 VS 진보,사회주의,공산주의
이건 밑의 표의 우파 VS 좌파 입니다.
보수는 사회의 통제를 중시하지 않습니다. 정반대로 알고 계시다니까요.
사회적 관점으로써 진보가 사회의 통제를 중시하며 보수가 개인의 자유를 중시합니다.
이미 좌파에서도 권위주의와 자유주의 둘다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진보축을 개인의 자유로 보시는군요. 좌파일수록 국가의 관여를 중시한다는건 첫번째 링크에서부터 이미 나온내용인데요.
시위는 좌파나 하는 것도 그것도 아니예요. 요새 우파 시위가 얼마나 많은데.
자꾸 특정 관점으로만 국한시키지 마세요. 오히려 반대로 적용하고 계시다구요.
사회적 관점이 아니라 아예 잘못알고 계신거예요.
자꾸 잘못된 서술이라고 하는데 절대 안고치시네요.
이걸 다르게 말하자면
대한민국에서 흔히 말하는 보수세력 ( ex 박정희,전두환,한나라당)은
사회의 통제보다 개인의 자유를 중시한다는게 맞나요?
시장자유 -11, 개인적 자유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