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떄 어머니 친구분들이 "누구누구 아들은 참 착하게 생겼네" 소리가
대학들어오면서는 여후배들에게 "오빠는 참 착하게 생겼어" 로 바뀌고
직장 들어와서는 여사원들에게 "누구누구씨는 참 착하게 생기신 것 같아요" 로 종결되네요.
여자가 남자한테 착하게 생겼다..로 말하는 건 무슨 의미일까요?
요즈음 착한남자가 (바람안피고 딴주머니 안차고 유흥 안다니고 자식들하고 잘 놀아주는) 대세라는데
결혼하고싶다는 의미로 애써 자위해 봅니다만,,,,
여자분들 생각이 가끔은 진심으로 궁금하다는...
p.s. 연애는 나쁜 남자랑 하더라도 결혼만이라도 저랑 해주신다면 저야,,,감사하다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박해일이 보통 착하게 생겼다고 하잖아요,,,
여자들은 박해일 보고 착하게 생겼다고 안하나요?
제가 그런 소리를 많이 들어서....ㅠ.ㅠ
좋은건데,,이상하네요;;
호구왔능가?
어렸을땐 착하면 칭찬인줄알았는데 조금 커보니 착한게 칭찬만은 아닌것 같더라구요...
선하면서 잘생겼다 이정도되면 칭찬인거고..
착하게? 생겻다고 하는거죠
그냥 잘 생겼다는 뜻일 수도? 본인 인증을 해야 답이 나올듯하네요.
2) (좋은 말을 하긴 해야겠는데) 누구누구씨는... 음... 어... 그게... (뭐가 있죠?)
이런 두 가지가 대부분이죠
(하루하루 삐딱해져가는 비극)
그리고 박해일은 그냥 멋있는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해일은 밝은 소년과 어둠속의 변태가 공존하는 얼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