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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남자친구 때문에 회사에서 애인 있어요.. 말해야만 하는 건가요.. 50

1
2011-08-23 15:01:51 116.♡.160.196
도미노_

 연애 하던 시절에도 

 회사에 남자 있단 말은 안 했습니다.

 누가 이성으로 가까이 다가온다거나 하면

 그때서나 저 만나고 있는 사람 있어요 라고 말하는 정도이지..

 

 연애 중입니다..라고 밝히고 다니지는 않았어요..

 

 

 

 특히나 남자 많은 회사의 몇 안되는 여직원의 연애라는 건

 술자리 안주거리 되기 딱 좋은 것이더라구요 

 

 남자친구를 부끄러워 한다거나, 

 다른 사람들을 간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다른 사람들로부터 쓸데없는 관심가질까봐

 

그냥 없는 척 합니다.

 

한번은 회식자리에서

성희롱 비슷한 걸 당하고 나니까 

그냥 경악하게 되더라구요 ^^

 

그냥 술자리 대화였겠지만

도미노씨 남자친구 만나면 

남자친구꺼 빨아주지 않아? 뭐 그런 식으로

상당히 저질 스러운 농담이었고..

 

그 뒤부터는 더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무슨 남자친구 있단 소리에

저런 것까지 상상하나 싶어서..

 

 

남자 친구 있냐고 그러면

있을 거 같아요?그러고 넘기고,

남자 친구 없냐 그러면

없을 거 같아요? 그러고 넘기고..

상사분이 소개팅 자리 주선해주시면

아 저 아직 그럴 생각은 없는데요 그러고 넘기고..

 

사람 일이라는 게 어떻게 될지도 모를 일이고...

결혼한 부부도 헤어지면 남남 되는 마당에..

 

결혼하면 모를까..

결혼하기 전엔 여자입장에서는

연애 사실을 숨기는 게 낫다는 편입니다..

 

도미노_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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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0]
늑대미니
IP 119.♡.180.45
08-23 2011-08-23 15:03:29 / 수정일: 2017-04-30 03:15:18
·
어떤 회사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저런 대화가 나도는 곳이라면 이상하다 못해 제정신이 아닌 회사라고 생각이 듭니다... -_-;;;
도미노_
IP 116.♡.160.196
08-23 2011-08-23 15:06:20 / 수정일: 2017-04-30 03:15:18
·
지금은 퇴사햇지만.. 저 이후로는 회사에서 연애사 이야기 안 합니다........ 무슨 주말에 데이트만 하고 오면 모텔 갔냐 소리 하고.. 좀..................... -_-
saymay
IP 218.♡.29.2
08-23 2011-08-23 15:03:43 / 수정일: 2017-04-30 03:15:18
·
헐.. 무슨 저런 변태같은..-_-;
yng826
IP 58.♡.63.232
08-23 2011-08-23 15:03:49 / 수정일: 2017-04-30 03:15:18
·
별로 공감 안가네요.
성희롱은 경고주거나 신고해야된다고 보구요.
룬그리져
IP 111.♡.148.54
08-23 2011-08-23 15:03:49 / 수정일: 2017-04-30 03:15:18
·
아니, 그정도면 심각한 성희롱인데요. 미친거 아닙니까?
있으면 있는거라고 밝히는게 문제가 되는것도 좀 거식하네요.

저희회사에선 남친 있다고 하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편이고, 남친/여친에 대해 언급은 아예 안하는분위기라서 전혀 모르고 있는데(가끔 유부녀, 유부남이 모여서 [요새 분유값이...]타령은 해도),
그건 그 회사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PEACE
IP 211.♡.1.196
08-23 2011-08-23 15:03:49 / 수정일: 2017-04-30 03:15:18
·
빨아주지 않아? 에서 완전 경악. 엎었어야죠 -_-
꿍시꿍시
IP 218.♡.246.151
08-23 2011-08-23 15:03:51 / 수정일: 2017-04-30 03:15:18
·
아. 그래서 여친이 회사로 데리러간다는 소리에 기겁을 하는거였군요ㅎ

전 제가 부끄러운줄 알고 있었다는...ㅠㅠ
사에바 료
IP 220.♡.190.142
08-23 2011-08-23 15:03:54 / 수정일: 2017-04-30 03:15:18
·
근데 대화의 수준이 심하신 분들이 많군요...
천하태평e
IP 220.♡.69.165
08-23 2011-08-23 15:04:09 / 수정일: 2017-04-30 03:15:18
·
회사 사람들이 돌아이들이 아닌가 싶은데요;;;;
poisonboy
IP 220.♡.144.55
08-23 2011-08-23 15:04:24 / 수정일: 2017-04-30 03:15:18
·
그냥 술자리 대화였겠지만-> ???? ㄷㄷㄷㄷ;; 성희롱 신고감아닌가요? ;;;;;

밑에 글의 요지는 남자친구가 있으면 회사에 '외치고 다녀라'가 아닌데요;;;;
은빛누리
IP 121.♡.33.2
08-23 2011-08-23 15:04:25 / 수정일: 2017-04-30 03:15:18
·
일단 회사 막장 이네요...

남자도 마찬가집니다~
양쪽 다 싱글인척 하면 연인 사이는 대체 어떻게 유지 될까요...;
반지양
IP 206.♡.32.135
08-23 2011-08-23 15:04:26 / 수정일: 2017-04-30 03:15:18
·
저도 동감합니다...
여자만 있는 회사지만.. 괜히 개인사 이야기했다고 후회한 적 너무 많습니다....
demilars
IP 165.♡.2.6
08-23 2011-08-23 15:04:28 / 수정일: 2017-04-30 03:15:18
·
술자리에 그런 이야기, 그건 성희롱인데요. 말도 안되는...그냥 열받네요.
강력한별명
IP 183.♡.70.182
08-23 2011-08-23 15:04:44 / 수정일: 2017-04-30 03:15:18
·
장난아니군요 심각한데요 저런 사람이 있다니 성희롱을 넘어서네요from ClienPad
앤지
IP 221.♡.45.133
08-23 2011-08-23 15:05:12 / 수정일: 2017-04-30 03:15:18
·
말이 너무 심한데요...
편두통
IP 182.♡.240.82
08-23 2011-08-23 15:05:18 / 수정일: 2017-04-30 03:15:18
·
심각한 성희롱인데요 그건?;;;
Eurobeat
IP 220.♡.161.104
08-23 2011-08-23 15:05:39 / 수정일: 2017-04-30 03:15:18
·
케바케지만 없다하면 이런저런 선물이나 데이트신청 비싸게 군다느니 하거나 적당히 조절하면 밀땅한다거나.. 그런경우도 있어요 ⓑ
insanity
IP 112.♡.153.25
08-23 2011-08-23 15:05:41 / 수정일: 2017-04-30 03:15:18
·
헐...술자리에서 아무리 술먹었어도 저런소리 하는게 제정신은 아니죠...

제가 다니던 회사에선...여직원분 남자친구가 점심시간에 막 피자 배달시키고 이럼...
그냥 즐겁게 얻어먹고 그랬는데...ㅡ,.ㅡ;;;;

술자리에서 남자친구 있다고 저딴 소리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고..업무상 직원의 연애관계로 문제될것도 없었고...
그렇다고 남친만난다고 야근 안하고 도망가는 사람도 없긴했지만..

저런 회사도 있군요..ㅡ,.ㅡ;;;
배뱅이
IP 211.♡.20.211
08-23 2011-08-23 15:06:07 / 수정일: 2017-04-30 03:15:18
·
헐...제가 직장생활을 아직 못해봤지만...저질이네요 정말 ㅡㅡ;;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사회생활이라는게(주워듣기론...) 개인사에 대한 간섭이 상당히 심하게 느껴지네요;;
Driven
IP 68.♡.77.225
08-23 2011-08-23 15:06:30 / 수정일: 2017-04-30 03:15:18
·
파혼 경험을 한 입장에서, 저 역시 결혼 전까지는 부모와 아주 가까운 친구 몇 제외하고는 여자친구 얘기 잘 안 합니다. 헤어지고 나면 사람이 얼마나 사악하게 돌변할 수 있게 되는 지, 몰라서들 하는 얘기죠.

회사에서는 당연히 사적인 얘기 전혀 안 합니다.
perdez
IP 203.♡.3.241
08-23 2011-08-23 15:07:20 / 수정일: 2017-04-30 03:15:18
·
회사 사람들이 좀 제정신이 아닌거 같네요-_-;;
ㅂㅣ오는날
IP 211.♡.77.218
08-23 2011-08-23 15:08:23 / 수정일: 2017-04-30 03:15:18
·
회사에서 성희롱 방지교육 안하시나요??
삼천만원 + 해고 콤보의 발언인데요...
VB_tomato
IP 211.♡.143.3
08-23 2011-08-23 15:09:04 / 수정일: 2017-04-30 03:15:18
·
아래이야기랑은 조금 동떨어진 것 같네요.
이건 그냥 저 상사라는 사람이 성희롱 변태인 건데요..
씨봐
IP 211.♡.14.149
08-23 2011-08-23 15:09:14 / 수정일: 2017-04-30 03:15:18
·
요즘에 너무 성문화가 개방되다보니 애인있다면 관계까지 간걸로 오해하는 인간들이 많습니다.
from ClienPad
안양정우성
IP 211.♡.198.75
08-23 2011-08-23 15:09:23 / 수정일: 2017-04-30 03:15:18
·
무슨 야동에나 나올법한 멘트를... 명백한 성폭력이네요. 감옥에 쳐넣어야... *
marooya
IP 220.♡.112.193
08-23 2011-08-23 15:10:19 / 수정일: 2017-04-30 03:15:18
·
저,,,저런말을 ㅡ,ㅡ
새벽향기
IP 222.♡.240.165
08-23 2011-08-23 15:10:21 / 수정일: 2017-04-30 03:15:18
·
회사업종이 뭐냐에 따라 저거 정말 케바케입니다.
IT업종에서는 경천동지할 일인데 상사들이 저런 농을 거리낌없이 하는 업종들이 있긴 있습니다. 공무원 계열 친구가 비슷한 이야기 해준 적도 있고.
ㅂㅣ오는날
IP 211.♡.77.218
08-23 2011-08-23 15:12:19 / 수정일: 2017-04-30 03:15:18
·
제대로된 회사는 해고사유 입니다
아니라면 기본도 안된 회사죠
노프라블놈
IP 117.♡.193.126
08-23 2011-08-23 15:11:26 / 수정일: 2017-04-30 03:15:18
·
이건 뭐 회사 동료분들이 정말 이상한거네요.
그렇게 안주가 없나 왜 남의 연애사를...
여성분들이 회사에서 쉽게 얘기할 수 없는 이유가 이거군요..
도미노_
IP 116.♡.160.196
08-23 2011-08-23 15:16:22 / 수정일: 2017-04-30 03:15:18
·
솔직한 말루다가..본인 있는데 이 정도면 본인 없을 때는 얼마나 더 심할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지요.. 지금 회사도 그런 생각 드는 건 마찬가지구요
kjw8930
IP 211.♡.192.71
08-23 2011-08-23 15:15:09 / 수정일: 2017-04-30 03:15:18
·
발언자체가 굉장히 강도가 높네요.;;;;; 보면 오래된 기업.. 고루한? 기업... 공공기관.. 언론사 등 이런곳에서 (근무해보면) 저정도 발언까진 아니더라도 은근한 성희롱과 여성직원들을 가지고 장난치는듯한 발언이나 스킨쉽에 나이가 좀있으신분들에게서 아직도 많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그 여직원들은 같은 정규직이고 부하직원일 경우 말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입니다. 보통 그런사유로 해고당하거나 타조직으로 발령받으시고 하는분들은 봤는데 이런경우 아르바이트생이 퇴사해서 이야기 하거나 하는 경우입니다. 정작 정규직분들은 그런얘기 쉬쉬하시는 케이스가 제가 주변에서 봐도 상당합니다. -_-;;
바로사채
IP 211.♡.81.157
08-23 2011-08-23 15:16:54 / 수정일: 2017-04-30 03:15:18
·
해고만으로 끝나는게 회사로썬 최선이죠...저따위 소릴 하면 콩밥좀 드셔야할겁니다...
siyo
IP 211.♡.6.254
08-23 2011-08-23 15:18:15 / 수정일: 2017-04-30 03:15:18
·
여자집단이 있는 회사도 마찬가지...
여자 집단이라고 해도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습니다.
정말 남자친구와 단둘이 알아야 할 이야기까지 집요하게 물을때면...정말 곤란합니다.
동성이라 하여 오히려 거리낌이 없습니다.
얘기를 회피하면 회피하는데로 하면 하는데로 사생활 침해 심하고....
나의 연애는 그들의 드라마 얘기거리로 전락하는 아주 나쁜 경험을 하였던지라...
웬만하면 누가 물어도 흘리듯이 넘깁니다.
요는 여친이 무슨 꼼수가 있는게 아닌가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 이전에 밝히지 못하는 고충을 긍정적인 마인드로 받아들여 줬음 하는겁니다...
솔직히 내 개인사 누구 입방아에 오르내리는거 정말 싫잖아요.
라일락
IP 220.♡.93.197
08-23 2011-08-23 15:18:26 / 수정일: 2017-04-30 03:15:18
·
친한 동료분이었는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회식자리에서 남자직원이 여자직원에게 저런 이야기를 한단 말이에요?
몰디브
IP 121.♡.20.11
08-23 2011-08-23 15:19:50 / 수정일: 2017-04-30 03:15:18
·
저도 별로 공감은 안가네요.
물론 직접 겪은 일이라 너무 충격받으셨을 거란건 십분 이해하지만 흔한 케이스가 아니에요;;;
그리고 밑에 글에 달린 리플들의 중론은 무조건 밝히라는 건 아니었던 것 같네요.
뭐 굳이 얘기를 안할 수는 있겠지만, 또 밝혀진다고 해서 극구 부인하는건 아니다 싶네요..
gayman
IP 203.♡.74.24
08-23 2011-08-23 15:19:58 / 수정일: 2017-04-30 03:15:18
·
이런 비정상적인 이야기를 가져다 놓으시면..

이런건 애인이 없다고 달라질거 같지도 않아요.
사세트
IP 211.♡.71.216
08-23 2011-08-23 15:21:14 / 수정일: 2017-04-30 03:15:18
·
헉
leedw2002
IP 180.♡.164.18
08-23 2011-08-23 15:21:41 / 수정일: 2017-04-30 03:15:18
·
회사에서 당하신 일은 정말 신고감이지만 아마도 남친이 없다고 하면 자기들끼리는 그 여성분을 두고 더 심한 말들을 할겁니다. 그런 사람들은요.

그리고 사랑하는 사이인데 너무 자기만, 자기에 대한 회사 사람들의 생각에만 신경쓰시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정작 중요한 사랑하는 상대방에 대한 생각이 모자른건 아닌가 하네요.

사람일 어떻게 될지 모르니 조심한다고 하는데 바꿔 말하면 지금 그 사람이 내 평생의 동반자도 될 수 있는 겁니다. 사람일 어찌 될지 모르니까요. 그런 소중한 사람의 마음도 생각을 해주셨으면 하네요.
도미노_
IP 116.♡.160.196
08-23 2011-08-23 15:22:58 / 수정일: 2017-04-30 03:15:18
·
회사는 회사인 거고...
남자친구에게 충실하면 되는 거 아닐까요....
hopengel
IP 121.♡.36.38
08-23 2011-08-23 15:23:10 / 수정일: 2017-04-30 03:15:18
·
님 회사의 또라이같은 새퀴는 보기드문 상또라이같은데...
어느 회사에서 저런 개슈레기같은 멘트를 날리고 살아남을수 있을지...
암튼 그런 비정상적인 회사는 회사가 아니고 구멍가게 수준이 아닐런지 짐작합니다...
남잔데도 지금 올리신 글보고 거북하고 열받네요..
도미노_
IP 116.♡.160.196
08-23 2011-08-23 15:31:51 / 수정일: 2017-04-30 03:15:18
·
구멍가게나 그런 수준은 아니고.... 인원 60~70명 정도 되는 회사였습니다
yulia97
IP 183.♡.124.245
08-23 2011-08-23 15:26:36 / 수정일: 2017-04-30 03:15:18
·
회사에서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힌이후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은
어디까지 갔어? 잤어?
가족들이랑 여행이라도 다녀왔다고 하면 아~남자친구랑 갔구나?
주말엔 뭐했어? 어디 놀러갔다왔다고 하면 ...아 거기 좋지~ 모텔도 많잖아...
이런 대화가 예사였더라서...
그런거 받아치는 성격도 안되는 내성적인 성격이라면 스트레스가...많죠...
도미노_
IP 116.♡.160.196
08-23 2011-08-23 15:36:52 / 수정일: 2017-04-30 03:15:18
·
아..맞아요..ㅠㅠㅠ 진짜 잘 아시네요 ㅠㅠ 저랑 똑같으십니다
하마곰
IP 211.♡.72.35
08-23 2011-08-23 15:38:09 / 수정일: 2017-04-30 03:15:18
·
일단 위의 몇몇 케이스에서 밝힌 사례들은 정상적인 회사라면 고소하고 해고되어야됩니다
그런 인간들 모인 직장이 뭐가 좋다고 고소도 안하고 계속다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몇몇회사를 다녀봤지만 그 어디에서도 불가능한 수위의 대화라고 생각되네요
그 정도라면 동성들 사이에서도 눈살찌푸려지고 욕먹을 수위입니다 ⓘ
yulia97
IP 183.♡.124.245
08-23 2011-08-23 15:43:49 / 수정일: 2017-04-30 03:15:18
·
저한테 저런 말을 한 사람이 우선 동성이었고 언니문화가 발달한 회사였죠.
물론 저 회사는 이미 그만두고 다른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만...
한번 경험으로 사생활은 회사에서 이야기 하지 않는다! 라는 주의가 생겼습니다.
컬로션
IP 42.♡.23.62
08-23 2011-08-23 15:46:28 / 수정일: 2017-04-30 03:15:18
·
전.혀. 다른경우입니다.

동료: 남친있어?
본인: 있을거 같아요? 없을거 같아요? ㅎㅎ
-> 이건 "내 남친 여부는 내 사생활이니까 너님은 관심갖지 마시고 침범하지 마세요" 라는 의미로, 전혀 문제가 안 됩니다.

동료:남친있어?
본인: 없어용
-> 지금 이게 문제라는 건데요.. ⓣ
무한
IP 203.♡.197.254
08-23 2011-08-23 15:46:43 / 수정일: 2017-04-30 03:15:18
·
이건 고소감 인데요!

이것하고 연애를 숨기는거 하고 연관짓기에는 아닌거 같습니다.
쇼생크
IP 211.♡.195.10
08-23 2011-08-23 15:53:23 / 수정일: 2017-04-30 03:15:18
·
이거시 현실에서 발생 가능한 일이라는데 충격입니다효. 하하하~
돈데쿠만
IP 211.♡.163.250
08-23 2011-08-23 15:55:20 / 수정일: 2017-04-30 03:15:18
·
대단한 회사네요;;
저도 은근 비슷한 상황에서 성희롱 수준의 발언은 들은적이 있으나..저 정도 말은;;
후아. 고생 많으셨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은 아닌듯하니 넘 겁먹지 마세요 ㅠㅠ
funbag
IP 150.♡.242.24
08-23 2011-08-23 16:21:44 / 수정일: 2017-04-30 03:15:18
·
헐... 그런 놈을 그냥 놔두셨어요? 어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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