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과 사귈땐 얼굴만 아는사이였고 말도 거의 해본적없고..
근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전여친과 헤어지고 나서 많이 만나게 됐네요
요새 굉장히 자주 연락하고 자주 만나기도 했습니다..
걔쪽에서 먼저 연락도 많이 오고 만나면 여태까지 만났던 여자들과 달리 데이트 비용도 반반?? 제가 보자고 하면 거부반응 없이 바로 콜하고 아무튼 이러니 저러니 처음엔 아무감정이 없었는데 호감이 많이 가네요...
얘도 많이 외로운 상태인거 같은데 역시나 제일 걸림돌은 제 전여친의 친구라는 사실이죠 저야 다 감당할수 있지만 제일 난처한건 여자애 겠죠 ㅠㅠ전여친과 연락은 안하지만 얘는 하는 상황이고 전여친이 저랑 얘랑 연락하고 만나는걸 알고있는데 별로 좋게 생각안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얘감정도 중요한거고 이번주 금요일에 만나기로 했는데 제 감정을 솔직하게 말해볼까요?? 아님 그냥 포기할까요 휴 고민이네요
- iPhone 아이클리앙앱에서
근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전여친과 헤어지고 나서 많이 만나게 됐네요
요새 굉장히 자주 연락하고 자주 만나기도 했습니다..
걔쪽에서 먼저 연락도 많이 오고 만나면 여태까지 만났던 여자들과 달리 데이트 비용도 반반?? 제가 보자고 하면 거부반응 없이 바로 콜하고 아무튼 이러니 저러니 처음엔 아무감정이 없었는데 호감이 많이 가네요...
얘도 많이 외로운 상태인거 같은데 역시나 제일 걸림돌은 제 전여친의 친구라는 사실이죠 저야 다 감당할수 있지만 제일 난처한건 여자애 겠죠 ㅠㅠ전여친과 연락은 안하지만 얘는 하는 상황이고 전여친이 저랑 얘랑 연락하고 만나는걸 알고있는데 별로 좋게 생각안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얘감정도 중요한거고 이번주 금요일에 만나기로 했는데 제 감정을 솔직하게 말해볼까요?? 아님 그냥 포기할까요 휴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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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너무 티내면서 만나는건 서로 불편할꺼에요. 조율 잘 해 가면서 예쁜 사랑하시기를...ㅎ ⓗ
그 친구의 친구분이 걱정됩니다
그런데 정작 친구는 잘 연락도 안되네요..ㅎ 그의 여자친구였던 그녀는 곧 결혼한다는데..ㅎ
지금 느끼는 감정을 다시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소소하게 이것저것 쓴다면 글이 길어져서... 저도 벨릭님과 거의 90%정도 일치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전 깨끗하게 마음 접고 가끔 친구로 만납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셧는지 대충은 짐작이 가지만 직접 듣고 싶습니다 저도 그냥 마음을 접고는 싶지만 한번이라도 안질러보면 나중에 후회할거 같아서요 ㅠ 또 질렀다 실패해서 재수없으몀 후폭풍이 장난이 아니겠죠... ⓘ
원래 좋아했던 여자 A의 친구 B 를 좀 의도치않게 사귀게 되었죠. B 와는 좀 좋지 않게 끝나고 A 는 통상적으로 "친구 옛 남자니까" 연락을 끊었었습니다.
그리고 2년쯤 지나고 우연히 다시 연락되고 사귀게 되었어요. B도 별로 좋게 생각하진 않지만 A 가 원한다니 굳이 막지는 않았고요 (물론 무수하게 많은 안좋은 말은 했겠지요).
A 가 찔려서 안만나는거라면 모를까, 괜히 B 의견에 휘둘리는건 아닌거같네요. 그냥 장난으로 쉽게 만나거나 그런거면 모를까, 진지한 감정으로 만나는데 B가 정리못한 과거감정으로 인해서 현재와 미래가 영향받는건 좀... B 가 정리했다면 깔끔히 남남인데 굳이 참견할 이유도 없고요. 물론 나의 흠을 잘 알고있기 때문에 안좋은 얘기는 많이 할수는 있지만 그정도야 뭐...
그리고 제 경우에는 제 친구가 사귀던 여자애를 둘이 헤어지고 1년 반정도 친구로 지냈었는데, 연락도 자주하고 둘이 만나기도 많이하게 되니까 분위기가 서로 점점 깊어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 때 그냥 연락 끊었습니다. 전 제 친구가 더 중요했거든요;;;
벨릭님과 같은 상황에서는 언제나 그 친구인 입장, 그니까 지금 여자분 입장이 제일 중요할 것 같습니다. 벨릭님은 고백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결과는 사실 어떤 여자에게 고백하든 동일한 상황이거든요. 이 여자가 내 여자가 되느냐, 아니면 이제 서먹한사이가 되느냐 둘 중 하나죠. 하지만 지금 여자분은 그렇지가 않죠. 예전 여자친구분과의 관계도 있고 복잡하죠. 그래서 제 생각에는 벨릭님이 고백을 거절당하셔서 한 친구를 잃어도 상관없으신지, 박정현 노래 처럼 친구처럼 지내는게 더 좋은건 아닌지 생각해보시고, 아니다 모 아니면 도다! 무조건 고백이다 라고 판단되시면 고백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예전 연친과의 관계는 헤어짐과 동시에 이미 끝난 관계입니다. 벨릭님은 신경쓰실 필요 없으실꺼 같아요. 앞에서 말씀드린데로, 예전 여친분과의 관계문제는 고백하시려는 여자분의 몫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그건 그 분이 판단하실 문제고요. ^^ 그럼 좋은 판단내리시길 빌께요~~ 화이팅!
말해보고 결정해도 인생에서 늦지는 않습니다 ⓣ
안친하면그냥님마음가는대로해도상관없을둣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