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위에서 갑자기 부는 바람아니면 차가 밀리거나 하지 않습니다. 차체 무게에 비해서 엔진 힘이 조금 더 강해서 가속 시원시원하게 잘 되고요 특히 100km/hr에서 140km/hr로 쾌적하게 가속됩니다. 외곽 순환에서 매일 타고다니는데 전혀 아쉬움 없고요 차체가 짧아서 차선 변경시에 조금만 움직여도 차선변경이 완료됩니다. 마음만 먹으면 폭풍칼질도 가능하죠. 연속으로 3시간 정도는 운영해보고 매일 출근길 퇴근길 1시간 반정도는 쓰는데 엔진과열현상때문에 멈춰야 하는건 없었습니다. 외관은 귀여운데 가속은 괜찮은 편입니다. 유럽에선 도시 외곽의 집에 메인 세단이 있고 도심에 들어갈때 타고 들어가는 세컨카 컨셉이라 장시간 운전에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베드타운에서 서울로 출퇴근할때 사용하면 딱 좋은 정도의 용도입니다. 레저용이나 장거리 운전에 사용하려면 세단을 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잘 나가던데요.
차가 가벼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