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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총장에 공과대 출신 교수가 추천되었네요

90까지갑시다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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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제29대 총장 최종 후보로 최해천(64) 기계공학부 석좌교수가 선출됐다. 교직원·학생 정책평가에서 2위였던 후보가 최종 후보로 뽑히면서 이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앞서 서울대 총장추천위원회(총추위)는 최 교수와 강준호 사범대 교수, 이재영 인문대 교수 등 3명을 이사회에 추천했다. 이사회는 이날 세 후보를 면접한 뒤 투표했다. 후보별 득표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최 교수는 서울대 기계공학과에서 학사·석사 학위를,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3년부터 서울대 교수로 일하며 기계공학부장과 연구부총장, 대한기계학회장 등을 지냈고, 올해 3월 특임석좌교수로 임용됐다.

그는 ‘SNU 메가프론티어 파트너스’ 등을 통한 4년간 신규 기금 2조원 확보, 신임 교원 초기 연구비 3배 증액, 전교생 인공지능(AI) 소양 교육 도입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총장 선출 제도 개혁과 학문 분야별 우수 교원 지원 확대도 약속했다.


인문 사범 제치고 기계공학과 교수가 최종 후보가 되었군요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79940?type=breakingnews&cds=news_edit

댓글 3

  1. DUNDERMIFFLIN ·
    경희대도 공대출신교수님이 총장인데 특이점이 있나요?
  2. 90까지갑시다 ·
    @DUNDERMIFFLIN님 20년 만에 공과대 출신이 추천되었다는 점, 원래 3인 후보 중 교원 및 학생 평가에서 2등이었는데 면접에서 뒤집혀서 최종 후보가 되었다는 점

    이렇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3. 연구원A ·
    인문대 교수님은 어떤 분인지 모르겠지만 공대 교수님 이력 보면 자격이 충분하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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