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반도체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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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부터 그냥 전당대회용이라 생각하긴했는데
미국이 쐐기골을 넣어주네요 그냥
호남에 호자도 못꺼내겠는데요
여기서 증설을 계획대로 한다해도 문제고 철회해도 문제고
사면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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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부터 그냥 전당대회용이라 생각하긴했는데
미국이 쐐기골을 넣어주네요 그냥
호남에 호자도 못꺼내겠는데요
여기서 증설을 계획대로 한다해도 문제고 철회해도 문제고
사면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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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하나 없는 지역에 반도체가 되겠습니까
미국이 하기 힘들어지면 우린 오히려 하기 더 좋아진 거 아닌가요?
미국이 안하면 저희가 램도 못팔죠 ㅜ
호남 반도체는 짓기 시작하고 한참 뒤에나 완공되기 때문에 그 때 면 충분히 수요가 다시 커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AI 발전을 보면 미국이 잠깐 정책 바꾼다고 장기적인 수요가 사라질 리는 없어요.
오히려 미국에 지으려고 했던 반도체 공장들은 지원을 못받고 표류할 가능성이 높아졌는데 호남은 그런게 없죠.
칩을 사도 뭐 꽂고 돌려야 의미가 있죠. 기술개발이 멈추는 것도 아니고 디플레 논리랑 비슷합니다. 데센을 당장 돌릴 수 없으면 나중에 사는게 유리해지죠. 기술은 좋아지고 가만히 칩 들고 있다가 써보지도 못하고 이전세대 되는거니까요.
하자니 여론이 무섭고 철회하자니 정치적기반이 흔들리고
미국 데이터센터가 다 취소됐으면 우린 비싸게 대여해줘도 금방 예약 꽉 찰 거 같은데요. 우리 쓸 것도 부족해서 대여도 못해주겠지만요.
뭐가 됐든 데이터센터가 놀리는 없습니다. 진짜 놀아서 헐값되면(그럴리 없겠지만) 저라도 대여해서 AI개발에 쓸겁니다.
게다가 미국내 데이터센터 못지으면 해외 거점 찾아야하니 우리나라는 오히려 기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