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관련해서, 대통령에게 책임을 물으면 안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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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이 실컷 영업해왔는데, 왜 영업사원 말 들었냐? 누칼협? 논리 보는것 같아서 좀 그렇습니다.
쨈통령은 지금까지 쭈욱~ 한국 주식시장은 저평가라고 하면서 투자 유도했죠.
그냥 임기 시작 이후부터 고점 정점 찍을때까지, 꾸준히 국장에 대해 칭찬일색 아니였나요?
그랬으니 지금의 증권시장 퍼포먼스, 수익률 결과에 대해서 책임이 일절 없다고 볼 수 없죠.
누군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임기 초 지수에 비하면 아직도 수익권 아니야?"
그러면 (주식시장 거버넌스 개선과 별개로, 반도체 호황으로 어쩌다 얻어걸린 코스피 지수) 5000 공약 달성때부터, 아 여기서부터는 저평가 구간 아니니까 이제 홍보 그만하겠습니다~ 했어야 하지 않나요? 말이 안되죠 ㅋㅋㅋ
애시당초 욕 안먹으려면 아예 숟가락을 올리지 말던가 했어야죠.
장미빛 미래만을 얘기하면서 위험에 대해서는 일절 말 없이 국민들에게 주식시장의 달콤함을 매료시켰는데, 백퍼센트 개인 투자자 탓만 할거면.... 홍콩ELS 사태로 큰 손실 본 사람들과 오버랩됩니다.
더군더나 "누군간 레버리지 인버스 도입 했겠지" 도 여기에 박차를 가했는데,
쟤 잘못 없고 오직 투자자의 선택이였으니 입 꾹 닫 해야됨! 말이 나오는거 보면 좀 그렇습니다.
물론 이와 정반대로 계곡은 부동산 정비처럼 때려잡겠다고 했는데
계곡 평상값부터 물놀이 비용이 떡상해서 발생한 사회적 문제랑 비교하면
더 안좋은 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고요.
댓글 32
오를땐 내 공... 떨어질때 개인 책임입니까?
이상한 물타기를 하시는데..그럼 서민 경제 어려우니 사상최대 수출실적 발표는 안하나요?
성과가 홍보될 타이밍에 합당으로 이슈몰이한걸 지적한거죠..
성과로 홍보라고 본인도 인정하시네요? ㅎㅎ
?? 제 말을 잘 못 이해하시는거 같네요
저평가인지 고평가인지 나도 모르겠다?
아님
저평가인데 투자는 하지마가 맞나요?
대통령이 안나대면 입꾹닫인가요?
자기나라 주식시장 평가도 못하나요;;
다른 나라도 다 자기나라 주식시장 영업합니다.
우리나라 경제에 투자하라 그거랑 다를게 없습니다.
그 포모를 자극한 건 대통령이죠. 아직도 8천이 저평가인가요? 월스트리트도 틀렸고 한국 애널리스트들도 틀렸고 시장이 틀렸나요? 대통령이 틀린거 아니구요?
거버넌스 개선은 커녕 금투세같은걸 끼고다녔는데, ai 반도체 슈퍼사이클클에 올라타서 자신의 공으로 가로챈건 몰염치하죠
결과를 보고 비판하는 건 쉽습니다.
한가지 분명한건 있네요.
님같은 분이 많으니, 앞으로 수년간 주식시장 선진화에 나설 유력 정치인은 없을겁니다.
과정도 석연찮았고, 결과도 시궁창이네요.
뭐 선진화 시키는데 확실하게 바뀐 점 있으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가상승에 숟가락 얹은거 말고요.
ISA, 금투세는 결과적으로 안했고, RIA는 뭐가 통수죠?
경제라는게 한순간에 바뀌지 않지만, 상법 개정 내용 보면 굉장히 적지 않은 변화가 이미 있습니다.
이사 충실 의무나 전자 투표, 집중투표제도 당연히 있어야했던 거버넌스 부분이구요.
이전까지 대한민국은 자산가들은 배당을 요구할 필요가 없는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배당 상위 기업이나마, 분리과세가 가능해서 배당 메리트가 생기기도 했죠.
아직 시행되진 않았지만, 자사주 소각 관련 법안도 있구요.
AI 사이클 아니라도 정권 출범 후 50~100%이상 오르지 않은 섹터가 없어요.
레버리지 뭐 잘못했다고 하죠.
다만, 주식 시장을 망쳐놨다는 평가는 너무 지나칩니다.
코스피 지수 2300~2600 시절 가격으로 돌아간(혹은 더 낮아진) 종목들 모음집이랍니다. 유수의 기업들이 굉장히 많죠?
오르지 않은 섹터가 없었다는건 확인이 필요할 듯 합니다.
팩트 체크를 참 특이하게 하시네요. 섹터 ETF 보시면 될일을 펨코 인용을 다 하시고.
내린 기업 많겠죠. 변동성이 극심했는데요.
다만 금융 방산 조선 등등 다양한 섹터들이 올랐고,
님이 언급하신 지배구조와 직결됐다고 볼 수 있는 지주사들도 많이 올랐습니다.
상법 개정 관련해서 자산주들도 큰폭으로 오른 회사들이 많구요.
모든기업 주가올리는게 나라가 할일이 아니예요.
제도를 바로잡으면 주가는 점진적으로 따라오는 거죠.
이재명 본인이 주식으로 약을 팔았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팔았다면 그 부분은 함께 비판해드리겠습니다.
저도 현정부 별로 옹호하고 싶지 않아요. 깔거 많은데, 굳이 잘해보겠다고 나름대로 노력중인 분야마저 하지말아야했을 일인양 치부하지 말자는겁니다.
오히려 주식시장 정상화를 공약으로 삼았다면 저평가인지 고평가인지 (틀리더라도) 확실한 스탠스를 갖고 정책 추진하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