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의 속마음은 설마 그러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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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회원님들과 댓글을 주고 받다가 정청래가 딴지에 글을 올렸는데
김민석대표를 김민석 후보로 호칭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설마했지만 머리 속에 떠오르는 것은 벌써부터 '선거**' 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 그림은 딴지 게시판에 정청래가 직접 올린 게시글의 일부입니다.
전체 내용은
김민석후보는 공개사과하라 -> 본인의 책임을 말하라 -> 그러면 김민석 후보는 유죄
정청래는 내심 김민석대표가 공개사과를 하지 않기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진실되게 사과하고 책임을 통감한다고 하면 (김민석 대표도 아니고) 후보는 유죄가 된다고 하니까 말입니다.
공개사과하면 그 결과는 유죄가 되는 것이다.
답을 알려주는 것인지, 사과도 못하게 하고 두들겨 패보겠다는 것인지 알 수 없네요.
일부 지지자들은 연합의 근거를 찾지 못했으니 허위사실 유포로 당선무효라고 합니다.
지지자들이 화가 나는 점은 이해되지만
정청래 의원의 김민석 후보 호칭은 단순 실수 이기를 바랍니다.
선거불복 가지고 싸움나는 것은 보기 싫거든요.
정청래 의원이 잘 알아서 하시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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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의원이 올린 게시물은 딴지게시판에서 있습니다.
댓글 33
미워하는줄 알았더니 사실은 사랑하는 거였다...는 말이 유명하죠.
용서해드리겠습니다. 후훗~
어릴때였죠. 주변에 미운 사람들, 싫은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죠. 그러다 어느날 나도 그들과 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을 알았죠. 그리고 곰곰히 생각했고 내가 누군가를 미워한다는 것은 내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고 그래서 나도 모르게 따라 하게 되는구나 를 알게 되었죠.
그래서 그후로는 누군가를 미워하지 않으려 노력하면서 살았죠.
다만, 지금은 상대방을 알고 일부러 따라할 때가 있다는거죠. 상호주의에 입각해서요.
미움도 없고 사랑도 없답니다.
이대통령 퇴임하시면 그 다음의 민주당 리더는 누군가 되겠죠
김대표도 본인의 능력을 보여줘야 겠죠.
이런 흔들림에 나가 떨어지면 리더로서는 꽝이겠죠.
솔까 여기까지 오는데 입꾹닫한 대통령은 책임이 없을까요?
까놓고 명픽이었는데요.
그래서 신천지는요?
사과는 필수고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아야죠
그에 대한 책임을 묻는 모습이 일반적이겠죠.
김민석, 박선원이 문제 꺼낼 때 후보 아니고 대표이고 단장이었습니까
동일한 사람이 시기에 따라 계속 잘못을 누적해왔으면
과거는 과거대로, 현재는 현재대로 그걸 다 책임져야지
왜 과거는 지우려드나요?
상대후보와 불특정다수의 당원들을 불순세력으로 몰아가려 획책한 잘못보다
지금 호칭 하나 맘에 안들게 불러준 잘못이 그리 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