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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기분좋은 가가멜

TheCryingMachine ·

조회 1,445 · 공감 1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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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 받아서 기쁜 김기현 의원.

사모님 벌금 오백은 껌값이겠죠.


암튼 판사님께서 

앞으로 뇌물은 마누라끼리 주고받아라 라고 

가이드 라인 주셨으니

다들 알아서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ㄷㄷㄷ



댓글 8

  1. 짬멘 ·
    가가멜도 이재명식 구조적 다수에 포함되는거겠죠???
  2. TheCryingMachine ·
    @짬멘님 구조적 다수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3. ARobin · · 공감 1
    검찰개혁, 사법시개혁의 궁극적인 목적은 누구든 죄를 지으면 법에 따라 합당한 댓가를 치르게 하자는 것입니다.
    검찰개혁 최대치를 만들었다는데, 지금 정치인 피의자들이 제대로 수사받고 있나요? 제대로 처벌받고 있나요?
    조직 이름이나 바꾸고 새로 만든다고 개혁이 아니죠.
    공수처도, 중수청도...결국 사람이 시스템안에서 어떻게 공정하게 행동하게 만들수 있느냐가 핵심이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역풍없는 개혁, 저항없는 개혁은 이미 개혁이 아닙니다.
  4. TheCryingMachine ·
    @ARobin님 얼마전에 어디서 들은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하나회 척결할때 법을 바꾸고 그런거 아니었다. 그냥 사람만 갈았다...

    법적 구조적 개선도 중요하지만 인적 혁신 없이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5. billncoo ·
    @ARobin님 그런수준의 개혁은 애초에 불가능하죠.
    사람이 부패하려고 맘먹으면 제도를 악용해서 어떻게든지 부패하게되죠.
    검찰이나 사법제도도 결국 사람이 문제지 제도기 ㆍ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6. ARobin · · 공감 1
    @billncoo님 검사동일체를 수십년 유지해온 검사들을 기소 검사, 수서 검사로 나눈다고 달라지지 않죠. 인적구성이나 쇄신도 필수죠. 인권위를 보면 위원장 하나로 가관이 쓰레기가 됩니다. 아무리 기관장이어도 맘대로 조직을 망치지 못하는 견제장치를 두면 됩니다. 중수청에 대한 우려도 중수청장이 맘대로 운영하며 조직을 망칠 것이 우려되는거죠. 부청장을 판사출신으로 둬서 나름 견제가 될거란 기대가 있듯이 인적구성으로도 쇄신이 필수입니다. 물론 판사 검사를 아우르는 법조카르텔이 최악의.기득권이니 이를 깨는 인사였으면 더 좋았겠지만요.
  7. billncoo ·
    @ARobin님 그게 가능할거라 보시나요?
    국힘이 정권잡으면 자기들편 사람들을 법조계,공수처,중수청,공소청에 다 채울텐데 어떻게 공정한게 가능해질까요?
    결국은 현대의 시스템으로 아무리 견제장치를 해놔도 다 무력화시키는게 인간들입니다.
  8. ARobin ·
    @billncoo님 그런 생각이면 개혁이 왜 필요합니까? 독일은 히틀러 이후 권혁이 집중되지 못하도록 노력해 왔고 그렇게 운영합니다. 위원회등도 여야 동수 추천등 상호 견제하게 하는 방법을 만들고 권력을 마구 휘두르지 못하게 제도를 정비해 나가면 됩니다. 안되는개 어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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