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카니스트에게 의료장비 지원 이야기 나오니까 예전에 쌀 주자 말자 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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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적인지도 가물한데요
암튼 그때 김정은 이전인거 같아요.
언제나 그렇지만
북한은 식량이 모자라서 낑낑 거리고 있었고
우리는 그때 유난히
쌀 재고가 많네, 보관비용이 해마다 얼마씩 들어가네,
뭐 쌀로 가공제품을 만들자, 아니다 수입쌀이 너무 싸서 안된다,
등등의 이야기가 나올때였습니다.
저는 그냥 창고에 오래된 쌀을 북한에 줘서
재고도 줄이고 생색도 내자는 생각을 적은적이 있는데
반론도 많고 비난도 많았었습니다.
반대이유는 뭐 지금도 똑같네요. -_-;
그때부터 시간이 흘러서 이야기 하는 사람은 바뀌어도
의견이 동일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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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적고 나니 대충 그때 사정이 기억났습니다.
가을에 쌀 수매를 해야하는데 재고가 많아서
정부가 다 못사주겠다 그래서 벌어진 일이었어요.
농민들은 쌀 빨리 처분해서 더 수매해달라고 아우성이고
북한에는 죽어도 못준다 의견이랑 팽팽하던 그런...
지금 다시 생각하니 재밌네요.
댓글 15
그분들이라고 바꿀 이유는 없겠죠
각자 생각이 다른 것 뿐
사실 저도 약간 답정너인지라 그냥 다들 서로 평행선을 달리는듯 합니다.
언제적인지도 가물한데요
암튼 그때 김정은 이전인거 같아요.
연평도에서 사람죽은게
아프리카 저소득나라는 너무 멀어요
북한 금방 무너질줄 알았죠. 조금만 더 굶기면...
아니 근데 아직까지 살아있다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