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민주당 지지자분들 중 이런 글들 종종 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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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정당인 국힘이 없어지고 나서
중도 정당인 민주당이 좌파와 우파로 나뉘어
다투는 모습을 보고싶다고 하는 글들 말이죠
뭐 .. 실상은 민주당이 의회 전체 다 차지하고
wwe로 싸우는 척만 하면서 화기애애하게
하하호호 하는 모습 보고 싶다는 얘기였겠지만
국힘은 내란 정당이 되었고
올림픽 공원가서 부엉선거나 외치는
말 그대로의 소수 극우정당의 모습이 되었죠
민주당 내에서 남은 권력 갖고 다투고 있고..
정당 해산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법무부장관 시켜주면 고려는 해보겠다 이러지 말고)
다당제 시스템으로 바꾸어두면 확실하게 국힘
정당 붕괴를 시킬 수 있었겠지만
그런걸 애초에 원하지도 않았으니까 말이죠..
원숭이 손 같은거지만 원하던게 이루어진거죠
내란으로 국힘이 멸망하게 만들어 줬지만 그로 인해
동지라 불렀던 사람들끼리 밥그릇놓고 머리채
쥐어뜯으며 싸우게 만들어놨으니까요
댓글 6
이해찬이나 김민석이 말하는대로
삼십년 집권하고 황금시대가 열렸어야 했는데
겸손하지 못해서 황금알 낳는 오리의 배를
일찍 갈라버린 거죠
결국 재건축이냐 확장보수냐의 이해갈림인데 조국같은 아이템을 그대로 가져가선 확장보수는 불가하다는 입장과 재건축은 안된다는 입장이 충돌하며 판이 깨진거죠.
이젠 당 분열로 차기 창출은 물건너 갔죠.
서로 네 탓하겠지만 둘 다 문제라고 봅니다.
북한 관련 대응을 보면서 민주당의 한심한 대북관을 다시 한 번 확인했고
페미니즘을 추종하는 주제에 그간 이어온 성추문을 보면서 그들의 모순을 깨달았고
다주택자들은 악마라면서 자기들은 집 여러채 가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신뢰를 잃었고
엘리트 교육을 부정하면서 정작 자기 자식들은 특목고 보내는 모습을 보면서 기대를 접었습니다.
극악 국힘이 보수를 자처하고 있고..
사실 민주당에 보수와 진보가 섞여 있는 판국이니...
매국당 없애고... 민주당에 있던 보수와 진보가 나눠져서...
제대로된 정치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미지...
뭔 민주당이 다 해먹을려고 한다고 판단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