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30대 초중반입니다
20대 이전에는 서울에 살았으나 취직을 지방으로 하면서 벌써 10년정도 지방에 거주하게 되었네요
요즘 어릴때 제 친구들과 사회생활을 하며 만난 지방출신 지인들 주변 이야기를 들으면 공통점이 있어요
집안에 취직 문제가 있는 남자는 대거 서울에 존재하고
집안에 취직 문제가 있는 여자는 대거 지방에 존재합니다
뭐 저는 당연하다 생각 했는데 막상 전체적인 통계인지 궁금하더군요
사실 지방이야 대기업부터 시작하여 환경, 민원 등의 이유로 밀려난 공장들의 생산시설이 곳곳에 펼쳐져 있잖아요
그 공장들은 대부분 남초이고 반도체처럼 여성들도 많이 선호하고 일할수 있는 산업은 거의 없죠
반면에 서울은 그런 남성들이 선호 할만한 직장은 지방으로 다 밀려났고 여성 친화적인 서비스업 등이 주류를 이루니 각각의 성별의 취업 난이도가 차이가 나는게 당연 하다고 생각은 하는데요
이런 주변도르 느낌이 제 주변에서 끝인지 통계 조사가 안되었을뿐 전체적인 현상인지 궁금해졌네요
여러분은 주변은 어떤가요?
2030 친인척이나 지인이 있는분들 주변도르 이야기 해주세요
20대는 80후반까지도 나오구요.
저임금이여도 서울이라는 인프라가 필요한 여자와
고임금이면서 화이트칼라직군이 한정적이고 임금이 충분하면 지역을 옮길결단이가능한 남자의 차이가 저런성비구조를 발생시키지요.
여자들의 서울 선호가 대단하기도 하고, 일자리의 성비 자체도 지방/산업단지와 서울이 크게 갈리기도 하고요
공무원/공공기관/교사 뭐 이런거 아니면 지방에서 맞벌이 쉽지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