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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 ‘백악산(북악산)’, 3단계 걸친 대국민 전면 개방 완성 5

2
2026-10-14 11:41:43 49.♡.40.163
_딘_

명승 ‘백악산’, 3단계 걸친 대국민 전면 개방 완성


- 10월 17일부터 남서자락 탐방로 1.32㎞ 추가 개방해 주요 탐방로 하나로 연결… 개방 기념 행사(10.16. 창의문 일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명승 「서울 백악산 일원」의 남서자락 탐방로 1.32㎞의 추가 개방 기념행사를 오는 10월 16일 오후 3시 30분에 백악산 한양도성 창의문 일원에서 개최하고, 10월 17일 오전 9시부터 국민에게 해당 구간을 본격 개방한다.

 

  1968년 1·21사태 이후 출입이 제한됐던 백악산은 2020년 1단계(북측 한양도성 탐방길, 2.2㎞)와 2022년 2단계(남동자락 숲 일대, 3.0㎞)에 걸쳐 순차적으로 개방한 바 있다. 이번 3단계 개방을 통해 마지막 남은 남서자락에 새로운 길을 더해, 그간 단계적으로 열어 온 백악산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유산을 하나로 연결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구간은 창의문에서 백악산 정상으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한 첫 번째 쉼터인 ‘돌고래쉼터’에서 시작해 인왕산, 남산, 청와대, 경복궁 등이 내려다보이는 탐방로를 지나, ‘임금의 만수무강을 기원한다’는 의미의 글귀가 새겨진 바위가 위치한 약수터 ‘만세동방’, 1968년 청와대 습격을 위해 침투했던 북한 무장공비와 우리 군경의 교전으로 인한 탄흔이 남아있는 ‘1·21사태소나무’를 잇는 총 1.32km 길이의 구간이다. 

 

  특히, 이번 3단계 개방 구간에는 백악산과 서울의 서로 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조망 쉼터 4곳도 신규 조성해, 자연과 역사, 조망의 가치를 더욱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백악산은 국민이 즐겨 찾고 세계인이 걷고 싶어 하는 명승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이번 개방은 국가유산청, 대통령경호처, 서울특별시, 종로구, 국가유산진흥원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역할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추진했다. 국가유산청은 명승의 가치 보존과 역사문화 탐방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사업을 이끌었고, 대통령경호처는 경호·경비와 국민의 안전한 탐방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개방과 안전관리 분야를 지원했다. 서울시와 종로구는 백악산을 서울의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하고 탐방로 정비, 현장 관리, 지역사회 협력을 뒷받침했으며, 국가유산진흥원은 국민의 국가유산 향유를 위한 현장 운영과 활용을 지원했다.

  

  이번 3단계 개방을 통해 백악산의 주요 탐방로가 하나로 연결된 만큼, 사적 「서울 한양도성」을 비롯해 부아암, 삼태성바위, 만세동방 약수터, 촛대바위, 말바위, 백악신사, 청계천 발원지, 법흥사터 등 다양한 역사·문화유산을 곳곳에 간직한 백악산에 오랜 세월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삶과 신앙,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소나무 숲과 암반이 어우러진 백악산 자락을 걸으며 인왕산과 마주한 산세를 바라보고, 청와대와 경복궁·광화문에서 남산과 현대 서울까지 이어지는 탁 트인 조망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한편, 10월 16일 오후 3시 30분에 백악산 한양도성 창의문 일원에서 개최되는 3단계 전면개방 기념행사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해 종로구, 대통령경호처 등 유관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백악산의 자연경관과 생태환경, 역사·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면서 안전한 탐방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한양도성·경복궁·청와대 등 주변 역사문화자원과 연계한 탐방·해설·활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민과 세계인이 오래도록 사랑하는 명승으로 가꾸어 나갈 것이다.



명승 백악산(북악산) 3단계 전면 개방 개요


□ 3단계 탐방로 이용 안내

구분

내용

개방일시

2026년 10월 17일(토) 9:00~

개방지역

북악산 남서측 일대(3단계 탐방로 신설 구간 1.32km)

탐방로

총 1.32km(돌고래쉼터~청와대전망대갈림길~만세동방~1.21.사태소나무)

이용시간

24시간 운영

이용방법

지정탐방로 이용

이용요금

무료

 

□ 전체 탐방로 개방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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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khs.go.kr/newsBbz/selectNewsBbzView.do;jsessionid=jefRrvaFnKHmrggjjNxbpMLdoYBm1apGHXwuM3ORJsMHmgTLTadkDdSAuJzgEVoz.cha-was01_servlet_engine1?newsItemId=155706420§ionId=b_sec_1&pageIndex=1&pageUnit=10&strWhere=&strValue=&sdate=&edate=&category=&mn=NS_01_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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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터넷 댓글은 항상 화나 있을까? [위클리 디지털포스트] - 디지털포스트(PC사랑) 이백현 기자 승인 2025.12.25 05:46

https://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430

공격적인 사람의 목소리가 가장 크다
온라인 여론을 지배하는 ‘소수의 과잉 발언’



[2508.16040] Disproportionate Voices: Participation Inequality and Hostile Engagement in News Comments

https://arxiv.org/abs/2508.16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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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
김메달리스트
IP 118.♡.8.182
11:56 2026-10-14 11:56:53
·
골프-캠핑-자전거-런닝에 이어 전국적인 등산붐이 일어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하늘풀
IP 61.♡.139.99
12:18 2026-10-14 12:18:09 / 수정일: 2026-10-14 12:18:22
·
@김메달리스트님 이미 우리나라나는 등산에 미친 나라 아닌가요 ㄷㄷ 쇼츠 보면 등산도 하산도 줄을서서 하던데요
ky0930
IP 61.♡.82.115
12:55 2026-10-14 12:55:39
·
@하늘풀님
토요일과 일요일 주로 몰리는데만 사람들이 많은 듯 합니다. 특히, 요즘은 단풍과 억새로 유명한 산 정도. 사실 100대 명산도 평일에 가면 거의 사람을 볼 수 없습니다. 도시 근처 산 정도 되면 모를까.
CutBack
IP 112.♡.111.58
13:02 2026-10-14 13:02:06
·
@김메달리스트님 ???;;; 등산 붐이 일어날게 아니라 좀 줄어야해요 장난아니게 많은데 요새;
Wolowitz
IP 58.♡.2.33
13:46 2026-10-14 13:46:21
·
@김메달리스트님 우리나라는 등산 인기가 줄었던 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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