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부동산 유튜버가 이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대충 논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동일 금액으로 매매보다 좋은 신축 컨디션 살게 되다 보니 눈이 높아진다
2. 전세 사는 동안 집값은 더 오르고 결국 동네에서 쫓겨난다
3. 주거비가 줄어드니 소비가 늘고 저축이 줄어든다
얼핏 들으면 맞는 말 같기는 한데
결국 모든 전제는 전세 사는 기간 동안 집값이 계속 오른다는 건데... 이게 언제나 통용되는 말은 아니라 아리까리하네요 (당장 22~23 시즌에 살벌하게 폭락했었죠)
젊은시절에 짧게 전세 거주하는건 괜찮지만 결국 길게 전세를 살면 가난해진다고 봅니다.
전세의 함정을 빨리 극복하는게 부의 첫걸음입니다.
덧 : 부동산 제태크가 나쁘다는 의미로 적은 댓글 아닙니다.
전 다른 이유로 일단 급매를 살 수 없음.
문제는 사고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 사게 되는 경우 입니다.
지난 몇년간, 그리고 지금 상황에 맞는 투자는 아니죠.
기간이 길면 길수록 빠져나올 수 없다 봅니다.
지금은 전세 선택지도 별로 없죠
앞으로 더 줄어들 것이고...
선택의 여지가 점점 없어집니다.
전세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부족한 경제관념과 결합했을 때 전세가 위험하다 이런 얘기가 되겠군요
전세는 월세보다는 은행이자가 싸니까 이득인건데 약간 덜 내는 대신 큰 돈 날릴 리스크가 더 크기때문에
오히려 그 리스크 측면에서는 집값 하락보다는 상승이 안전하긴 합니다.
그리고 금리 올라가면 월세에 비해 이득인지도 애매해지죠
주변에 그렇게 계속 전세 사는 사람들 몇 있는데 긴시간을 놓고 보면 결국에는 점차 외곽으로 계속 밀려가더군요. (그러고는 나중에 정부욕)
다만 집을 살 수 있는 현금과 대출 상황이라면 적당히 타협해서 주거 문제를 해결하는게 좋습니다.
괜찮은 입지와 가격대의 아파트는 순식간에 거래되고 사라집니다. 사람 보는 눈은 다 똑같아서.. ㅎ
자신의 경제적 여력을 벗어나지 않아야 하죠.
우리나라는 한번 경제적으로
무너지면 쉽게 일어날수 없는 구조 입니다.
선택은 개인의 자유지만
성공만 말하는 유튜버만 믿고 한
선택에 대한 뒷처리는 나와 가족이 함께
처리해야 하죠.
모든 투자는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죠.
패닉바잉으로 무리하게 영끌하면 나중에 정말 고생 많이 합니다.
3년뒤 쫓겨났죠 ㅠㅜ 그뒤로 그돈으로 20년된 구축으로 이동
한번쯤은 신축살아 볼만은 해요
갭으로 매수하는걸 없애려고 오랜기간 노력했던 거 아닌가요?
집이 없는 사람 입장에서 전세아니면 결국 월세나 매매만 있는 셈인데 월세는 결국 본인 연봉을 깎아버리는 효과가 있죠.
연봉 6000만원인 사람이 월세 100만원인 집에 산다고 하면 1년에 1200만원이 월세로 나가므로 결국
연봉 6000만원 - 총월세 1200만원 = 연봉 4800만원 인 셈입니다.
즉, 1년에 월세로 나가는 돈만 1200만원이 세입자 입장에서는 허공에 사라지는 셈이죠.
전세로 살아서 웬만큼 지출이 늘지 않는 이상 월세로 내는 돈이 더 많을 겁니다.
그리고 월세 살아도 집값 올라서 월세오르면 돈을 더주던 월세가 싼데로 이사가던 그건 똑같죠.
누누히 말하지만 "전세" 제도는 전세금이 보장되는 한 세입자에게 유리한 방법이죠
전세 제도 자체가 문제가 있는게 아니죠. 전세 대출을 너무 해준다던가 전세 사기를 막을 제도가 부족하죠.
참고로 월세 사기도 요새 기승을 부립니다
차라리 대출을 받고 매매를 할 수 있으면 하는게 가장 좋은 선택인데 애초에 첨부터 그런 결정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드물죠.
특히나 서울이라면.. 그나마 지방이 가능성있는데 이는 또 회사 출퇴근이 문제기도 하고..
빌라 전세는 떼먹히거나 보증보험 되는 거 아니면..
? 완전 틀렸습니다.
120만원이냐 100만원이냐 80만원이냐의 차이일 뿐
전세도 결국 은행대출받아서 전세금 내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그 이자는 연봉에서 빼야죠.
지금은 전세대출보다 월세가 비싸니까 사람들이 전세를 하는것뿐이죠
아니라고요? 나는 모아놓은 돈 많고 대출없이 전세금 낸다고요?
그러면 월세로 매달 100만원씩만 나가면서 모아놓은 돈으로는 최소 은행이자만큼이라도 수익이 나는건데요.
당장은 유리해보일지 몰라도 길게 보면 결국 자기 자산을 깎아먹고 있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세입자가 돈을 아끼기 위해 전세를 가면 그게 집값 상승을 가속화 시키니까요. (월세는 그나마 그 영향이 좀 덜하겠구요.)
바다 위에서 목 마르니 소금물 마시고 있는 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안 마시고 바로 죽느냐, 당장 살고 더 큰 고통을 나중으로 미루느냐..
전세 살며 돈모아 자가구입 한다는 공식은
저금리 시대 이후 폐기되었다 봅니다.
이후엔 전세 살다 대출 받아 자가구입
지금은; 다들 아시다시피 대출부터 막혀서 난리고요
매번 매수로만 넘어다니기는 사실상 불가능해요
어떤 의미인지는 알겠지만, 그래도 그 과정중에 전세 또는 월세는 필요합니다.
전세에 안주하면 버는 족족 전세금 올려주다가 끝납니다.
매매를 해서 자가를 가지게 되면 점점 오르는 물가나 부동산에 그나마 대응이 되지만
전세는 인플레에 대응이 안되고 계약만료시에 더 비싼 비용을 필요로 하게 되죠
하지만 역전세도 있고 하니 무조건 맞다고 볼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는지 전세보다는 주담대 이자를 인플레로 녹이는게 더 맞는 방향이 아닌가 싶네요
그마저도 빠듯하고 어렵기에 전월세 사는 거죠. 아닌 사람들도 있겠지만요.
인플레로 빚을 녹인다는 개념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그 녹이는 비용이 이자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요. 이 말은 그럼 인플레이션률이 이자율보다 높다면 그 차이만큼 빚이 녹는다, 이렇게 이해하는 게 맞을까요?
하지만 지금은 300만원을 향해서 가고있죠..
순대국 5천원 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11000원이죠..
월세로 매달 내는돈이 100만원인데 10년이 지나서 200만원을 내야합니다
하지만 매매하면 변동금리어도 100만원 언저리에서 수십년을 가는겁니다
즉 같은 100만원이어도 시간이 지난후에는 그 가치가 다를거라는 거죠
내 능력에 과분한 주거환경을 경험하게 되는건 사실이죠
대통령이 전세는 없어져야한다기보다 없어질 것이다 라고한 워딩이
얼마나 슬픈지 느꺼지네요
남은 인생 사는게 피곤하죠
그동안 전세대출까지 쉽게 나올때는
비싼 아파트에 전세사는것 난이도가 너무 쉽긴 했죠
클리앙분들...열심히 의견 달아도 글 삭제하실거 같아요
본인 의견을 쓰시고 많은 커뮤분들이 그에 대해서 댓글을 달아주시곤 합니다.
그런데 그런 글들을 죄다 삭제하면 그분들이 열심히 댓글 달았던 것은 그냥 날라가는겁니다.
다른 분들도 시간이 남아 돌아서 최고상어님이 올리신 글에 의견을 달아 주시는건 아니잖아요 ^^
요즘 보면 그정도 현금이 있으면 차라리 급지 낮춰서 집을 사던가, 안되면 차라리 월세 사는게 합리적이라고 생각될 때가 많네요.
핵심은 신축 전세 맛 보고 계속 전세를 살면서 전세금에 과도하게 돈 묻어두지 말고 종잣돈을 빨리 모으고 모은 돈으로 투자를 하라는 겁니다.
신축 전세에 살면 동네 자체가 아무래도 소비를 많이 할 여지가 높으니, 전세에 큰 돈 묻어두고 소비 패턴이 커지고, 이런 이유로 돈을 못 모으게 되니 아예 신축 전세를 처음부터 맛(?)을 보지 말고, 빌라 월세나 오래된 싼 구축에서 전세나 월세로 살면서 돈 빨리 모으고 투자를 하라는 겁니다. 그게 아파트 갭 끼고 사는 걸 수도 있고, 재개발이 될 만한 빌라를 사는 걸 수도 있고, 주식일 수도 있고 투자 방법은 뭐든 잘 하는 걸로 하라는 거구요.
보는 사람들을 위해서 진심으로 해주시는 얘기죠.
그리고 보통 전세가율이 매매가의 절반 정도라고 한다면 전세금을 (대출을 끼든 뭐든) 내 능력으로 감당할 수 있지만, 사실 그 동네는 내 능력의 2배 정도가 되어야 집을 소유하고 살 수 있는 동네이기 때문에 그보다 더 집값이 낮은 동네에 가서 사는 게 내 소비 수준에 부합한다. 이런 얘기입니다.
가능한 선에서 실거주 자가를 구입하는게 최선이고, 내가 원하는 거주환경,위치가 있다면 월세로든 뭐든 그 값을 치루는게 맞고요
숏 포지션의 유지는 꼭 부동산만이 아니라더라도 안 좋은 선택지죠
그래서 수도권에서 전세는 비추하고요
내집마련의 계단으로서 전세를 이용하는 사람이 있고,
(이런 분들은 어느정도 시드가 모이면... 대출 땡겨 내집마련을 하는데 거침이 없습니다.)
전세대출 바짝 받아 신축 전세의 안락함에 빠지는 사람이 있는데...
(적은 돈으로 신축 상급지의 안락함 경험(?) 가능)
전자는 전세를 이용하는게 재무적으로 매우 유리하고,
후자는 전세를 이용하면 그다지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오는 거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