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어달 전 신고가로 매매계약 했습니다. 곧 잔금 치뤄야해서 준비하다가, 부동산 사이트 들어갔더니 제가 산 가격보다 +1억으로 신고가 올라왔네요.. 매도자가 계약 파기할까봐 슬슬 걱정되기 시작하네요. 이 미친 상승장이 어디까지 가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안 받으시겠다고 난리가 나서 못냈습니다
급상승기라 진짜 몇억씩 오르는거 아니면 배액배상 해주면서까지 계약파기는 잘 안하더라구요.
신고가 찍은게
제가 산 물건보다 안 좋은 동과 호수라서…
매도자가 안 받겠다고 난리쳐서 못 냈습니다
매도인이 받았다면: 원칙적으로 유효한 조기 지급 또는 이행 착수로 보일 가능성이 크고, 해약금 해제가 막힙니다.
복잡해지긴 합니다.
일방적으로 미리 중도금 넣어도 효력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결과적으로 어케 잘넘어갔는데 상승기에는 배액배상도 많이 나와요.
그리고, 배액상환 할거면 빨리하라고 하세요. 그래야 다른거 빨리 잡지.
가족이 배액상환을 당했(?)는데, 그것도 세금 왕창 내야 해서 막 생각만큼 개이득도 아니고요.
배액상환 한다 말 나오고, 실제 입금까지 거진 다섯달? 걸렸는데 그 사이에 집값이 계속 올라서, 결국 다른 걸 또 사긴 샀는데 더 비싸게 덜 똘똘한걸 사게 되더군요. 배액상환 말이 쉽지 쌩돈을 억을 구해서 남줘야 하는데 곱게 주겠어요.
축하 드립니다.
덧 : 다른분들 의견대로 입금계좌번호도 알고 계실테니 빨리 잔금 입금 해 버리세요.
그래야 상대쪽도 미련 버리고 고민이 빨리 해소됩니다.
근데 계약서상 중도금 얘기가 없는데도 계약금 이후에 입금하면 중도금으로 인정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