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옥임 "북한상 비하 주진우, 본인은 자신 있는 남한상인가?"[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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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옥임> 예, 근데 그러려면 '이재'의 '재'는 '제'로 썼어야죠.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이렇게 쓰는 거고 그다음에 준비하는 거 봐서는 본인이 아주 조어를 기가 막히게 잘했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북한상? 영화배우에게. 그럼 본인은 자신 있는 남한상이에요? 그러니까는 이거는 이렇게 함부로 말을 하면 안 돼요. 사람이 왜 인물평을 합니까. 그리고 제가 북한 이탈 주민 관리하는 기관에 기관장을 해서 아는데요. 우리나라에 남남북녀라는 말이 있어요.
◇ 박재홍> 그렇죠.
◆ 정옥임> 똑같아요. 북한상, 남한상 없어요.
◇ 박재홍> 그렇죠.
◆ 정옥임> 그런데 벌써 북한상이라고 말한다는 자체가 북한 이탈 주민에 대해서 이거 굉장히 어떻게 보면 모욕적인 얘기일 수 있어요.
◇ 박재홍> 비하, 비하죠.
◆ 정옥임> 비하하는 그런. 아니, 국민의힘만 유일하게 북한 이탈 주민 출신 국회의원을 공천하는 정당입니다.
◇ 박재홍> 그러니까.
◆ 정옥임> 그런데 거기 근데 국민의힘, 북한에서 오신 그 국회의원들은 말 한마디도 안 해요. 이 북한상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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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198447
자신 있는 남한상?
주진우에게 던지는
아주 시원한 돌직구이었습니다.
물론 정치적으로 말입니다. 저 나쁜놈 아닙니다.
지가 어디서 외모 품평질인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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