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해외주식 사는게 굉장히 편해졌거든요.
그때 세계에서 가장 돈 잘 버는 회사를 사자.
애플,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장 잘벌고 바뀔거 같지도 않다.
우리 50살 되면 어차피 회사에서 밀려나니 예금, 적금 들듯이 주식사야한다.
라고 친한 친구들에게 늘상 얘기하고 다녔거든요.
그리고 올해 은퇴하기 전까지 매월 생활비쓰고 남는돈 300-500만원 정도 계속 샀거든요.
그런데 친구들은 아무도 안샀어요.
당시 애플,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상 최고가였거든요.
지나고보니 그런 얘기 안했어야 하더라고요.
뭐도 모르는 놈이 주식사야한다고 선동한거죠.
운이 좋아 많이 올랐지만 혹시라도 떨어지기라도 했으면 아찔합니다.
그 친구는 아주 만족해 합니다.
현금도 가지고 있고, 주식도 가지고 있으면 좋겠어요.
저는 아직 투자할 여건이 안 되어 주식은 별로 갖고 있지 못합니다.
혹시라도 닷컴버블 같은 금융위기가 오면 어쩌나 해서요.
처음에야 그렇게 시작하죠. 하지만 최근 1~2년 국장처럼 폭등하는거 한번 보면 나만 못 버는거 같아서 다 팔고 하이닉스 사고 삼성 사고... 다들 개별주 들어가죠. 그 이후는 뭐...
2022년 -28% 된 것 빼고 나머지 년도는 +18%에서 +56% 사이의 수익이 발생했습니다.
1억을 넣어뒀으면 5억이 된 것이죠 양도소득세 22%를 빼야겠지만요
반면...부동산...특히 실거주 자가의 경우는...적극적으로 알아보고 추천해주고..멱살잡고라도 임장데리고 다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