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멍님 신천지교회 소규모인곳이 대부분이라 꽉채우면 100명인데 3만명이면 진짜 전국에서 긁어 모은 엄청난 숫자인겁니다.
느릅
IP 112.♡.163.102
10-13
2026-10-13 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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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당적과 유령당원, 비자발적 입당. 이런 거 정리하기 쉽습니다.
아마 이중당적은 고질적인 문제로 계속 등장할 거에요. 열린민주당 때도 민주당원 당적 유지하면서 가입한 당원들 많았을걸요? 조국혁신당 역시 그럴겁니다. 합당절차 논의할 때마다 당원명부 뽑아서 엑셀 대조하면 보안 유지하면서 걸러내기 쉽습니다.
유령당원과 비자발적 입당. 이런 것도 신천지 걸러내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티가 나니 걸러내기 쉽습니다. 자발적 의사가 없는 사람은 누구 추천으로 한 번에 입당원서 들고 오는 경우에 휩쓸려 오거든요. 지방선거 같은 시기를 앞두고. 그러니 입당원서 뭉텅이로 들고 온 사람에게 스코프를 대면 흔적이 나옵니다.
그러니 비자발적 입당을 걸러내는 기준으로 신천지도 들여다 보면 되는데.... 정황 나왔다 이런걸로는 일부 분들이 자신감을 보이는 것과 다르게 이게 신천지 때문에 들어온건지. 출마자들이 꼭 하던대로 자기 지인 끌어다가 당원배가운동한건지 데이터만 보고 몰라요. 즉 당 차원에서 그 입당원서 들고 온사람 조사해서 신천지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찾아냈어야 하거든요. 너무 확신에 차 있는 걸 전 특이하게 생각합니다.
lowend
IP 223.♡.91.184
10-13
2026-10-13 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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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릅님 그래서 아예 당원입당을 선관위 거쳐서 하게 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선관위 정상화 시키고 선관위 거쳐서 입당하면 이중당적 문제는 쉽게 해결되죠.
느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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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2026-10-13 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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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end님 다른 길로 새는 건 lowend님의 자유고. 저는 다시 예를 들어 얘기하면 정당이란게 내부에 기입된 정보로 조사하는 것까지는 가능한데. 강제력이 없어서 출마희망자가 음주운전 여부를 감추고 싶어도 그대로 당해줘야 합니다.
벌금형을 받았더라도 일정기간이 지나 실효된 경우까지 범죄경력회보서에 안 드러나거든요. 신천지의 동원으로 가입했다는 정황이 정말 쓸만한 증거가 나온다면 수사기관으로 넘겨야 합니다. 그런데 대응을 고민한다는 건 크흠.....
느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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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2026-10-13 18: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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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end님 하려던 얘기를 했으니 다른 얘기를 또 하자면 원래 선거법과 정당법은 쉽게 해결되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정당법이 보통 선거법에 물려있다보니 선거법 개정에 조금만, 정당간 이해득실에 조금만 방해가 되어도 국힘이 합의를 잘 안해줍니다. 그래서 개정안 내도 짬되는 경우가 많아요.
느릅
IP 112.♡.163.102
10-13
2026-10-13 18: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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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end님 당당하게 위성정당 만들고 '우리가 합의한 법이 아닌데 왜 지켜야함?' 이라고 뻔뻔해지는 국힘과 다르게 민주당은 연동형 비례제를 패스트트랙으로 통과시켰기 때문에 연합정당 개념인 '더불어시민당'과 대안정당 개념인 '열린민주당.조국혁신당'이 만들어지는 공간에 대한 부담이 더 큽니다.
너 한번 괴로워져봐라 입장을 국힘이 포기하기 힘들어서 쉽게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gmmk11
IP 123.♡.195.156
10-13
2026-10-13 18: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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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뉴스 정말 다이나믹하네요- -.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IP 106.♡.78.253
10-13
2026-10-13 18: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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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과 통하는 최고의원이 있나보네요... 큰일이군요. 당이 공식적으로 발표하기도 전에 흘러나오다니... 민주당 보안이 이리 취약하군요...
느릅
IP 112.♡.163.102
10-13
2026-10-13 18: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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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관에 그 정황을 안 넘겨도 당원 처벌마저 지금 글쓴 분의 확신과 달리 기사에서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확신하는 분들과 달리 회의적입니다. 실체가 있던 없던 '정황이 있다' 까지 당내 반응이 나오는 건 예정된 사항이라. 안 그러면 전당대회에서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를 막겠다고 한 당대표가 아주 화끈한 이슈몰이로 써먹은 셈이라 여기까진 자동진행이 될 수밖에 없어요.
당원을 처벌하나? 수사기관에 넘기나? 이런 건 당내에서 고민할 사항이 아닙니다. 증거가 쓸만하다면 해야 해요. 그런데 유출기사에서도 고민하니 진실이던 거짓이던 자동 진행이 되어야 하는 단계까지는 온 거고. 그 다음을 봐야 합니다.
lowend
IP 223.♡.91.184
10-13
2026-10-13 18: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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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릅님 이미 오늘 당에서도 발표했는데요? 수사받으면 됩니다.
느릅
IP 112.♡.163.102
10-13
2026-10-13 18: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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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end님 예. 시간이 지나면 윤곽이 좀 더 나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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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문제였죠.
그나마 권당숫자가 국힘보다 훨씬많으니 다행이지 아니었으면 전광훈한테 휘둘리듯 신천지에 휘둘렸을 거 같네요.
지금 국힘도 이중당적자들 때문에 문제인데요.
국힘-통일교처럼 누구 뽑으라는 내부 지시의 증거들이 확보되었는지 궁금하군요
주장은 하되 입증하긴 힘들 거라고 예상했는데 그렇게 흘러가네요.
그 기대하시는 정황이 글쓴 분 예상에 못 미칠 가능성이 너무 높습니다. 당원명부 모아서 낸 사람이 신천지와 관련이 있다는 증거를 확보하면 그냥 대응수준 고려 이런거 생각하기 전에 수사기관에 넘겨야 해요. 그 다음 부터는 당차원에서 조사를 할 강제력이 없거든요.
이정도면 당내에선 결과를 신뢰한단 얘기죠.
신천지 주적이 이재명 대통령인데요.
이번 태스크포스 김민석 당대표가 지시한거 잊지 않으셨죠?
철저하면서도, 아울러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하겠네요.
신천지는 국힘에 이어 민주당까지 확인 되면 헌법을 무시한 대가를 치뤄야 할 것이고,
신천지와 결탁한 자들도 정치 생명 내 놔야 하지 싶습니다.
그 후 누군가의 가입유도로 가입한 건지 확인하고 당내 처벌을 하던, 국가기관에 고발하는 절차로 들어가면 되는데.... '정황'인데 어디까지 공개할지는 고민 중이다 이런 멘트 날리는 거 보면 그 입증절차 진행하기 싫어하는 티가 좀 나요.
국힘의 신천지 가입 동원 같은 건 뭐 어디까지 공개할지 걱정하니까 덮어서 지금 난리인 거겠어요?
국짐 신천지까지 부정하시려나요?
그랬으면 친명 김민석 당대표가 tf짜서 조사하지도 않지요.
전임 당대표처럼 뭉개고 있으면 되는데요.
관계자발 신천지가 젤 싫어하는게 이재명이라고 합니다. 장르만여의도랑 매불쇼에서 들었습니다.
아마 이중당적은 고질적인 문제로 계속 등장할 거에요. 열린민주당 때도 민주당원 당적 유지하면서 가입한 당원들 많았을걸요? 조국혁신당 역시 그럴겁니다. 합당절차 논의할 때마다 당원명부 뽑아서 엑셀 대조하면 보안 유지하면서 걸러내기 쉽습니다.
유령당원과 비자발적 입당. 이런 것도 신천지 걸러내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티가 나니 걸러내기 쉽습니다. 자발적 의사가 없는 사람은 누구 추천으로 한 번에 입당원서 들고 오는 경우에 휩쓸려 오거든요. 지방선거 같은 시기를 앞두고. 그러니 입당원서 뭉텅이로 들고 온 사람에게 스코프를 대면 흔적이 나옵니다.
그러니 비자발적 입당을 걸러내는 기준으로 신천지도 들여다 보면 되는데.... 정황 나왔다 이런걸로는 일부 분들이 자신감을 보이는 것과 다르게 이게 신천지 때문에 들어온건지. 출마자들이 꼭 하던대로 자기 지인 끌어다가 당원배가운동한건지 데이터만 보고 몰라요. 즉 당 차원에서 그 입당원서 들고 온사람 조사해서 신천지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찾아냈어야 하거든요. 너무 확신에 차 있는 걸 전 특이하게 생각합니다.
선관위 정상화 시키고 선관위 거쳐서 입당하면 이중당적 문제는 쉽게 해결되죠.
벌금형을 받았더라도 일정기간이 지나 실효된 경우까지 범죄경력회보서에 안 드러나거든요. 신천지의 동원으로 가입했다는 정황이 정말 쓸만한 증거가 나온다면 수사기관으로 넘겨야 합니다. 그런데 대응을 고민한다는 건 크흠.....
너 한번 괴로워져봐라 입장을 국힘이 포기하기 힘들어서 쉽게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큰일이군요.
당이 공식적으로 발표하기도 전에 흘러나오다니...
민주당 보안이 이리 취약하군요...
당원을 처벌하나? 수사기관에 넘기나? 이런 건 당내에서 고민할 사항이 아닙니다. 증거가 쓸만하다면 해야 해요. 그런데 유출기사에서도 고민하니 진실이던 거짓이던 자동 진행이 되어야 하는 단계까지는 온 거고. 그 다음을 봐야 합니다.
수사받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