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다른 분께서 트리니티항공이 하네다 심야직원 채용하는 거 관련해서 좋은 게시글을 쓰셨는데, 관련 내용이 언론에 보도가 되서 올려봅니다.
https://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331
트리니티항공이 부산-도쿄(하네다) 야간노선을 부정기편으로 신규취항할 예정이며, 올해 11월 1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 일 1회 운항 예정입니다. 김해공항 커퓨타임과 활주로 용량 문제로 부산에서 22시 30분에 출발해 도쿄(하네다)에 1일 뒤 00시 30분에 도착하고, 도쿄(하네다)에서 05시에 출발해 07시 30분에 도착하는 구조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 도착편 이슈로 과거 아시아나 항공-에어부산 부산-도쿄(하네다) 야간노선 부정기편이나 최근 에어로케이 항공 청주-도쿄(하네다) 야간노선 부정기편 선례처럼 탑승률이 낮을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관련해서 부산광역시청 등이 커퓨타임 종료시간대를 06시에서 05시로 축소하는 방안을 공군 5비행단 등이랑 논의 중이라는 소문이 있긴 합니다.
하네다에 밤 도착 새벽출발이라
하네다면 긴자 정도에 숙소잡고 택시로 이동 해볼만하지 않을까요..
첨부한 이미지의 오렌지색 행의 표가 2개 있는데,
1. 위의 것이 하네다 공항으로 가는 조조 리무진 버스의 시각표
2. 아래 것이 하네다공항에서 도쿄시내로 들어가는 심야 리무진 버스의 시각표입니다.
편도 2800엔이고...
도쿄도심으로 가는 노선은 공항 -> 신주쿠 니시구치(서쪽출구) -> 신주쿠고속버스터미널(줄여서 바스타 신주쿠) -> 히가시신주쿠(동신주쿠)역 -> 이케부쿠로역 히가시구치(동쪽출구) 순이며,
반대로 공항으로 가는 노선은 그 역순입니다.
새벽 공항행은 이케부쿠로를 3시 35분 출발하여 공항 3터미널에 도착하며 (1/2터미널로 가야한다면 공항 무료셔틀 이용필요)
반대로 공항에서 도심으로 갈 경우 자정 00시 20분 3터미널 출발하는 편은 하네다 모든 터미널 다 서지만... 그 이후의 새벽 1시 출발 / 1시 40분 출발 / 2시 20분 출발편 들은 모두 1/2터미널 안서고 도심으로 가니까 주의해야죠. 마찬가지로 자정 부근에 도착해서 3터미널로 가야 한다면 무료셔틀 이용해서 이동하는 시간까지 고려해야죠.
확인하니, 트리니티는 하네다 3터미널 이용한다니 공항 셔틀은 신경 안써도 되겠네요
근데, 새벽 리무진은 위의 부산행에는 쓸 수 없겠네요. 시간이 안맞네요... ㅋ 노숙하든 숙소를 공항 인근에 미리 와서 투숙하든 해야겠네요.
몇년전에
하네다에서 인천공항 새벽 4시 비행기 탔는데
그 다음날, 다다음날까지 피로 어마어마한..
새벽 5시 출발은 너무 힘들어보이는데... 올 때 꼭 쌍으로 5시 항공편을 타야 하는건 아니니 ㅎㅎ
김해공항 커퓨타임이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라서... 밤 늦게 오는건 사실 불가능하군요.
양쪽 모두 22시 30분 출발이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이게 아니면 죄다 일요일 체크아웃하고 바로 나리타가야하는일정이라 밤도깨비 갈 메리트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