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쪽이 문제이지 국가대표선수들은 주어진 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해 뛸 뿐입니다.
선수들은 다 잘하고 싶어하고 이기고 싶어합니다. 다만 주어진 환경이 너무 안좋았기때문에 본인들의 능력을 최대치로 발휘할수 없는 답답함과 그에 따른 경기 결과를 직접 몸으로 겪는 당사자들입니다.
선수들이 가장 피해자들입니다. 선수들은 힘든 일이 있어도 세부적인 내용을 말할 수 없습니다. 다만 이렇게 조금 힘들다고는 이야기 할 수 있지 않나요?
많은 분들이 너무 단편적인 정보들로 이제까지 최선을 다해 뛴 국가대표들을 공격하는게 안타깝습니다.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서 뛰고 자신들의 능력을 다 발휘할 수 있도록 협회 개혁이 조속히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월드컵때는 선진화된 협회와 거버넌스를 기대합니다.
김민재를 예로 들면 국내 기반이 약한 벤투 감독이나 현재 임감인 모레노 때만 입 털지, 홍명보 때는 입꾹닫 했잖아요.
바로 그런 태도가 우리가 욕하는 축협의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일부선수도 책임이 있어보여요.
축협쪽에 베팅해서 자기 이익을 도모하는 선수들이 있는듯 합니다.
그게 아니고서야 감독 재끼고 지들이 경기끝난날 자정에 현영민 위원장을 왜만나러 갑니까? 그리고 이들이 현 대표팀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는 사실이 익명의 관계자의 입으로 왜 언론으로 나가는겁니까?
그렇게 국대 뛰기 싫고 맘에 안 들면 군 면제 전에 그렇게 거부를 하고, 소속팀에서도 그 깡따구로 반항하고 그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