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96라인들이 대표팀 멘탈약화에 너무 큰 영향을 미치고있고 손흥민 이재성의 헌신을 보면 저 선수들 행동이 용서가 안되네요. 특히 김민재는 지금까지 행보들이 더 그렇고..
저중에 김민재는 아쉬어도 황인범은 대체자들 치고 올라오는 선수들이 많아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할거 같고 황희찬은 차고 넘치고 더 잘하는 선수들 넘쳐나죠.
손흥민 이강인 필두로 핵심코어 유지하고 수비수는 이한범이 파트너만 잘 자리잡게 만들어서 길게 가줬으면 좋겠네요
어느팀이건 문제가 생기면 실력 좋아도 과감하게 배제시키고
오히려 전화위복 되는 경우가 많아서 걱정은 되도 오히려 그리되면 기대도 됩니다.
안그러면 나중에 또 같은 일이 반복될 것입니다.
황씨 둘은.. 뭐 이제 곧 꺾이죠
손 처럼 오래가는 공격수가 특이 케이스구요
92년생과 96은 4살 차이지만,
손흥민이 갖고 있는 상징성과
8년 넘는 주장의 기록들을 보면
96년생들은 이러다 팀을 이끌어 보지도 못하고
바로 아랫세대에게 넘어갈 것 같은 그런 불편함.
게다가 손흥민은 국민 모두가 좋아하고
어느정도 영역화 되어 있기 때문에
할말도 하지 못하고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이제 그네들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는 거죠.
회사에서 올라가려고 발버둥쳐도
자리가 비어야 올라가는데 그러지 못하고
불안한 낀세대 같은 느낌.
뭐 하여간 그런 것 같아서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구나 하면서 관망 중입니다.
제외 해봤잖아요.
32강 진출 분수령 남아공 전에서
96년생들 김민재 황인범 황희찬
다 선발 출전 시켜줬잖아요.
손흥민, 이재성 빼줬잖아요.
겁나게 못 했잖아요.
개발리고 32강 진출 실패했잖아요.
절대 선일 필요 있나요?
지지하는 사람들은 손흥민이 그들에 비해
상대적 선이라고 생각하니까 지지하는거죠.
이룰거 다 이루고 선수생활 황혼기 맞은
입장에서 그간 마음맞는 선수들 모아서 무려
국대은퇴로 협박한 적 있나요?
친선전이라도 좀 아프다고 내뺀 적 없고
그들보다 헌신했으면 헌신하고 결과냈지.
그들보다 실력적으로도 못 한 것 없구요.
인터뷰건 경기장에서 행동거지건
팬들, 감독에 대한 태도건 말많은
그들보다 못한 인성 같지는 않네요.
솔직하게 얘기하는 게 부담되면 내부에서 얘기를 하던가, 선수는 공개적으로 은퇴 뉘앙스를 던지고 기자가 해석본으로 그 이유를 좌충우돌하게 만드는 방식이라 좀 비판받아야 합니다.
차라리 예전처럼 소속팀에만 전념하고 싶다고 인터뷰할 때가 나았어요. 그땐 솔직하기라도 했지. 선수는 화두를 만들고 친한 기자를 통해 해석본이 난무하게 하는 건 정치질에 가깝습니다.
이래서 손흥민 리더십이 문제라는 주장에 전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외부인들이 한 마디씩 보태기 시작하면 왜곡이 쌓이고. 그에 반응하다보면 관련자 대부분이 억울해집니다.
이런 게 윗세대 부주장이 은퇴뉘앙스 던지고 친한 기자 펜 빌려서 불만 제기하던, 아니면 인터뷰 보이콧 사건으로 불만 있던 기자가 이참에 아전인수식 해석을하던.... 제3자가 자꾸 찌라시성 논쟁을 열어도 되는 분위기가 열려서 유탄 맞은 것에 가깝죠.
그러니 경제적 이해관계가 국대출장과 멀어지는 고참들이 슬슬 불만제기할 수도 있다고 보는데. 본인 입으로 자기 이미지 걸고 당당하게 밝혀서 문제를 고치던가. 아니면 내부에서 얘기하면서 맞춰보던가... 하는 게 좋습니다. 왜곡이 심하게 발생할 수밖에 없는 문제제기 방식이고 이건 김민재가 좀 책임질 부분이 있어요.
내버려두면 다들 친한 기자 통해서 불만 제기하고 내부정보 빼내고 하는 메세지관리를 해요. 이게 여의도 정치판이지 축구 국가대표팀이면.... 이러면 답이 없어져요. 팀의 목표달성을 위해 개인이 희생하는 경우가 태반인데요. 기자를 에이전시와 선수가 대변인으로 만들고 내부다툼을 하면 다들 자기 손익에 예민해져요. 동료가 아니라 경쟁자가 됩니다.
토트넘서도 초기시즌 말고는 핵심자원으로써
팀내 현지팬들도 많았고 동료들의 평판을 들어도
팀내 입지가 높았습니다.
대한민국에서도 당연히 슈퍼스타.
근데 그 96즈들은 팀내서 쩌리 같이 지내면서
국대만 오면 여포질 하고 팬들 무시하고
감독, 협회에만 싸바싸바.
이제와 보니 맹뿌의 무능력함 뿐만 아니라
그들의 시기질투, 불만이 팀웍을
와해시키고 단합에 방해가 된 것 아닌가 싶네요.
대체할 수비수가 없다는 핑계는 그만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