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본게 IH라고 낮은 등급이 나와서 침울했는데
재수삼수하면 점수오른다는 댓글 보고 얼마전에 한번 더 치렀거든요
정말 최악이다싶은게 집안 구조 설명해보래는데
딱히 떠오르는것도 없고 할 얘기가 없어서 더듬으며 중얼중얼..
전체적으로 앞뒤도 안맞고 말도 좀 멈췄다가 해서
등급 내려가겠구나 돈날렸다 생각에 상당히 상심했어요
9만원이나 하는 시험인데 추가로 세부리포트?까지 3만원 더내서
12만원으로 애들 소고기를 사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이 ㅠㅠ
근데 오늘 발표시간 딱 돼서 일이 마무리돼가지고
성적확인했더니 최고등급인 AL이 떴더라구요?!
에엥 이거 뭐 오류아닌가 하다가
일단 오류라도 지금을 즐기기로 했습니다 ㅋㅋ
스샷찍고 카톡으로 동네방네 자랑하고
GPT한테 시켜서 축하사진 만들어서 카톡 프로필에 올렸습니다 ㅋㅋ
네네 주책이죠 ㅋㅋ
하지만 넘 기쁩니다 ㅋㅋㅋㅋ
그간 제미나이한테 대충 시험처럼 떠들며 녹음해서 보내면
"이렇게 오래 주제를 다루다니 당신은 이미 AL 등급입니다" 이래가지고
아부하는건가.. 실제 현실에선 등급이 낮으니 기분이 안좋았거든요 ㅋㅋ
아까 들어가서 제미나이한테 미안하다 형이 널 아부쟁이로 오해했다고 사과도 했습니다 ㅋㅋㅋ
담달에 또 한번 시험봐야되나 은근 시간도 돈도 신경쓰였는데
날아갈것 같아요!
오늘 점심은 햄버거 2개 먹고 자축합니다 ㅎㅎ
7년 전에 공부도 안하고 맞았던 점수인데 =_=;
올해만 두번 im2 나왔네요
이달 말에 한번 더 치고.. 다음달에 한번 더 쳐봐야겠습니다...
=_=;;; 주절주절 말하는 연습을 좀 하고 가보려고 합니다..
2트에 하신건가요?
저도 지난주에 처음 본게 IH가 나와서 아쉬운 상황인데 웨이버 써서 다시 볼까 고민중입니다 ㅜㅜ
난이도는 어떻게 하셨어요?